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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구릿 악취리아

시리즈 : 환경탐험대 시리즈 [3]

실비 보시에, 파스칼 페리에 저 | 이선미 역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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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3506 / 80쪽 / 104g /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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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새것으로 가득한 악취리아로 떠나 보자.
쓰레기가 행성을 갉아먹고 있다!

악취리아로 출발!

알리스의 엄마는 『두근두근 행성 탐험』이라는 행성 여행 안내서에 기사를 쓰는 기자이고 아빠는 최고급 식당의 요리사예요. 알리스네 가족은 엄마를 따라 행성 탐험을 다녀요.
알리스네 가족이 이번에 탐험할 행성은 악취리아예요! 알리스와 바티, 콘은 악취리아에서 악취가 날까 봐 걱정해요. 하지만 도착하고 나니 악취리아는 온갖 좋은 향기로 가득하지요. 악취리아에서는 일주일 단위로 유행이 바뀌어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물건을 버리고 다시 사요. 그래서 쓰레기 때문에 냄새가 나 악취리아라는 이름이 붙었지요. 하지만 악취리아 사람들은 각종 방향제와 향수로 악취를 덮고, 행성 이름을 바꾸기 위해 시위를 하고 있어요. 어딜 가도 새것이고 최신식이라 좋긴 하지만 쓰레기는 쌓이고 쌓여 바다까지 오염시키고 있어요. 행성을 갉아먹고 있는 쓰레기, 어떡하면 좋을까요?

함께 느껴요!
알리스네 가족은 로켓을 타고 새로운 행성으로 탐험을 떠납니다. 지구와는 환경도 문화도 다른 신기한 행성 악취리아는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독서 욕구를 끌어올립니다. 어린이들은 악취리아를 상상하며 창의력을 키웁니다. 지구에서는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은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사하지요.
악취리아 사람들은 일회용품을 쓰듯이 물건을 한 번 쓰면 버리고 새로 삽니다. 버린 물건은 재활용하지 않고 바로 쓰레기가 되어 태워지거나 땅, 바다에 묻히지요. 높이 쌓인 쓰레기 산, 쓰레기가 섬을 이룬 바다, 쓰레기를 태워 발생한 매연으로 뒤덮인 하늘……. 악취리아의 환경오염은 심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악취리아의 화려한 겉모습에 가려진 끔찍한 오염을 발견하고 쓰레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밑거름으로 발전할 수 있지요.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들과 위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환경 탐험대 시리즈는
행성을 탐험하며 과학을 공부하고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책입니다. 스스로 깨닫고 쉽게 이해해 과학과 환경에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환경 탐험대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글을 읽으며 자연스레 과학.환경 상식을 익히고 지구와 환경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실비 보시에는 10년 동안 사서 교사로 일한 뒤, 문학 공부를 하다가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을 써 왔습니다. 최근에는 장애인이나 죽음을 다루는 책을 썼으며 특히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죽음, 왜 쉬쉬하지?》를 출판했습니다. 2009년에는 《호기심 많은 꼬마들에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로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그리스 사람들》《전쟁과 평화, 두 얼굴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문학 박사로 중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다가 동료 작가, 화가들과 함께 ‘작가와 화가 자선 단체’를 만들어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오스카의 집』『눈에 파묻히다』『글쓰기의 함정』 등이 있다.
신문사와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그림과 만화를 그리는 마리의 최근 관심사는 환경과 역사이다. 그린 책으로는 『내가 만약 프랑스 대통령이라면』『파리 박물관의 미스테리』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트와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마틸드의 텔레비전 없는 날』『내 방이야!』 『대통령 아저씨와 저녁을!』 『나는 정말 멋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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