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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35404 / 192쪽 18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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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의 카툰은 어디에 있는가? 잡지 속의 한 페이지일망정 그 어떤 만화보다도 강력한 풍자와 위트, 해학, 유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그 카툰은 어디에 있는가? 만화 보다 웹툰이 더 보편화? 되어버린 세상 속에 매몰되어 사라진 것일까? 그렇다. 카툰은 분명 독자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우리에게 한 방의 웃음과 촌철살인의 풍자, 깨달음을 주던 이 만화가 정말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믿어 버리기엔 어딘가 애석하기도하고 애매하기도 하다. 이 한 권의 책이 그 애석함과 애매함의... 대한민국의 카툰은 어디에 있는가? 잡지 속의 한 페이지일망정 그 어떤 만화보다도 강력한 풍자와 위트, 해학, 유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그 카툰은 어디에 있는가? 만화 보다 웹툰이 더 보편화 되어버린 세상 속에 매몰되어 사라진 것일까? 그렇다. 카툰은 분명 독자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우리에게 한 방의 웃음과 촌철살인의 풍자, 깨달음을 주던 이 만화가 정말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믿어 버리기엔 어딘가 애석하기도하고 애매하기도 하다. 이 한 권의 책이 그 애석함과 애매함의 대답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카툰은 오히려 우리 곁에 더 가까이 다가와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독자의 눈에 보이지 않던 지난 시간 동안 카툰은 조심스레 종이 지면을 빠져나와 세상에 발을 디뎠다. 그리고 조용히 우리의 도시와 마을에 스며들었고 전시장과 거리로 무대를 옮겼으며, 장르와 장르를 넘나들며 우리 주위를 늘 맴돌고 있었다. 단 한 페이지로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그 만화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카툰이 찾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 동안의 모든 밀린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 줄 것이다. 마치 오랜 만에 해후하는 그리운 친구처럼. 오랜만에 만나는, 그래서 《뜸》했던 이 친구는 여러 분들이게 또 한 가지의 신선한 화술을 구사할 것이다. 이 책은 증강현실을 적용하였다. 증강현실을 통하여 여러 분들에게 더 신선한, 더 많은, 더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종이 지면의 한계를 넘어서 마치 살아 숨 쉬는 책처럼 여러분의 손위에 더 오래 머물러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뜸들이다, 뜨다, 날다, 눈 뜨다 등의 중의적인 뜻을 담은 “뜸”을 주제로 대한민국 카툰 작가 42명의 작품을 실었다. 또한 작품 곳곳에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여 재미를 더할 것은 물론이다. 그 뿐 아니라 카툰작가의 감각으로 유명인사를 향하여 날카롭고도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기사에서부터 카툰 사용설명서, 카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말하는 여러 칼럼들도 신선하다. 카툰 작가의 커버스토리, 카툰평론 등 카툰 작품 외에도 카툰의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그렇다.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이제 그 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눠 보자. 카툰갤러리 뜸 - 《뜸》은 뜸들이다(쉼, 여유), 한 판 뜨다(결투, 승부), 사랑에 눈뜨다 등 다섯 가지 의미를 담은 중의적인 무크지의 주제 단어이다. 주어진 주제에 맞춰 42명의 국내 카투니스트들이 번뜩이는 위트와 유머로 그린 118점의 카툰을 실었다. 또 인터렉티브 프린팅으로 인쇄된 책은 독자들의 모바일 단말기 위에서 살아 움직일 것이다. IT의 홍수 속에서도 신선한 인터렉티브프린팅 기술은 독자들에게 더 생생하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명사불심검문 - 명사불심검문 - 한국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와 카투니스트의 만남을 통해 이성과 감성이 조우하는 색다른 인터뷰. 담론은 담론대로 설전은 설전대로, 글보다 진한 크로키가 곁들여진 사람 냄새 그윽한 카툰 채록의 인터뷰. 카툰무언극 - 소설보다는 시(詩)에 가깝고,스토리보다는 메시지에 천착(穿鑿)하는 카툰 작품들중 때때로 일체의 대사를 배제한채 빈 말풍선,절제된 만화적 기호만으로도 강렬한 호소력을 담아낼수 있는 기법이 있으니 바로 무언극 카툰. 카툰사용 설명서 - 학자, 문화예술 전문가 들이 말하는 카툰 사용 설명서. 1.