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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바로 섰는가

원제 : 松下幸之助一日一話

PHP종합연구소 저 | 김현석, 여선미 역 | 책이있는풍경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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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616415 / 404쪽 / 555g / 125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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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루를 시작한다면 마쓰시타 고노스케처럼 일본의 3대 ‘경영의 신’ 중 한 명으로 마쓰시타그룹(현 파나소닉)를 창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가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유는 탁월한 경영 능력은 물론 경영 연구기관인 PHP종합연구소와 인재 양성 기관인 마쓰시타정경숙 설립을 비롯해 사회적인 업적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특히 그는 경영자이면서도 다양한 저서와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강조했다. 《마음은 바로 섰는가》(책이있는풍경 간)는 그가 저술, 기고... 하루를 시작한다면 마쓰시타 고노스케처럼 일본의 3대 ‘경영의 신’ 중 한 명으로 마쓰시타그룹(현 파나소닉)를 창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가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유는 탁월한 경영 능력은 물론 경영 연구기관인 PHP종합연구소와 인재 양성 기관인 마쓰시타정경숙 설립을 비롯해 사회적인 업적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특히 그는 경영자이면서도 다양한 저서와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강조했다. 《마음은 바로 섰는가》(책이있는풍경 간)는 그가 저술, 기고했거나 강연, 인터뷰한 내용들 중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절실한 명구들을 추려 정리했다. ‘경영의 신’이 우리에게 말하는 ‘진정한 마음’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만년의 27년 동안 PHP종합연구소에서 활동했고, 이곳에서 인간과 사회, 국가에 대한 그의 생각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했다. 그것들이 마쓰시타의 어록으로 전해져 왔고, 책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마음은 바로 섰는가》 역시 그중 하나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늘 강조한 ‘진정한 마음’이 짙게 깔려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이기적이고 정치적인 책략에 강한 풍토에 혐오감을 드러내며, 양심의 가치, 성실, 올바른 인간성만이 세상과 자신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각 내용은 한 페이지 정도로, 짧고 담백하다. 하지만 조직을 이끄는 리더와 경영자에게는 지켜야 할 원칙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일의 중요성과 자신만의 특별한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그는 이 책에서 목표에 이르는 지름길은 ‘진정한 마음’이라고 말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당신에게 묻는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몹시 허약했지만 평생 일을 즐겼고 95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집안 형편 때문에 9살 때부터 일해야 했지만 그는 오히려 어린 나이에 일을 한 덕분에 상인의 자세를 일찍부터 익혔다고 말했다.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부탁하는 법을 배웠으며,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하며 경영에 임했다. 그것이 자전거용 쌍소켓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전자제품 메이커 마쓰시타전기를 키운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 곳곳에서 밝히고 있듯이 그는 자신을 키운 것은 뜻을 이루고자 하는 한결 같은 마음가짐, 열정을 놓지 않는 태도, 누구보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영철학과 인생관을 보여주는 한편, 이를 통해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절실한 리더십과 자기관리는 무엇인지 알려준다. 성공을 꿈꾸고 목표를 이루고 싶어 한다면, 그전에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정말 마음은 바로 섰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마음은 바로 섰는가》는 이렇게 구성되었다 필요할 때마다 한 페이지씩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도모할 수 있는 이 책은 총 365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원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글과 말에 날짜만 넣어 그날마다 읽도록 했는데, 이 책에서는 각 편마다 그에 맞는 제목을 새로 달았으며, 날짜 구별 없이 언제나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따라서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어느 페이지를 읽어도 무방하며, 특히 아침마다 한 편씩 읽는다면 그 의미가 더욱 새로울 것이다.

