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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53566 / 32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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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가진 수석교사들이 뭉쳤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선발한 수석교사 8인이 자신 있게 제안하는 창의성을 키우는 논술학습법! 우리나라 대부분의 초등·중등학생들의 인식은 상식적?이며 습관화된 틀 속에 갇혀 있다. 얼마 전에 초등·중등학생들에게 ‘너의 꿈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을 때 대부분 돈을 많이 버는 대기업의 회장을 꿈으로 제시한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학생들이 상식적 사고에 매몰됐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각자 가진 재능과 적성, 개성이 모두 다른 데... 20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가진 수석교사들이 뭉쳤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선발한 수석교사 8인이 자신 있게 제안하는 창의성을 키우는 논술학습법! 우리나라 대부분의 초등·중등학생들의 인식은 상식적이며 습관화된 틀 속에 갇혀 있다. 얼마 전에 초등·중등학생들에게 ‘너의 꿈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을 때 대부분 돈을 많이 버는 대기업의 회장을 꿈으로 제시한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학생들이 상식적 사고에 매몰됐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각자 가진 재능과 적성, 개성이 모두 다른 데도 그들의 꿈은 대부분 비슷하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바로 학생들이 꿈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지 못했고 창의성을 키우는 학습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력 20년 이상의 대한민국의 수석교사들이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토론과 연구 끝에 내놓은 논술학습방법이 담겨 있으며, 이를 같은 고민을 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초등학교·중학교 교사들, 학부모들에게 이 책이 창의성을 키우는 논술수업과 지도의 기초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목차
들어가는 글
Ⅰ 창의적인 논술의 필요성
1. 초등, 중등에서 창의적인 논술학습이 필요하다·14
왜 창의성 교육을 초·중등교육에서 외치는가. 바로 창의성 교육이 시대적인 화두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화 사회의 진전으로 미래 사회의 일자리 창출은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은 글로벌 시대를 적극적으로 리드할 창의, 실용적인 인재를 요구한다. 초·중등교육에서 창의성에 바탕으로 둔 논술학습이 필요한 이유다.
2. 논술은 모든 교과의 수업, 평가의 방식이 돼야 한다·23
초·중등학교에서 논술형 평가는 일반화가 되고 있으나 수업과의 연계성에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자신의 교과 수업에서 적용할 논술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초·중등학생들에게는 ‘놀이+학습’의 형태가 되면 좋다. 고차원적으로 말하면 놀이도 아니고 학습도 아닌 무경계의 수업의 형태가 된다. 그럴 때 논술 평가에서도 창의성은 발휘될 것이다.
3. 창의적인 논술을 잘 하려면 다양한 관점을 지녀야 한다·34
우리들이 상황과 대상에 대해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아마도 상식적 차원이 기준이 될 것이다. 그런 결과로 우리들은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그 결과물은 쓰임새가 상식적이어서 진정한 창조물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사물에 대한 스펙트럼식의 관점(사고)이 필요하다.
Ⅱ 창의적인 논술형 평가의 방법
1. 논술형 평가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평가가 돼야 한다·46
요즘 초·중등학교에서는 논술형 평가를 한다. 그러나 교과 수업이 논술형으로 바뀔 때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를 하게 되고, 그것을 논술형으로 평가할 때 창의력이 신장된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초·중등학교에서 논술형 평가는 논술형으로 수업을 진행했을 때를 전제로 해야 올바른 논술형 평가가 된다. 논술은 창의성의 평가가 본령이다.
2. 창의성을 평가하는 논제는 이렇게 출제, 평가해야 한다·52
논술에서 창의성의 요소는 초·중등학생들의 개방성, 민감성, 집착성, 거부성 등이다. 또한 호기심, 자발성, 독자성, 변화성, 도전성도 거론된다. 창의성을 일으키기 위한 조건으로는 개방적, 허용적 분위기 조성, 다양한 창의적 기법의 활용 가능 내용, 영역 지식과 일반 지식의 통합과 융합, 학생들의 수준, 흥미, 삶의 경험을 고려한 내용이다.
3. 논술형 평가의 컨설팅은 창의성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58
논술 문항을 출제하는 근본적 이유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평가하는 것이기에 학생들의 수준에 적합한 문항을 출제해야 한다. 또한 논술형 문항이 다른 교과나 학생의 개인적, 사회적 삶에서 긍정적으로 계속 적용 및 활용, 유지될 수 있도록 창의성을 바탕으로 출제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평가 컨설팅의 방향도 창의성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Ⅲ 창의적인 논술 사고의 방법
1. 고정관념을 깨야 창의적 생각이 터진다·74
우리는 매사를 고정관념을 갖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안심한다. 고정관념을 통한 판단은 사회적으로 인정된 지식이기에 나중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술 답안을 쓸 때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뻔한 내용이나 주장으로 일관할 위험성을 키운다.
