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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좋아서

시리즈 : 푸른사상 동시선 [42]

홍희숙 저 | 푸른사상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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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802930 / 96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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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세계 홍희숙 시인은 코스모스와 닮았다. 코스모스는 키가 크고 연약한 가을꽃이다. 그렇지만 바람에 꺾이거나 휘지 않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 그런 유연함으로 긴 목 위에 송이송이 꽃을 피운다. 시인과 코스모스에 대한 이러한 느낌은 이번 작품집 곳곳에서 식물성 이미지로 나타난다. 「송이, 라는 이름」과 같은 시를 보자. 작은 꽃잎들 하나하나 모여서 커다란 꽃이 되었다. 흩어지면 꽃송이라는 예쁜 이름 달 수 없다. 이러한 식물성 이미지는 식물과는 아무 관련 없는 「그림자」 같은 작품에서도 나타난다. ... 시세계 홍희숙 시인은 코스모스와 닮았다. 코스모스는 키가 크고 연약한 가을꽃이다. 그렇지만 바람에 꺾이거나 휘지 않는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 그런 유연함으로 긴 목 위에 송이송이 꽃을 피운다. 시인과 코스모스에 대한 이러한 느낌은 이번 작품집 곳곳에서 식물성 이미지로 나타난다. 「송이, 라는 이름」과 같은 시를 보자. 작은 꽃잎들 하나하나 모여서 커다란 꽃이 되었다. 흩어지면 꽃송이라는 예쁜 이름 달 수 없다. 이러한 식물성 이미지는 식물과는 아무 관련 없는 「그림자」 같은 작품에서도 나타난다. - 박방희(시인)

저자 소개

경상북도 군위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월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구미문학예술공모전 동화부문 은상과 제11회 동서문학상에서 동시 부문 입상을 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 한국동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펴낸 책으로는 동시집 ‘웃는 얼굴 좋아서’가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한 알의 과일 속에
작은 눈으로 / 약속 / 괜찮다 / 한 알의 과일 속에 / 비 오는 날 / 파리가 싹싹 / 고민하다가 / 깊숙한 속 /
꼬집는 신발 / 주전자 / 밥상 위에 핀 꽃 / 가방 속 / 말
제2부 네모와? 동그라미
네모와 동그라미 / 할머니 집 / 마음 옷 / 좋은 일 나쁜 일 / 옷걸이 / 차이 / 다리 / 벌초 / 봄이 보글보글 /
독서 / 초록 모자 / 장미가 먼저 / 줄기는 길이다
제3부 송이, 라는 이름
잠자리 / 송이, 라는 이름 / 가지는 뿌리와 닮았다 / 가을 나무 / 곰보 재떨이 / 그림자 / 멍! 멍! / 하늘 꽃밭 /
할머니의 그림 / 장바구니 / 가을 마당 / 소리 나무 / 웅크리고 있다가
제4부 대추 빨간 엉덩이
웃는 얼굴 좋아서 / 보초 서는 선풍기 / 일등학원 / 섬 / 대추 빨간 엉덩이 / 호박씨 하나가 / 화가는 /
나비 요리사 / 유모차 / 그늘 하나 샀다 / 껍질 속에서 / 불꽃 축제 /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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