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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장미

정안나 저 | 지식공감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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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0534 / 176쪽 / 229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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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소개 이 책은 벌과 하와, 마녀 그리고 백설공주에 관한 이야기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소망하는 여자와 순백의 소녀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든 여자가 읽기를 소망한다. 차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 출판사 서평 아픈 과거를 딛고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 사랑하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 조숙한 소녀였던 장미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그저 칭찬이 받고 싶을 뿐이었던 평범한 소녀의 일상은 그로 인해 궤도를 달리한다. 심지어 그런 장미를 소중하게 여겨줄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일 년 후 ... 책소개 이 책은 벌과 하와, 마녀 그리고 백설공주에 관한 이야기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소망하는 여자와 순백의 소녀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모든 여자가 읽기를 소망한다. 차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 출판사 서평 아픈 과거를 딛고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 사랑하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 조숙한 소녀였던 장미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그저 칭찬이 받고 싶을 뿐이었던 평범한 소녀의 일상은 그로 인해 궤도를 달리한다. 심지어 그런 장미를 소중하게 여겨줄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일 년 후 그 사람은 차디찬 바다에서 죽고 만다. 실의에 빠졌던 장미는 그 영혼의 사랑을 감지하게 된다. 그 영혼은 장미와의 영원의 약속을 지켜 장미에게 코디를 해주고, 그 후 프랑스로 인도하여 장미의 남자도 찾아 준다. 그리고 프랑스 유학에서 장미는 하나님을 만나 속죄하고,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 이후 장미의 삶에 찾아온 변화, 용기, 사랑……. 벌과 하와, 마녀 그리고 백설공주 , 그리고 색채론으로 엮어내려 간 한 여자의 인생기를 담았다.

저자 소개

색채 연구가
성결대학교 교회음악과 피아노 전공
프랑스 컹 대학에서 어학연수
성신여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amazon7856@hanmail.net



 

책 속에서

“나는 너 몰래 노래하고 싶지 않아. 나는 내 무대에 벙어리도, 장님도 다 초대해야 하니까. 벙어리에게는 그 눈에 아름답게 보이고, 장님에게는 그 귀에 좋은 노래를 들려줄 거야. 나는 공평한 햇살이 될 거야. 나는 공평하니 내 무대에 난쟁이도 초대할 거야. 나는 공평하게 손님도, 종업원도 내 무대에 초대할 거야. 햇살을 닮아 모두를 공평하게 비추는 햇살이 될 거야. 그러니까 나는 길거리 음악가도 좋아. 정장을 입지 않아도, 돈을 내지 않아도, 그저 지나가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거리의 음악가. 햇살을 봐.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쬐어도 좋아. 그 햇살은 나를 위한 햇살이야.”

난 너에게 억지로 웃어야 할 이유도 없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너는 나를 알고 나는 가만히 너를 바라보는 그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그 침묵은 더 이상 어려움과 무서움과 지루함이 아닌 평화였다. 이제 그 침묵이라는 평화로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다. 색색의 협화음으로, 회색의 불협화음으로 수다스럽게…… 수다스럽게.

목차

목차
서문
소원
백설공주
소개 글
벌
인형
피아노
꽃과 햇살
첫사랑
내 이름 장미
새벽 데이트
그해 장미 일기 중에서……
어느 월요일에
장미의 코디
섬과 왕따
성형수술
사랑스러운 진식이
피아노 카페
크레센도
꽃과 향기
바람 이야기
장미의 프랑스 생활
장미의 파리 생활
용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나의 거울, 사람 햇살을 만난 장미의 고백
자격지심
장미의 영국 생활
장미가 줄기에 매여 요동치 않는 것은 자존심일까, 아님 자신 없는 자격지심일까?
한국에 와서
코
벌과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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