도시와 만화, 만화로 도시를 가꾼다는 것 칼럼을 통해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정책적 영역의 관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화의 특성, 또 정책정 영역 안에서 그것과 융합할 수 있는 만화의 가치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본 칼럼을 통해 이야기하는 공공의 문화로써 만화의 유형과 파급효과는 공공미술 분야 종사자만이 아닌,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글이 될 것이다. 글/박성식(나무가의 사람들 대표, 가톨릭대학교 문화비지니스연구소 수석연구원) 2.도시를 바꾸는 카툰, 카툰을 바꾸는 도시 ? 공공미술 사례로 본 공공만화의 가능성 필자는 칼럼을 통해 공공미술 사례로 본 공공만화로써의 카툰의 가능성과 다양한 시도들을 조명한다. 또한 그와 함께 도시를 바꾸는 카툰, 카툰을 바꾸는 도시 라는 제목처럼 공공 미술의 영역에서 카툰의 방향을 모색해본다. 글/ 안태호 (부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카툰의 역사 - 카툰 창작의 예술성과 작품성 필자 임청산은 20여 년 전부터 한국만화를 당당한 학문으로 정립시킨 인물이다. 돌이켜 보건대 그의 혜안이 새삼 놀랍다. 필자는 그 혜안으로 본 칼럼 속에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말한다. 또 대중 예술 속에서 만화예술의 영역을 고찰하고 그 영역 안에서 카툰의 작품성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글/임청산 (국제만화영상원장, 공주대 명예교수) 카툰의 미래-카툰,웹툰시대에 부르는 엘레지 대한민국은 웹툰의 나라이다. 웹툰의 시대속에서 지난 날의 영화를 서글프게 노래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랴. 필자는 웹툰의 세상속에서 살아있는 카툰의 강한 생명력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카툰이 살아 남기 위한 미래를 꼼꼼하고 날카롭게 열거한다. 글/박석환(만화평론가,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카툰의 시대적 변화와 태도 - 예술가의 태도에 대한 단상(斷想) 예술가는 새로운 기술을 경계하고 터부시해왔다. 하지만 예술은 늘 새로운 기술 속에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거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필자는 기술(Tech)와 예술(Art)의 어원이(Techne) 같음을 꼬집는다. 만화와 만화가가 가져야할 기술의 시대적 변화에 대한 태도를 말한다. 글/이원영 (카툰캠퍼스 전략기획이사) 커버스토리 - 작가조명 《강태용》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카툰작가 강태용의 인터뷰기사이다. 카툰작가가 카툰작가를 인터뷰하였다. 카툰 창작의 계기에서부터 발상법, 화려한 수상경력, 소소한 이야기까지 담았다. 함께 실은 강태용만의 독특한 카툰들은 인터뷰 기사를 더 재미있게 한다. 글/이대호 편집/ 염지현 그 시절 그 카툰 - 만화 ‘시인이로소이다’는 시대가 만든그림이었다 만화가 허어가 수 십년 전 본인의 만화를 이야기 한다. ‘말’을 단속하던 군사 정권하에서 만화가는 말을 버리고 시를 그렸다. 글의 중간 중간에 덤덤하게 김지하 시인과 천상병 시인이 등장한다. 만화를 돌이켜 보며 시대를 말한다. 글/허어 (카투니스트) 카툰평론 - 카툰의 향방을 말하다 카툰은 매우 함축적인 의미를 담는다는 점에서 시와 닮은 점이 많다. 비슷한 시기에 번성 하였던 점도, 그리고 지금은 작가가 먹고 살기 힘들다는 점도 같다. 하지만 현재도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지금도 무수하다. 카툰은 그 점에서 희망을 말한다. 카툰의 고정 관념을 버리고 독자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 글/조항리 (카투니스트)

카툰갤러리 뜸 - <뜸>은 뜸들이다(쉼, 여유), 한 판 뜨다(결투, 승부), 사랑에 눈뜨다 등 다섯 가지 의미를 담은 중의적인 무크지의 주제 단어이다. 주어진 주제에 맞춰 42명의 국내 카투니스트들이 번뜩이는 위트와 유머로 그린 118점의 카툰을 실었다. 또 인터렉티브 프린팅으로 인쇄된 책은 독자들의 모바일 단말기 위에서 살아 움직일 것이다. IT의 홍수 속에서도 신선한 인터렉티브프린팅 기술은 독자들에게 더 생생하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명사불심검문 - 명사불심검문 - 한국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와 카투니스트의 만남을 통해 이성과 감성이 조우하는 색다른 인터뷰. 담론은 담론대로 설전은 설전대로, 글보다 진한 크로키가 곁들여진 사람 냄새 그윽한 카툰 채록의 인터뷰.
카툰무언극 - 소설보다는 시(詩)에 가깝고,스토리보다는 메시지에 천착(穿鑿)하는 카툰 작품들중 때때로 일체의 대사를 배제한채 빈 말풍선,절제된 만화적 기호만으로도 강렬한 호소력을 담아낼수 있는 기법이 있으니 바로 무언극 카툰.
카툰사용 설명서 - 학자, 문화예술 전문가 들이 말하는 카툰 사용 설명서.
1.도시와 만화, 만화로 도시를 가꾼다는 것
칼럼을 통해 문화예술의 공공성과 정책적 영역의 관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화의 특성, 또 정책정 영역 안에서 그것과 융합할 수 있는 만화의 가치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본 칼럼을 통해 이야기하는 공공의 문화로써 만화의 유형과 파급효과는 공공미술 분야 종사자만이 아닌,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글이 될 것이다.
