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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아이의 사생활 1[개정증보판]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저 | 지식플러스 | 2016년 07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6953470 / 268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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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아이의 사생활 [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녀교육의 시작은 아이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자녀교육서에 혁명을 일으킨 『아이의 사생활』 최신 개정판 -EBS [아이의 사생활] ‘두뇌 인지’, ‘정서 인성’ 편으로 재출간 -우리? 아이의 두뇌발달, 적성에 맞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비슷하지만 다른 아들과 딸, 제대로 알고 양육하는 법 제시 1.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언론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자녀교육서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책! 자녀교육서 시장에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온 『아이의 사생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 자녀교육의 시작은 아이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자녀교육서에 혁명을 일으킨 『아이의 사생활』 최신 개정판 -EBS [아이의 사생활] ‘두뇌 인지’, ‘정서 인성’ 편으로 재출간 -우리 아이의 두뇌발달, 적성에 맞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비슷하지만 다른 아들과 딸, 제대로 알고 양육하는 법 제시 1.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언론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자녀교육서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책! 자녀교육서 시장에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온 『아이의 사생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8년 EBS에서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온갖 상을 휩쓸며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육아에 대한 수많은 조언과 지침 들이 일상에서, 또 미디어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아이들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막연하게만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이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도서 『아이의 사생활』이 출간되었고, 도서 역시 ‘자녀교육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세상 모든 엄마, 아빠는 물론 교육현장에 있는 이들과도 함께 읽고 싶다’, ‘아이들을 배우는 최고의 학습서’,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쓰인 어린이 발달사’라는 언론과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 그 시간 동안 새롭게 부각된 정보를 추가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기존의 책을 ‘두뇌 ? 인지 편’, ‘정서 ? 인성 편’으로 나누어 보다 심도 있는 접근을 꾀했으며 특히나 1권인 ‘두뇌 ? 인지 편’은 아들과 딸이 서로 다른 이유와 획일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각각의 특성을 살리는 양육법을 알아보고, 내 아이의 두뇌성향을 눈여겨보는 법과 맞춤 교육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서, 내 아이만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찾는 법을 일러주고, 강점지능을 키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발달과정을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잠재되어 있는 무궁한 능력을 우리 아이가 제대로 발휘하고 더욱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과학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관점을 지닌 책은 아이를 가진 부모뿐 아니라 교사에게 필수적인 길잡이일 뿐 아니라, 아동기를 지나온 모든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인간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체계화된 분석과 더욱 풍성해진 감동을 전하는 이 책은 내 아이와 인간에 대한 통찰력뿐 아니라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얻기에 충분하다. 2. 국내 최초, 최대 범위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밝힌 ‘아이의 모든 것’ 정신분석학, 교육학, 심리학을 아우르는 40여 번의 대규모 실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데이터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론과 현실의 완벽한 조화를 꾀했다는 점이다. 1년 동안의 취재기간, 설문조사 참여 인원 4,200여 명, 실험 참가 어린이 500명이라는 긴 시간과 노력을 들여 과학적 데이터를 추출해냈고, 하워드 가드너, 존 매닝, 레너드 삭스,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 70여 명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구체적인 실험 장면과 결과는 그동안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던 아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주기에 충분하고, 전문가들의 최신 이론은 내 아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테면 누구나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양육방법에 있어서는 그 어떤 사람도 그 둘을 다르게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었다. 물론 ‘양성평등’의 입장에서 각 성별이 제각각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성별 때문에 자신의 성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없다면 그건 불합리한 처사겠지만, 엄연히 다른 성별을 지나치게 획일화된 관점에서 양육하고 교육해서는 안 된다. 