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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이 갑이다 실전편 1인 기업으로 가는 6단계 전략

윤석일 저 | 북포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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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20815 / 258쪽 / 361g / 146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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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반쯤 졸린 상태에서 자리를 잡았다는 1인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절박감을 원동력으로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1인 기업이 되자.
단순히 몇십 년간 반복했던 일로 1인 기업을 해서는 안 된다.
우선 자기 혁신의 자세가 준비되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1인 기업이 되고 싶다면 절박감으로 무장해 승부하라. 그것만이
내가 가진 것을 모두 사용하게 하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1인 기업의 길을 먼저 가는 선배로서
뒤따르는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진정 어린 조언


저자는 2013년 《1인 기업이 갑이다》로 많은 이들에게 1인 기업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확실히 인식시켜주었다. 이제 자격증 모으고 스펙 쌓아 이름 난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으로 진로 준비를 하던 시대는 지났다. 그렇게 천편일률적인 진로 설정으로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게 되었으며 남과 다른,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일찍부터 찾으려는 움직임이 커다란 흐름이 되었다.
저자는 남보다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출발하지 않았다. 더욱이 당시는 1인 기업이라는 말조차 지금처럼 일반화되어 있지 않아서, 모든 길을 혼자 생각해내야 했고 될지 안 될지를 따지기 전에 부딪쳐보기부터 해야 했다. 그럼에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했기에 오늘과 같은 멘토의 위치에 설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얘기가 그것이다. 저자의 그간 행보는 좌충우돌,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다시 떠올리기에 ‘절로 부끄러워지는’ 실수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런 일을 이후에 따라오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덜 겪도록,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저자는 지나온 과정 하나하나를 정리하여 일련의 프로세스로 만들었다. 그는 1인 기업으로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각 단계를 성공적으로 밟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1인 기업으로 가는 6단계 전략

1단계는 나에게 맞는 천직을 찾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한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삶과 전혀 무관한 분야로 무작정 뛰어드는 건 시작을 어렵게 하는 일이다. 나한테는 익숙하지만 남들에게는 궁금증이 있는 곳, 그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곳에서 천직 찾기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 외에도 저자는 천직을 찾는 데 가장 적절한 네 가지 질문(73~74쪽)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고 권한다.
2단계는 직장이 아니라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1인 기업이라 해서 무조건 조직 밖에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그런 전망을 설정해야 하겠지만, 현재 조직에 속해 있더라도 1인 기업으로 출발할 수 있다. 바로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현재 조직과 동료,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마음가짐(84쪽)이다. 더불어, 항상 우물 밖을 열망하면서 현재 상황과 심리적 독립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3단계는 최소수입을 창출하면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생각으로는 충분히 사업성이 있어 보이지만, 막상 사업화했을 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일도 부지기수로 일어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사전 시뮬레이션이다. 조직에 속한 상황에서 현재의 일에 충실하되, 업무 외의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비즈니스를 구체화해나가는 것이다. 실험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므로 부업이나 투잡이라는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단계는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비즈니스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 분야가 순간적으로 인기를 모으기도 한다. 그러면 수요도 늘어나기는 하지만 공급하려는 이들도 급증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금세 사라지고 만다.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자기 길을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기 콘텐츠’다. 우리는 누구나 똑같은 삶을 살 수는 없는 일이기에 저마다 다른 인생길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자산으로 삼아 더 깊이 파고들어 실제적인 콘텐츠로 만든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만의 파이프라인이 되는 것이며, 누구도 함부로 뛰어들 수 없는 단단한 진입장벽을 만들어줄 것이다.
5단계는 수입원을 다각화, 집중화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1인 기업으로 가는 길에 필요한 조언이며, 1인 기업으로 안착한 후에는 전문화해야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관련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내보는 것이 좋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짜 경쟁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되며, 자신을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6단계는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닦는 것이다. ‘얽매이지 않은 존재’라는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1인 기업은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야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같이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방어막이 되어줄 팀이 없다는 힘겨운 이면도 함께 봐야 한다. 많이 이들이 꿈에 부풀어 뛰어들었다가 몇 개월 만에 다시 구인 정보를 찾는 것도 이런 점을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시작했다면, 살아남아야 한다. 하지만 단지 살아남기만 해서는 도태되기 십상이므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자신을 알리고 영역을 굳혀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어떤 방법을 썼는지 2부 6단계(204쪽부터)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1인 기업이라는 도도한 흐름에 합류하는
탄탄하고 검증된 길에 올라서라