글/박성식(나무가의 사람들 대표, 가톨릭대학교 문화비지니스연구소 수석연구원)
2.도시를 바꾸는 카툰, 카툰을 바꾸는 도시 ? 공공미술 사례로 본 공공만화의 가능성
필자는 칼럼을 통해 공공미술 사례로 본 공공만화로써의 카툰의 가능성과 다양한 시도들을 조명한다. 또한 그와 함께 도시를 바꾸는 카툰, 카툰을 바꾸는 도시 라는 제목처럼 공공 미술의 영역에서 카툰의 방향을 모색해본다.
글/ 안태호 (부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카툰의 역사 - 카툰 창작의 예술성과 작품성
필자 임청산은 20여 년 전부터 한국만화를 당당한 학문으로 정립시킨 인물이다. 돌이켜 보건대 그의 혜안이 새삼 놀랍다. 필자는 그 혜안으로 본 칼럼 속에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을 말한다. 또 대중 예술 속에서 만화예술의 영역을 고찰하고 그 영역 안에서 카툰의 작품성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글/임청산 (국제만화영상원장, 공주대 명예교수)
카툰의 미래-카툰,웹툰시대에 부르는 엘레지
대한민국은 웹툰의 나라이다. 웹툰의 시대속에서 지난 날의 영화를 서글프게 노래한들 무슨 의미가 있으랴. 필자는 웹툰의 세상속에서 살아있는 카툰의 강한 생명력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카툰이 살아 남기 위한 미래를 꼼꼼하고 날카롭게 열거한다.
글/박석환(만화평론가,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카툰의 시대적 변화와 태도 - 예술가의 태도에 대한 단상(斷想)
예술가는 새로운 기술을 경계하고 터부시해왔다. 하지만 예술은 늘 새로운 기술 속에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거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필자는 기술(Tech)와 예술(Art)의 어원이(Techne) 같음을 꼬집는다. 만화와 만화가가 가져야할 기술의 시대적 변화에 대한 태도를 말한다.
글/이원영 (카툰캠퍼스 전략기획이사)
커버스토리 - 작가조명 <강태용>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카툰작가 강태용의 인터뷰기사이다. 카툰작가가 카툰작가를 인터뷰하였다. 카툰 창작의 계기에서부터 발상법, 화려한 수상경력, 소소한 이야기까지 담았다. 함께 실은 강태용만의 독특한 카툰들은 인터뷰 기사를 더 재미있게 한다.
글/이대호 편집/ 염지현
그 시절 그 카툰 - 만화 ‘시인이로소이다’는 시대가 만든그림이었다
만화가 허어가 수 십년 전 본인의 만화를 이야기 한다. ‘말’을 단속하던 군사 정권하에서 만화가는 말을 버리고 시를 그렸다. 글의 중간 중간에 덤덤하게 김지하 시인과 천상병 시인이 등장한다. 만화를 돌이켜 보며 시대를 말한다.
글/허어 (카투니스트)
카툰평론 - 카툰의 향방을 말하다
카툰은 매우 함축적인 의미를 담는다는 점에서 시와 닮은 점이 많다. 비슷한 시기에 번성 하였던 점도, 그리고 지금은 작가가 먹고 살기 힘들다는 점도 같다. 하지만 현재도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지금도 무수하다. 카툰은 그 점에서 희망을 말한다. 카툰의 고정 관념을 버리고 독자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
글/조항리 (카투니스트)
목차
- 서성관 포토툰 - 구르미의 상상현상소
- 특집 카툰설명서
1)박성식-도시와 만화, 만화로 도시를 가꾼다는 것
2)안태호-도시를 바꾸는 카툰, 카툰을 바꾸는 도시
- 대한민국 카투니스트 42인의 주제 카툰 《뜸》
1) 뜸들이다(쉼, 여유, 치유)
2) 한 판 뜨다(결투, 승부)
3) 뜨다. 날다
4) 사랑에 눈 뜨다
5) 한술 뜨다(밥먹고 살기)
- 김동범, 이아미 - 무언극 카툰
- 카투니스트 신경전 - 김마정, 서서영
-커버스토리 카툰작가 조명 강태용
-허어 - 그 시절 카툰 만화 ‘시인이로 소이다’는 시대가 만든 그림이었다
-조항리 - 카툰평론 - 한국 카툰의 향방 카툰을 말하다
- 임청산 - 카툰의 역사 - 카툰창작의 예술성과 작품성
- 박석환 - 카툰의 미래 - 카툰, 웹툰 시대에 부르는 엘레지
- 이원영 - 카툰의 시대적 변화와 태도 - 예술가의 태도에 대한 단상
- 명사 불심 검문 - 원혜영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