책은 양성이 어떻게 다른지, 발달과정의 차이는 무엇인지,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지 실험을 통해 두루두루 소개하고, 이들을 제대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알려준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더욱 활발하고, 또한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소리는 듣지 못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아이를 키울 때는 직접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렇듯 과학적인 실험결과와 실질적인 지침은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보여준다. 3. 당신이 알지 못한 아이의 모든 것이 낱낱이 밝혀진다 알면 알수록 사랑은 더 깊어진다! 양육과 교육이 힘든 이유는 아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산만한지 모르겠다’, ‘몇 번을 말해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다른 아이들은 다 잘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이리 뭐든 늦는지 모르겠다’ 등의 말을 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사실 이는 아이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된 걱정과 푸념이다. 내 속으로 낳은 내 자식이지만 아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발달과정을 알고 내 아이만의 개별적 특성을 파악한다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어떻게 해야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도 발견할 수 있다. 어설픈 이해는 오해와 똑같다. 책은 오해를 넘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러한 이해는 내 아이를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책이 제공하는 수많은 아이들의 사례와 이론은 남들보다 더 빨리, 남들보다 더 많이 가르치고 배우려는 조바심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내 아이의 발달속도에 맞는 양육법을 고민할 수 있도록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해준다. 4.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 제대로 알고 키우기 『아이의 사생활 1』은 특히 두뇌발달과 인지발달을 중심으로 내 아이의 비밀을 하나하나씩 풀어낸다. 내 아이가 어떻게 정보를 습득해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해 재능이나 지능으로 싹틔우는지를 구체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책은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를 깨치는 지능이 아닌,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발굴하는 능력이며 이는 행복과 성공을 이끌어내는 힘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 아이가 정말 하고 싶고 바라는 일은 무엇인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어떤 측면에서 다른지를 과학적 스토리텔링으로 조목조목 제시한다. ‘1장 남과 여, 그들의 차이’에서는 그동안 누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간과하기 쉬웠던 남녀의 발달과정과 차이점을 상세히 들여다보며 어떻게 해야 양 성별이 지니는 장점을 더욱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서로 더욱 조화로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또한 ‘2장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에서는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 내 아이가 어떤 강점지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법을 제시한다. 모든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그 가능성이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도, 아니면 그냥 제풀에 사라질 수도 있다. 내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의 지능과 재능을 제대로 꽃피워주고자 하는 부모라면







여자아이들이 분홍색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들이 게임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뭘까? 도무지 뭘 시켜야 할지 알 수 없는 우리 아이에게도 재능을 찾아줄 수 있을까? 시청자들은 그 답을 실험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의 사생활>은 4천 200명을 설문조사하고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는 과정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의 지능과 성격, 남녀의 차이 등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주었다. 논문 속에서만 존재했던 이론이 생생하게 우리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_pp 4-5 ‘프롤로그’ 中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를 쓴 앨런 피즈(Allan Pease)와 바바라 피즈(Barbara Pease)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보다 더 넓은 주변 시야를 가지고 있다. 여자는 거의 180도 수준의 시야로 한 번에 넓은 곳을 훑어볼 수 있는 데 비해, 남자의 시야는 마치 망원경으로 사물을 보는 것처럼 좁지만 멀리까지 정확하게 본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태고에 사냥을 담당한 남자들은 멀리 있는 사냥감을 봐야 했기 때문에 시야가 이렇게 발달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진화심리학자들은 여자들은 당시에 채집을 담당하며 주위의 풀이 돋아나고 열매가 익어가는 상태를 늘 주의 깊게 봐왔던 데서 넓은 시야가 발달했다고 말한다. 백화점에 진열된 수많은 상품들 사이에서도 여자들은 지난번에 없었던 신상품이 들어온 것을 쏙쏙 잘도 찾아낸다. 이것이 남녀의 차이다. 여자는 한 번에 찾는 물건을 남자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찾지 못하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_p. 50 ‘PART 1 남과 여, 그들의 차이’ 中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와 달리 양쪽 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여자아이의 뇌량이 남자아이보다 10퍼센트쯤 더 두텁고 넓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뇌량이 넓다 보니 좌뇌와 우뇌의 연결이 긴밀하고 효율적일 수 있는 것이다. 반면 남자아이 뇌의 뇌량은 여자아이에 비해 좁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그런데 감정의 뇌는 우뇌에 있고, 언어의 뇌는 좌뇌에 있다 보니 남자아이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North Carolina)의 연구팀에 의하면 여자의 뇌는 철자를 이해할 때도 양쪽 뇌를 모두 이용한다고 한다. 이에 반해 남자의 뇌는 이 경우도 주로 좌뇌만 이용한다고 한다. 또한 여자아이의 경우 듣고 기억하고 말하는 것을 관장하는 측두엽 부위의 신경세포가 남자아이보다 11퍼센트나 더 많은데, 이것 역시 탁월한 언어능력에 영향을 준다. _p. 64 ‘PART 1 남과 여, 그들의 차이’ 中
