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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따뜻한책1

정규진 저 | 어린이아현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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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781684 / 32쪽 / 390g / 215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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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그린이 한성원은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동갑내기 친구들로, 다양한 그림 작업과 디자인 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성원 작가는 ≪누구야, 너는?≫, ≪국경 없는 마을≫ 등에 그림을 그렸고, 현재 시사잡지 [시사in]에 이지영 작가와 공동으로 그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글을 쓰거나 편집을 하거나 기획을 하는 등 책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갖가지 일을 했습니다. 운전면허는 있지만 직접 운전한 것보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다닌 적이 훨씬 많네요. 차는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차의 성능보다 중요한 건 운전하는 사람의 마음인 것 같아요. 모두들 사람 조심 차 조심!

책 속에서

1-2p
세상에는 자동차가 이렇게 많아요.
모양도 색깔도 저마다 다르지요.

차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저마다의 표정을 만날 수 있어요.

8-9p
아무리 빠른 사람도 개나 토끼보다 느려요.
차가 있어서 기린보다 사자보다 코끼리보다 빠르게 달려요.

치타도 차만큼 빨리 달리지만,
한참을 달리면 차보다 먼저 지쳐요.

12-13p
특별한 일을 하는 차는 모양도 특별해요.
어떤 차는 농사를 도와주고, 어떤 차는 공사를 도와줘요.

어떤 차는 아픈 사람을 구하고, 어떤 차는 불을 꺼줘요,
집을 대신하는 차도 있고, 가게를 대신하는 차도 있어요.

16-17p
차를 잘 움직인다고, 운전을 잘하는 건 아니에요.
차가 다니는 길에는 지켜야 할 규칙이 많거든요.

천천히 가야 할 때와 빨리 달려도 될 때,
서야 할 때와 가도 될 때가 있지요.

22-23p
차가 있어서 세상이 편해졌지만,
차가 있어서 세상이 나빠지기도 했어요.

차가 너무 많아져서 공기도 나빠지고,
동물이 다니는 길, 사람이 밟는 땅이 줄어들었거든요.

24-25p
그저 멋져 보이려고 모양을 자꾸자꾸 바꾸는 게 아니에요.
더 빠르고, 더 편하고, 더 튼튼한 차를 만들려는 노력이에요.

차를 만드는 기술이 점점 좋아질수록
사람도 살리고, 자연도 살리는 차가 나올 거예요.

28-29p
아무리 좋은 차도 언젠가는 고물 차가 되지만
조심조심 운전하고 미리미리 점검하면 늘 새 차처럼 탈 수 있어요.

급하게 출발하거나 급하게 멈추지 말고,
너무 빨리 달리지도 말고, 부족한 것을 제때 보충해 주면 돼요.

30-31p
지금보다 멋진 차가 계속 만들어질 거예요.
더 새로운 모양을 가진 차, 더 놀라운 일을 하는 차예요.

어떤 새로운 차가 나와도 변하지 않는 건
내가 직접 운전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즐거움이에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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