우리 고정관념 속에는 대대로 이어져오는 인생행로라는 것이 굳게 자리를 잡고 있다. 어떤 나이에는 학교에 다녀야 하고, 어떤 나이에는 취직을 해야 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하고, 승진해서 어떤 직함을 가져야 하고…. 하지만 대부분 사람에게 그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건 몹시도 숨가쁜 일이다. 혹시나 뒤처질까 불안을 느끼고, 눈치를 봐야 하고, 수시를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1인 기업이라는 흐름에 합류할 수 있으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그 고정관념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정답이 없기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덤벼볼 수 있다. 이처럼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1인 기업의 첫 번째 걸음이며 이렇게 할 때 오래도록, 지침 없이, 만족스럽게 갈 수 있다. 그 길에서 만나게 될 여러 고비를 넘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스피치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서 작가이며 1인창조기업 코치다.


낮에는 용접과 배관설치 일을 하고, 저녁에는 정장을 갈아입고 자기계발, 동기부여 강의를 한다.
20대 때부터 자기계발 강사의 꿈을 꾸었던 저자는 한눈팔지 않고 충실히 노력한 결과 그 꿈을 이루어 현재 전국의 기업과 단체, 기관, 대학 등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펼치고 있다. 강연 자료를 준비하는 동안 우리나라 1인 기업가들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수없이 접했고 실제 컨설팅을 하면서 경험이 쌓이자 이를 책으로 엮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그때부터 더욱 자료를 모아 분석하고 직접 만나면서 집필을 마쳤다. 저자는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마음 한구석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직장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충동적으로 사표를 내기보다 미래를 생각하며 차근차근 1인 기업을 준비한다면 분명히 엄청난 금맥을 발견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이 그들에게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토대로 1인 기업을 준비할 수 있는 ‘1인 기업 입문서’ 역할을 해내길 기대하고 있다. 


지은 다른 책으로는 《1인 기업이 갑이다-실전편》이 있다.
이메일_one_ceo@naver,com
블로그_http://blog.naver.com/one_ceo


 

책 속에서

1인 기업 시장도 언젠가는 성숙기를 맞이할 것이다. 열풍 속에 성숙기를 미리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진정한 1인 기업으로 안착함은 물론, 일의 주인이 되는 희열도 맛볼 수 있다. 열풍이 불 때 시류를 타겠다는 순간의 감정을 내려놓고, 한 발짝 물러서서 흐름을 볼 수 있는 전략가로서의 눈이 필요한 때다. 1인 기업은 이벤트가 아니다. 1인 기업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일반 기업으로 넘어갈 초기 기업의 모습이다.
시류를 타지 않고 더욱 큰 꿈을 가지고 출발하는 1인 기업을 고민하자. 대가를 기꺼이 치르고, 자본을 만드는 과정인 관찰과 창의적 실험 단계를 거쳐, 사람들 기억 속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1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열풍을 뛰어넘는 전략가의 눈을 갖자.
― 21쪽, 「열풍에 휘둘리지 않는 전략가의 눈」 중에서

우리가 천직을 발견하지 못하고 시류에 따라 이리저리 흘러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교육적 이유다. 교육만큼 우리를 발전시키는 것도 없지만, 교육만큼 우리의 재능을 흐려지게 하는 것도 없다. 특히 성적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 문화에서는 재능이 무엇인지, 무엇에 집중을 잘하는지 진지하게 성찰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즉 나의 천직이 무엇인지 생각할 틈을 안 주기 때문에 발견할 수가 없다.
두 번째는 생계적 이유다. 천직을 발견하기 위해선 일정한 관찰과 실험, 검증 기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생계에 눌려 살아가느라 실험과 검증을 위한 시간을 얻지 못해 천직을 발견하지 못한다. 생계 문제는 생존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정신적 만족이 없는 경제적 만족이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란 말이 있듯, 인생 3막을 준비해야 하는 이 시대에 평생 천직을 모른 채 오직 경제적 만족이 전부인 삶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 53쪽, 「‘이만하면 됐어’를 경계하라」 중에서

조직 내 1인 기업은 조직을 선택한 사람이다. 그 조직에 고용당한 사람이 아니다. 지금 불만이 있거나 마음 한편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 얼른 버려라. 그리고 직장을 바꾸지 말고, 일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회사는 VIP이며, 나는 회사 안에 있는 1인 기업이라고 말이다. VIP에게 줄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자. 이렇게 관점을 바꾸는 것부터가 천직을 찾아 1인 기업으로 가는 길이다.
직장을 바꾸기보다 직장에서 정신적 독립을 선포하고 1인 기업으로 내 사업을 운영하자. 때에 따라 기업의 본래 목적인 이익추구 때문에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고, 내 성과를 가로채는 상사도 있을 것이다. 이런 일시적 불만을 누르고 회사의 시스템, 회사가 제공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1인 기업으로 자신을 변모시키자. 그러면 직장과 1인 기업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 86~87쪽, 「조직 안 1인 기업이 되라」 중에서