이런 능력 덕분에 여자아이는 집단으로 하는 과제에서 여러 명이 한꺼번에 의견을 이야기해도 그들의 말을 따로따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의견수렴도 잘한다. 또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도 남자아이에 비해 잘 듣는 편이다. 그런데 이렇게 잘 듣는 능력은 간혹 학습을 하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방 밖에서 들리는 텔레비전 소리도, 가족들이 대화하는 소리도 여자아이의 귀에는 다 들린다. 수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교실 뒤쪽에서 다른 친구들이 주고받는 대화나 학교 앞을 지나가는 과일 장수의 목소리를 다 들을 수 있다. 보통의 여자아이들은 주위가 조용하지 않으면 도무지 집중을 하지 못한다. 그러니 민감한 청각을 가진 여자아이가 공부를 할 때는 분위기를 조용하게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반면 남자아이는 정반대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텔레비전 앞에 앉는 아들.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던 엄마는 아들에게 숙제부터 하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엄마는 여러 번 똑같은 말을 하다가 지쳐서 화를 내지만,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소리에 집중한 남자아이는 사실 엄마의 잔소리를 정말로 못 들은 것이다. 집중해 있는 남자아이와 대화를 하려면 설거지를 잠시 중단하고 아이의 얼굴을 보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러한 남자아이의 특성은 반대로 생각해보면 집중과 몰입이라는 강점이 된다. 뭔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다른 자극이 와도 쉽사리 방해받지 않는 특성은 아이의 호기심을 학습으로 연결시킬 경우, 짧은 시간에 높은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다. _pp. 71-72 ‘PART 1 남과 여, 그들의 차이’ 中
이제 남녀의 특성을 뇌의 차이로 정리해보자. 뇌는 우뇌와 좌뇌로 나뉘어 있다. 우뇌는 신체의 왼쪽·창조성·예술·시각·직관·아이디어·상상력·전체적·공간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좌뇌는 신체의 오른쪽·말·수학·논리·사실·연역·분석·실용적·직선적·세부사항의 관찰이라는 특징이 있다. 대체로 남자는 우뇌가, 여자는 좌뇌가 더 발달되어 있다. 태어나서 진행되는 뇌의 발달 과정을 살펴보아도 남자는 우뇌 발달이 빠르고 여자는 좌뇌 발달이 빠르다. 대부분의 여아가 남아보다 말이 빠른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런데 남자는 우뇌와 좌뇌를 각각의 기능에 따라 따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언어를 사용할 때는 좌뇌의 언어 부위만, 공감을 할 때는 우뇌에서 공감을 관할하는 작은 부위만 사용한다. 언어와 공감을 관할하는 부위 자체도 여자 뇌의 해당 부위에 비해 작은 편이다. 하지만 체계화하기에서는 이러한 남자 뇌의 작동 원리가 오히려 도움이 된다. 사물을 이해하려면 감정은 배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여자는 양쪽 뇌를 함께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공감을 할 때도 언어를 사용할 때도 양쪽 뇌를 함께 사용한다. 또한 여자의 뇌는 성장할수록 공감과 언어를 관할하는 부위가 넓어지므로 남자보다 해당 능력이 탁월하다. _pp. 81-82 ‘PART 1 남과 여, 그들의 차이’ 中
아인슈타인은 두정엽이 보통 사람보다 15퍼센트 더 컸다. 수학, 물리학, 공간적 사고, 계산, 연상 등을 관장하는 것이 두정엽이기 때문에 과학 천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두정엽과 측두엽 사이의 고랑인 실버안고랑이 더 많은 세포로 채워져 있었고 보통 사람보다 얇았다. 이 부분이 바로 천재성과 관련이 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도 언어를 관장하는 측두엽은 보통 사람보다 작았다. 실제로도 언어 발달이 느려서 3세가 되어서야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어를 관장하는 측두엽 발달이 다른 사람보다 느렸던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마다 뇌 발달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어떤 시기에 아이가 무엇을 잘한다고 해서 ‘영재다’, ‘천재다’ 장담할 수 없다. 어떤 것이 다른 아이보다 뛰어난 것은 그쪽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발달하고 있기 때문일 뿐이다. 착각하고 마구잡이로 공부를 시켰다가는 뇌 신경회로가 다 망가질 수 있다. _p. 157 ‘PART 2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中
미국 하버드 대학 교육학과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는 기존의 IQ가 광범위한 인간의 인지능력 영역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지능의 개념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간의 지능은 단일지능이 아니라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능이란 단 한 분야의 능력이 아닌, 두뇌 발달, 인간 발달, 진화, 문화적 자극을 통해 여러 분야의 지능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또한 뇌가 손상된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그들에게 다른 능력들은 온전하게 남아 있는 채 손상된 부위의 능력만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이를 통해 ‘지능은 각기 독립되어 있다’는 주장을 했다. _p. 170 ‘PART 2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中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하워드는 일정한 영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하나의 분야에서만 두각을 나타내서는 안 되고 여러 분야의 지능이 적절히 결합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예를 들어 바이올린 연주를 할 때 필요한 지능은 음악지능만이 아니다. 성공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음악지능 외에도 민첩한 연주를 위한 신체운동지능과 청중을 다루는 인간친화지능이 필요하고, 최고의 연주력을 갖추기까지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자기이해지능이 요구된다.
