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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 신화를 다시 쓰다

원제 : The Myths of Creativity

데이비드 버커스 저 | 박수철 역 | 시그마북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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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455986 / 240쪽 / 312g / 15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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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창조적 잠재력을 짓누르는 신화와 억측에서 벗어나라! 혁신적 사고를 가로막는 잘못된 관념들 창조성은 신화에 둘러싸여 있다. 창조적 잠재력은 너무나 자주 오해에 사로잡히는 포로다. 저자는 엄격한? 연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창조성을 둘러싼 신화의 정체를 밝히고, 모두가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는 창조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아래의 10가지 신화의 민낯을 드러냄으로써 최고의 아이디어, 프로젝트, 공정, 프로그램 등을 발견할 수 있는 참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1. 유레카 신화 - 창조적 아이디어는 순간적... 창조적 잠재력을 짓누르는 신화와 억측에서 벗어나라! 혁신적 사고를 가로막는 잘못된 관념들 창조성은 신화에 둘러싸여 있다. 창조적 잠재력은 너무나 자주 오해에 사로잡히는 포로다. 저자는 엄격한 연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창조성을 둘러싼 신화의 정체를 밝히고, 모두가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는 창조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아래의 10가지 신화의 민낯을 드러냄으로써 최고의 아이디어, 프로젝트, 공정, 프로그램 등을 발견할 수 있는 참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한다. 1. 유레카 신화 - 창조적 아이디어는 순간적인 불꽃처럼 떠오른다. 진실_ 새로운 아이디어는 노고의 결과물이다. 2. 별종 신화 - 창조력은 개인의 성격이나 유전자에 내재된 특성이다. 진실_ 창조적 혈통은 없다. 3. 독창성 신화 - 창조적 아이디어는 전적으로 그것을 고안한 사람만의 것이다. 진실_ 어떤 아이디어는 오래된 몇 가지 아이디어의 조합이다. 4. 전문가 신화 - 어려운 문제일수록 더 박식한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진실_ 난해한 문제의 해결에는 문외한의 관점이 필요할 때가 많다. 5. 인센티브 신화 - 인센티브가 직원들의 창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진실_ 긍정적 측면보다는 부정적 측면이 더 많다. 6. 고독한 창조자 신화 - 창조는 혼자만의 외로운 노력이다. 진실_ 창조에는 한 사람만의 비범한 재능이 아니라 효율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7. 브레인스토밍 신화 - 브레인스토밍만이 창조적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 진실_ 그것만으로는 창조적 돌파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어렵다. 8. 결속력 신화 -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겁게 일한다. 진실_ 결속력은 혁신적 사고를 가로막을 수 있다. 9. 제약 신화 - 제약이 창조성을 가로막는다. 진실_ 연구에 의하면 창조성에는 제약이 필요하다. 10. 쥐덫 신화 - 남보다 뛰어나면 언젠가 세상이 알아준다. 진실_ 아무리 뛰어난 혁신도 저절로 인정받는 일은 없다. 신화에서 벗어나야 기발한 아이디어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창조성은 모든 혁신의 출발점이고, 대다수 조직은 혁신을 발판으로 경쟁적 우위를 창출한다. 혁신은 성공적인 발전, 새로운 프로그램, 더 우수한 제품 등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이 때문에 모든 업종의 기업 지도자들은 창조성에 관한 질문을 점점 더 많이 던지고 있다. 창조성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창조성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창조적인 사람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은 타당한 물음이지만, 창조성을 둘러싼 신화로 인해 잘못된 해답에 도달할 때가 많다. 혁신을 향한 노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창조성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그리고 구성원들의 창조성을 어떻게 증진할 수 있는지를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 진정한 창조적 잠재력을 짓누르는 신화와 억측에서 벗어나려면 이 책을 꼭 읽기 바란다.

저자 소개


데이비드 버커스는 리더십, 혁신, 전략 등에 관한 연구에서 얻은 통찰을 공유하는 팟캐스트인 리더랩(LDRLB)의 설립자 및 편집자다. 그는 오럴 로버츠 대학교 경영대학 조교수이며, 『나인티나인유(99U)』와 『크리에이티비티 포스트(Creativity Post)』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오클라호마 주 털사(Tulsa) 교외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추가 정보는 다음 인터넷 주소와 트위터 계정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davidburkus.com @davidburkus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1434 :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문자의 역사》,《언어의 역사》,《대통령의 조건 : 우리는 철학이 있는 리더를 원한다》,《목욕, 역사의 속살을 품다》,《관리자가 자기 발등을 찍는 30가지 실수》,《그레이트 리더십 Great Leadership : 좋은 리더에서 위대한 리더로》,《CQ 문화지능》,《생각 따라잡기 : 우리 아이 꼬마 논리 박사 만들기 프로젝트》,《노암 촘스키의 미디어컨트롤》,《똑똑한 사장들의 9가지 경영원칙》,《유전자전쟁》,《미국의 아킬레스건》,《생각 따라잡기》,《사담 후세인 평전》《불가능한 변화는 없다》《야구에서 배우는 승부의 법칙》《굿바이 스트레스 웰컴 석세스》,《작은 거인》,《IMF와 세계은행을 없애야 할 10가지 이유》,《사랑과 용기를 주는 101가지 이야기 1,2》,《스피드 시크릿 공부법》,《거장의 귀환》,《AIG 쓰러지지 않는 거인》,《시카고학파》,《사진으로 기록된 20세기 전쟁사 : 1914년부터 오늘날까지》,《한권으로 읽는 철학의 고전 27》,《돈의 거의 모든 것》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이런 구분은 별종 신화가 이토록 끈질기게 남아 있는 이유를 해명해 준다. 이런 구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창조적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간단한 이유를, 이왕이면 생물학적인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아마 가장 효과적인 일화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뇌를 둘러싼 이야기일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사망한 뒤 그의 뇌는 적출되어 보관되었다(하지만 그는 유언을 통해 화장을 당부했다).20 심리학자들과 의사들은 그의 비범한 창조성과 재능에 대한 생물학적 근거를 발견하기 위해 그의 뇌를 면밀히 조사했다. 하지만 그의 뇌와 일반인의 뇌 사이의 뚜렷한 차이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딱 하나 다른 점은 있었다. 즉 놀랍게도 그의 뇌 용량은 오히려 일반 남성의 뇌 용량보다 상당히 작았다. 그것은 연구진들이 기대했던 바가 아니었다. 따라서 관련 연구는 아직 계속되고 있다.
2장 별종 신화 중에서