저자 소개

1894.11.27~1989.04.27 


‘경영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894년 일본 와카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그는 1918년 마쓰시타 전기제작소(현재의 마쓰시타 전기산업)를 설립하였으며, 1973년 은퇴하기까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실천하였다. 
그는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 및 국제 감각으로 마쓰시타 전기를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내셔널(National)과 파나소닉(Panasonic) 등의 상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1920년대 세계공황 때는 인력을 감축하기보다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주5일제를 실시하는 등 현대 기업들보다 훨씬 앞선 경영 방식을 실천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허약했고 가난 때문에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지만, 역경을 기회로 만든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로 손꼽힌다. 그는 그의 성공 비결로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꼬마점원이 되었지만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상인의 몸가짐을 익혔고, 세상의 쓴맛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일을 부탁하는 법을 배웠다.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했다. 이렇듯 내게 주어진 운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무의식중에도 긍정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길이 열렸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국가의 장래까지 정성을 쏟았다. 1946년에는 PHP연구소를 창설하여 풍요로운 삶을 위한 PHP(Peace, Happiness, Prosperity)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고자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하여 인재양성에도 이바지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여 수많은 학술단체와 사회복지재단에 재산을 기부하는 일에도 열심이었다. 1989년 9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사회를 새롭게 재건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세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1946년에 설립한 경영 연구기관이다. PHP는 ‘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sperity’(번영으로 평화와 행복을)의 머리글자에서 따왔다. 이는 ‘물심양면의 조화로운 풍요로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자’는 의미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평생의 염원이 담긴 글귀이기도 하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만년의 27년간 이곳에 출퇴근하다시피 하며 자신의 경영철학과 사상을 설파했으며, PHP종합연구소는 그의 정신을 실천적으로 연구하는 한편 보다 나은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연구와 제언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소개

일본 세인트토마스대학을 졸업했으며, 마이니치신문의 한국어교실 강사와 일본 아세르학원 한국어 강사로 일했다. 이후 오사카 한국상품상담회, G-트레이드 일본수출상담회 등에서 통역가로 활동한 뒤 현재는 국내에서 일본 서적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운이 당신이다》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마음은 바로 섰는가》가 있다. 


 

연세대학교 세라믹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코닝에 입사해 3년 동안 신사업 개발팀의 일원으로 일본의 여러 화학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2006년 일본 오사카에서 유학했으며, 귀국 후 DIC코리아를 거쳐 현재 일본 서적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역서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책 속에서

우리는 알고 있다. 1년 365일, 충실히 보낸 하루하루는 1년 동안의 알찬 수확을 맺게 하고 나아가 일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우리는 또한 알고 있다. 알고 있는 것을 매일 실천하며 알차게 보내기가 힘들다는 것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그날의 일들을 돌아보았을 때, ‘오늘은 정말 멋진 하루였어’라고 만족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 그랬을까?’ 하며 후회하는 날도 있다.
후회와 반성을 되풀이하면서도,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다 뜻 깊고 보람차게 살기 위해 우리는 열정을 품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다들 지금은 ‘불확실한 시대’라고 말한다. 실제로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연달아 생기는 등 혼란스러운 세상이다. 하지만 나는 결코 불확실이라는 단어를 용납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아무리 불확실한 현상들이라도 결국은 사람들이 하는 활동의 결과물이지 않은가. 확실하지 못한 신념으로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 않은가.
명확하지 않고 곧지 못한 생각과 행동을 멈추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확실하게 보일 것이다. 스스로 깨닫고, 자신이 하는 일에 누구보다 열중하라. 그러면 결코 불확실한 것은 없을 것이다.― 24쪽

간절하지 않으면서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며, 신이라도 그런 바람을 들어줄 리 없다. 진심으로 그 일에 몰입해서 그 일을 꼭 이루고 싶을 때, 또는 성공시켜야만 할 때, 저절로 간절한 마음이 우러난다. 간절한 마음은 아무리 무던한 상대라도 모를 리 없다. 신이라면 더더욱 모를 리 없다. ― 29쪽

흔히 직업과 일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사실 그 자리나 일은 세상에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지고 이루어졌을 뿐이다. 당신이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그것을 당신에게 주었을 뿐이다. 머리를 단정히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발사가 생긴 것처럼.
이렇게 생각할수록 세상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주고,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달을 것이다. ― 31쪽

‘청춘은 마음의 젊음이다. 마음속에 신념과 희망, 용기가 넘치고, 새로운 일을 멈추지 않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 사람의 것이다.’
이것은 내가 좌우명으로 삼는 말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해마다 나이를 먹는다. 이는 자연의 섭리다. 하지만 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하루하루를 새롭게 끌어안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정신적인 젊음을 잃지 말자는 것이 오래전부터 나의 바람이었다. ― 36쪽

목차

목차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진정 가꾸어야 할 것은
그 일을 마주하는 자세
날마다 새롭게 하라
믿음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
마음은 나를 보고 있다
성장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그 일에 마음을 담고 있는가
크게 보고, 멀리 생각하라
기적은 내 안에 있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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