즉 가드너는 다중지능 이론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모든 인간에게는 여덟 가지 영역의 지능이 모두 있으며, 이 중 강점을 보이는 지능도 하나뿐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사람마다 능력이 다른 이유는 지능의 조합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_pp. 178-179 ‘PART 2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中
호기심은 확장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창의적인 성과물을 만들어낸다. 칙센트미하이는 위험을 즐기는 사람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낯선 것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나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창의성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이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특성에 그대로 부합하는 설명이다.
특히 강점지능과 연관된 호기심은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만들어나가는 기반이 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끊임없는 탐구와 훈련은 아이의 능력을 더욱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인간은 태어나서 두뇌의 10퍼센트 정도만을 사용할 뿐이라고 한다. 몇몇 천재만이 두뇌를 최대한 활용한다고 하는데, 누구나 훈련을 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다. _p. 209 ‘PART 2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中
목차
프롤로그_아이들을 행복으로 이끄는 디딤돌
PART 1 남과 여, 그들의 차이
나와 너의 차이는 두뇌의 차이
*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
*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
* 아이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
* Bonus Page 1 뇌의 구조와 놀라운 성능
* Bonus Page 2 한눈으로 보는 연령별 두뇌 발달표
핑크 공주와 슈퍼히어로
* 남녀의 차이, 학습되는가 타고나는가?
* 아이는 언제부터 성별을 인지할까?
* 얼굴과 위치를 잘 기억하는 여자
* 마음속 회전과 사물의 특징 파악에 뛰어난 남자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 아들의 뇌, 딸의 뇌
* 여자가 말싸움에서 이기는 이유
* 주차능력은 남자의 특권?
* 한꺼번에 여러 일을 해내는 여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남자
* 엄마의 아픔에 공감하는 딸, 무관심한 아들
* 남성의 체계화형 뇌, 여성의 공감형 뇌
손가락에 담긴 과학적 사실
* 손가락 길이와 성호르몬의 관계
* 남과 여, 예외는 있다
* 17퍼센트의 비밀
* 내 아이,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
아들과 딸, 다르게 키워야 한다
* 미술시간에 나타난 남녀의 차이
*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
* 아들은 왜 게임의 유혹에 약할까?
* 남자아이에게서 ADHD가 많이 나타나는 이유
* 아들, 느긋하게 기다려라
* 감정이 통해야 마음을 여는 딸
* 딸, 당당한 리더로 키워라
* Bonus Page 3 아들과 딸, 최적의 학습법은 따로 있다
PART 2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무한한 가능성, 아이의 두뇌
* 뇌는 특별한 것에 집중한다
* 뇌는 소리를 잘 기억한다
* 뇌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 뇌는 기분 좋은 것을 저장한다
* 뇌는 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다중지능에 주목하라
*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 IQ 검사의 한계
* 다중지능의 발견, 뇌에 숨겨진 지능 영역
*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강점지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라
* 다중지능을 증명하는 서번트 신드롬
* 강점지능으로 약점지능을 보완하라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분모, 자기이해지능
* 다중지능 이론을 도입한 학교들
아이의 재능과 행복을 찾아주는 법
* 왜 강점지능을 찾아주어야 하는가?
* 호기심을 포착하고 자존감을 키워줘라
* 강요도 포기도 금물, 동기는 아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 발달 단계에 맞추어 흥미를 관찰하고 꿈을 구체화시켜라
천재도 즐기는 사람은 이기지 못한다
* 유전은 못 바꿔도 환경은 바꿀 수 있다
* 강점지능을 살려 약점지능을 보완하라
* 실존지능, 그 밖의 무한한 가능성
* Bonus Page 4 내 아이의 강점지능 발견하기
* Bonus Page 5 내 아이의 강점지능 계발하기
에필로그_교육은 생각의 불을 지피는 것
찾아보기
왜 그럴까?
1. 남자아이는 아침을 먹어야 두뇌회전이 빠르다
2. 여자아이에게도 거친 운동이 필요하다
3. 남자아이는 폭력적인 것에 끌린다
4. 아들과 딸, 나이는 같아도 훈육은 달라야 한다
5. 남자아이 대부분은 숙제를 잘 하지 않는다
6. 많이 걸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7. 박물관 교육이 아이의 관심사를 넓힌다
8. 다중지능의 발견, 아이마다 시기가 다르다
9. 아이 관찰일기가 지능 프로파일을 대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