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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703845 / 280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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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명당자리는 무수히 많다!
다만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 뿐…“
풍수의 핵심은 이론이 아니라 자연과 합일한 마음이며, 그로써 터득한 기감으로 진혈(眞穴)을 감지하는 능력이다. 풍수가들이 자연의 기운을 보지 못하니 자꾸만 주역의 일부가 보태지고, 오행이 보태지고, 패철이 보태져서 풍수지리가 난해한 학문 또는 미신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흔히 쓸 만한 명당은 이미 다 썼다거나 명당이라고 믿으면 그 자리가 곧 명당이라고 말들 하지만 심혈법心穴法으로 보면 명당은 분명히 존재하며 그것도 우리 주변에 무수히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의 풍수이론을 되읊는 수준을 뛰어넘어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는 진짜 명당의 원리를 공개한다. 지금껏 풍수가들이 신봉해온 풍수이론을 잘 들여다보면 뜻이 모호하거나 왜곡된 채로 전해진 내용이 적지 않다. 게다가 엄연히 땅의 규모와 성질이 다른데 중국의 상황을 우리 땅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는 일이다.
2부에서는 자연의 흐름을 꿰뚫어 보았던 선인들이 지은 사찰과 서원들을 찾아 그 배치를 살핌으로써 명당의 원리가 실제로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본다.
3부에서는 각 개인은 물론 한 국가까지 잘못된 길로 몰고 갈 수 있는 잘못된 풍수지리 개념들을 바로잡고, 4부에서는 마음의 눈으로 혈을 찾는 심혈법의 응용법과 현대 사회에서 지향해야 할 장묘문화의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다.
5부에서는 그동안 겉핥기 수준으로만 번역되고 이해되어왔던 <장경(葬經)>을 속뜻까지 풀이하여 풍수가들이 유념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짚었으며, 부록 CD에는 국내 최초로 실제 명당 20곳의 천광작업 사진 312매를 수록함으로써 풍수를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생생한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이 책은 2005년 출간된 《명당의 원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