블로그 제작 전문 1인 기업으로 활동 중인 B 씨. 그의 전공은 컴퓨터 디자인이었다. 대학졸업 후 디자인회사에 근무하면서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어주었다. 제작 대가는 한 끼 식사였지만, 점차 욕심이 생기자 5만 원씩 받기 시작했다. 디자인 감각이 있었기에 유료로 전환해서도 일거리가 줄지 않았다. 오히려 돈을 받으니 스스로 긴장되고, 더욱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됐다. 단 다른 블로그 제작자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제작 날짜를 오래 잡았다.
그러던 어느 날,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났다. 재취업을 할까 고민했지만, 블로그 제작으로 돈도 벌어보았으니 이젠 내 길을 가야겠다고 판단해 블로그 제작 1인 기업을 시작했다. 전보다 시간상으로 집중할 수 있어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작업비가 높아졌음에도 일이 밀려 밤새 작업하는 경우까지 생길 정도로 인기가 좋다.
직장 다닐 때 퇴근 후 감각 훈련을 위해 했던 일이 일정한 보수를 받게 되면서 결국 1인 기업으로까지 발전한 사례다. 지금은 제작을 넘어 블로그 제작에 관한 강의와 책을 준비 중이다.
― 132쪽, 「퇴근 후 시작하는 최소수입 창출」 중에서

1인 기업은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조직의 보호, 즉 다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 주변 사람들로 인한 감정 허비에 언제든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을 만나면 물리적 거리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심리적 거리를 유지해 자기 감정을 보호해야 한다.
우선 끌어내리려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의 존재를 당연히 여기고, 당연한 것이니 감내해야겠다고 생각하자. 누구나 각자의 성품에 따라 삶을 살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고, 그들의 성품을 바꾸려 하거나 설득하려는 생각으로 감정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내가 일정한 위치에 오르고 권위가 있을 때, 그들이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을 바꾸려 할 때까지 내 감정을 낭비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여기, 가장 현명한 조언이 있다. 독일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의 말이다. “너는 네 삶을 살고 타인은 그만의 삶을 살게 놔둬라.”
― 144~145쪽, 「감정적 장애물에 지지 마라」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자

1부 1인 기업 열풍 속에서

01 열풍에 휘둘리지 않는 전략가의 눈
02 죽기 전 우리는 어떤 후회를 하는가
03 시간이라는 기차는 멈추지 않더군요
04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05 가까이서 스승을 발견하라

2부 1인 기업으로 가는 6단계 전략

1단계 ┃ 나에게 맞는 천직을 찾아라
01 ‘이만하면 됐어’를 경계하라
02 관찰하고 실험하고 검증하라
03 안정이라는 유혹을 물리쳐라
04 나한테 당연한 것을 찾아라
05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라

2단계 ┃ 직장이 아니라 일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01 조직 안 1인 기업이 되라
02 지금 대충 하면 끝내 대충 하게 된다
03 우물 밖을 열망하라
04 본업이라는 뿌리를 단단히 내려라
05 심리적 독립을 유지하라

3단계 ┃ 최소수입을 창출하며 시뮬레이션하라
01 야근 쇼부터 접자
02 투잡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다
03 퇴근 후 시작하는 최소수입 창출
04 경쟁력은 주말에 생긴다
05 감정적 장애물에 지지 마라

4단계 ┃ 나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01 콘텐츠를 실제화하라
02 고객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법을 찾아내라
03 단계별로 굴러가는 판매라인을 구축하라
04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을 써라

5단계 ┃ 수입원을 다각화, 집중화하라
01 일단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02 폭넓은 출발로 경험자산을 쌓아라
03 하나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높여라
04 아웃소싱으로 시간을 벌어라

6단계 ┃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닦아라
01 모든 선택은 대전략의 관점에서
02 퍼스널 브랜딩으로 나를 알려라
03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04 가르치며 배워라
05 힘들어도, 신념을 잃지 마라

3부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는 1인 기업

01 정체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
02 다인 기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
03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04 트렌드 메이커가 된다
05 내 인생의 대표작을 내놓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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