토머스 에디슨은 1만 번의 시도 끝에 전구를 발명하지 않았다.
전구 발명을 둘러싼 이야기는 세 가지 점에서 거짓이다. 첫째,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했다기보다 개량했다. 전구에 알맞은 필라멘트를 찾기 위한 1만 번의 시도도 없었고, 아마 가장 중요한 점이겠지만 사실 에디슨은 그 정도의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았다. 에디슨이 혼자 작업실에서 1만 가지의 재료로 실험했다는 이야기는 진짜가 아니다. 그것은 맨 처음 에디슨의 입에서 나온 말일 가능성이 높다. 에디슨은 전구 판매에 보탬이 될까 해서 그런 이야기를 퍼트렸겠지만, 그 이야기는 점점 인기를 끌었고 결국 위험성을 내포한 신화로 굳어지고 말았다.
역사학자 로버트 프리델과 폴 이즈라엘은 전구의 기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에디슨이 전구의 특허를 신청하기도 전에 백열등을 발명한 24명의 명단을 만들었다. 1845년에 특허를 신청한 직후 세상을 떠난 존 W. 스타도 에디슨보다 먼저 백열등을 발명한 사람에 속한다. 에디슨이 전등과 관련한 본인의 첫 번째 특허를 신청했을 때 특허청은 그것이 스타의 특허를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신청을 거부했다. 1878년, 원래의 디자인을 몇 군데 수정한 뒤 에디슨은 ‘전등 개량(Improvement in Electric Lights)’이라는 제목의 특허를 신청했다. 하지만 아직 적절한 필라멘트는 찾지 못한 상태였다.
에디슨이 완벽한 재료를 발견하기까지 실험한 필라멘트의 개수는 사료에 따라 700개, 1천 개, 6천 개, 1만 개 등으로 다양하다. 스미스소니언 협회에 의하면 에디슨은 코코넛 섬유질이나 인간의 머리카락 같은 재료로 만든 무려 1천600가지의 필라멘트를 실험한 끝에 탄화 대나무 섬유를 발견했다. 하지만 에디슨이 언론을 상대로 과장된 이야기를 많이 퍼트렸기 때문에 정확한 실험 횟수는 알기 어렵다. 에디슨은 발명 과정의 어려움과 새로운 전구의 우수성을 선전할 속셈으로 완벽한 섬유를 찾기 위해 세계 곳곳을 뒤졌다는 식으로 말했다. 게다가 실제로 어떤 재료를 실험했든지 간에 에디슨은 실제로 그것을 실험한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전구에 관한 에디슨의 연구 결과의 대부분은 그가 멘로 파크에 세운 연구소의 산물이었다. 전신 기술자로 출발한 에디슨은 전신 분야의 특허를 여럿 획득했고, 이후 특허를 매각함으로써 상당한 재산을 모았다. 1876년, 에디슨은 그 돈으로 뉴저지 주의 농촌 마을인 멘로 파크에 연구소를 세웠다. 이후 6년 동안 멘로 파크 연구소는 400개 이상의 특허를 따내면서 ‘발명 공장’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덕분에 그 커다란 시설에서 혼자 획기적인 혁신을 파고드는 에디슨의 이미지가 굳어졌다. 그러나 그것은 멘로 파크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과 전혀 달랐다. 에디슨은 결코 고독한 발명가가 아니었다. 오히려 우리가 에디슨 혼자 만들어냈다고 알고 있는 발명품 중 다수는 실제로 그와 함께 작업한 엔지니어, 기계 기술자, 물리학자 등의 도움으로 탄생한 것이다. 그들은 자칭 ‘인부들’이었고 멘로 파크의 작업장 2층을 차지했다. 에디슨 주변에는 찰스 배철러, 존 애덤스, 존 크뤼시, 존 오트, 찰스 워스 등을 비롯한 약 14명의 인부들이 있었다. 멘로 파크에서 탄생한 특허증을 보면 그중 여러 명의 이름이 에디슨의 이름과 나란히 혹은 앞에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전등 개량’ 특허증 맨 위에는 에디슨의 이름만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그 특허는 멘로 파크가 설립된 지 2년 뒤인 1878년에 신청한 것이다. 따라서 에디슨이 전등 특허와 관련한 기술을 완전히 독자적으로 고안했을 가능성은 낮다. 오늘날 에디슨의 업적으로 알려진 전구, 전신기, 축음기 등에 관한 추가적 개량은 대부분 인부들의 노력 덕분이었거나 최소한 그들의 노력이 포함된 것이었다. 당시 에디슨은 고객들과 접촉하거나 언론을 상대하거나 잠재적 투자자들을 접대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6장 고독한 창조자 신화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_ 창조성과 신화
1장 유레카 신화
2장 별종 신화
3장 독창성 신화
4장 전문가 신화
5장 인센티브 신화
6장 고독한 창조자 신화
7장 브레인스토밍 신화
8장 결속력 신화
9장 제약 신화
10장 쥐?덫 신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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