2. 고정관념은 깨뜨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77
미래의 컴퓨터는 어떻게 진화할까? 학생들은 이런저런 답변을 내놓는다. 그러나 여간해서는 바뀌지 않는 답변 중 한 가지는, 컴퓨터는 항상 책상 위에 놓여 있거나 들고 다녀야 하는 물건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답변은 자신의 사고 폭이 좁다는 것을 광고하는 일밖에 안 된다.
3. 모든 대상과 현상에 양면성으로 접근하라·80
학생들이 논술을 공부하면서 흔히 접하는 어휘가 있다. ‘양면성’이다. 양면성이란 ‘한 가지 사물에 속해 있지만 서로 맞서는 두 가지 성질’을 말한다. 우리는 양면성을 ‘장점과 단점’으로도 이해한다. 양면성에서 학생들이 흔히 범하는 잘못은 ‘단점’을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만 단정해버린다는 점이다.
4. 창의논술 사고 첫걸음, ‘정답’을 피해가라·83
학생들에겐 대상의 속성을 통한 통합적 사고가 부족하다. 학생들은 대상의 현상을 보고 나름대로 생각을 연결할 수는 있지만, 대상의 속성을 통한 사고의 연결은 어려워한다. 창의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상들의 속성을 관련시키는 사고는 창의적 사고와 맥이 닿아 있다.
5. 예술 작품에서 여백의 미에 의미를 부여하라·86
학생들에게 ‘미남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학생들은 십중팔구 매스컴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을 지목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 연예인에게서 독특한 이미지를 발견해내는 학생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미美를 바라보는 고정된 가치관만이 존재할 뿐이다.
6. 대상과 상황을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자·89
‘주어진 자료나 정보를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읽어내야 한다.’ 이것이 통합논술을 치르는 모든 학생들에게 던져진 화두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어진 대상이나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TV 드라마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 줄거리를 그대로 쫓아간다. 드라마 제작자의 의도에 충실히 순응하는 셈이다.
7. 만성적인 인간 중심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92
우리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로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키워왔다. 인간에 의해 농촌의 해충이 사라진 것이 대표적인 예다. 해충은 인간이 필요로 하는 농작물에 해를 끼치기에 오로지 없어져야 할 대상으로 본 것이다. 인간 중심이 모든 평가의 잣대다.
8. 대상, 상황 간의 통합적 사고를 지녀야 한다·95
대부분의 학생은 자신의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선택한다. 국어를 좋아하기에 국문학과에 간다는 식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하다. 주변에서는 ‘법대는 냉철하고 논리적인 사람이 들어가야 적성에 맞아 보람을 느낀다’는 말을 많이 한다. 역시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말에 식상함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9. 자신만의 관점에서 형성된 생각이 중요하다·98
우리 민족의 대표적 명절로 추석과 설이 있다.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고향을 찾는다. 또한 명절날의 민속놀이는 아름다운 풍속으로 각인된다. 아직까지는 그렇다. 그러나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추석과 설이 지금과 같은 명절로 남아 있을까?
10. 개성 담은 내용이 설득력을 높이는 글이다·101
그 전에 서울대 측은 학원에서 배운 학생들의 논술 답안이 대부분 ‘판박이’라는 자료를 내놓았다. 논술 답안에 수험생의 개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성은 창의력과 관련된다. 논술 답안에서 창의력은 고득점의 보증수표가 됨은 물론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논술 답안에서 창의력을 드러내는 데 왜 실패할까?
11. 통계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104
경제 불황에 대박을 터뜨리는 상품이 있다. 수많은 상품들이 등장했다 사라지는 상황에서 대박 상품들은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바로 ‘통계’다. 통계는 전문가가 제시한 거창한 이론이 아니다. 수험생들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현대인의 삶은 통계를 만들어내고, 통계는 현대인의 삶을 규정한다는 말이 있다.
12. 대상이나 상황을 재해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107
창의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 필자는 신문이나 시사주간지 등에서 본 독특한 기사를 자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능력의 부족을 들고 싶다. 대부분 학생들은 흥미로운 내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뿐이다. 읽은 내용을 논술답안에서 다른 상황으로 재해석할 줄 모른다.
13. 창의적인 논술 답안이란 무엇인가·110
자, 손가락 다섯 개를 펼쳐보자. 그 중 가장 깨끗한 손가락을 제시하고 그 근거를 대보자. 이 질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네 번째 손가락을 제시한다. 반지를 꼈기 때문에 깨끗하다는 논거도 제시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창의성이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 “네 번째 손가락이 가장 깨끗합니다.”
14. 창의적인 주장과 논거는 무엇인가?·114
학생들은 주장은 잘한다. 논술 수업시간에 어떤 학생의 주장은 당당하고 단호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