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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지 않으리

시리즈 : 서정시학 시인선 [120]

조동숙 저 | 서정시학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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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45711 / 156쪽 / 218g / 127 x 20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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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 시인의 시들은 꽃을 대하듯 아름답게 느껴진다. 시의 대상으로 선택한 사물도 아름답지만 구사하는 언어도 세련되어 아주 아름답게 느껴진다. 시의 대상이 되는 계절은 봄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 사는 도시의 인공적인 성격을 싫어하고 본래적 자연이 있는 전원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자연에 대한 그녀의 열정적 사랑이 이 시집의 특징을 이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천혜(문학평론가·부산대명예교수) 이 시집을 통해 그동안 세상을 살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했던 대상이나 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뜨겁고도 서늘하게 ... 조 시인의 시들은 꽃을 대하듯 아름답게 느껴진다. 시의 대상으로 선택한 사물도 아름답지만 구사하는 언어도 세련되어 아주 아름답게 느껴진다. 시의 대상이 되는 계절은 봄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 사는 도시의 인공적인 성격을 싫어하고 본래적 자연이 있는 전원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자연에 대한 그녀의 열정적 사랑이 이 시집의 특징을 이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천혜(문학평론가·부산대명예교수) 이 시집을 통해 그동안 세상을 살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했던 대상이나 일들에 대한 나의 사랑이 뜨겁고도 서늘하게 나타나 있으리라. 이 어쭙잖은 시들을 읽어주실 독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작품 속에서 때로는 꽃망울 열릴 때, 첫눈이 달려올 때의 그 희열과 떨림이 느껴지시길 바란다.

저자 소개

경남여자고등학교 졸업
동아대학교(문학사) 졸업
부산대학교 대학원(교육학석사)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졸업
현, 현대사회교육원 원장
한국자유총연맹 교육위원
민주시민대학 교수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음반저작권협회 회원

저서 [아름다운 공포](열음사, 1999), [방문객](시문학사, 2004)
연구저서 - [삶과 문학의 이해](삼영사, 2004)
자기계발저서 -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의 힘](버들미디어, 2010) 

목차

목차
제1부
그 여름의 기억 / 13
어머니의 존재 / 16
운영에게·1 / 18
운영에게·2 / 20
하얀 길 / 22
유월의 한나절 / 23
여름 발걸음 / 24
무상無常의 노래 / 26
가는 여름의 이미지 / 28
열사흘의 달 / 30
쉽게 씌어진 시 / 32
제2부
백지 안에는 / 35
풍속風俗 / 36
세상살이 / 38
50년 만에 편지 / 40
두 얼굴의 거리 / 43
요술의 방과 여인 / 45
대로변의 그들 / 47
옛 시절의 연인들 / 49
늦가을의 동행 / 51
꿈속의 꿈 / 53
목마와 숙녀 / 55
제3부
봄날은 간다·1 / 59
봄날은 간다·2 / 60
봄날은 간다·3 / 61
어느 봄날 / 63
타오르던 봄 / 65
캠퍼스의 봄 / 67
불꽃놀이 / 69
화끈한 구애求愛 / 71
캠퍼스의 뒤안길 / 73
봄, 꽃의 장강長江 / 75
작별의 말 / 77
그들이 행복한 날 / 79
제4부
낙하 / 83
도시의 우울·1 / 84
도시의 우울·2 / 86
도시의 우울·3 / 88
도시의 우울·4 / 89
도시의 우울·5 / 91
도시의 우울·6 / 93
상흔傷痕 / 94
저잣거리에서 / 96
비 오는 날 / 98
지하철 안에서 / 100
파리 떼 / 102
제5부
새벽의 정원 / 107
삼백 서른네 살의 나무 / 108
상사화 / 110
여름 곁에 머무는 나목裸木 / 112
하얀 목련꽃·1 / 114
하얀 목련꽃·2 / 115
삼동三冬의 나무 / 117
목백일홍 / 118
네 잎 클로버 / 119
8월에 만난 아카시아꽃 / 121
정원의 속삭임 / 123
제6부
그립다 말을 할까 / 127
우리 푸르른 날 / 128
석양, 사랑의 시 / 130
연가戀歌 / 132
빈자리 / 133
저녁 빛 / 134
나는 말하지 않으리 / 136
레테의 연가 / 138
사랑, 지순至純한 비애 / 140
그대 슬플 때 / 142
▣해설▣ 자연에 대한 열정적 사랑┃김천혜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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