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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순간

김길나 저 | 황금알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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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18797 / 127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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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길나
1995년 시집 『새벽 날개』를 간행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해 『빠지지 않는 반지』『둥근 밀떡에서 뜨는 해』 등의 시집을 간행했다.
김길나 시인의 네번째 시집 『홀소리 여행』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한글의 닿소리와 홀소리 전부를 시의 제재로 삼아 순결한 사랑과 영혼을 노래하고 있다.

목차

목차
1부
붉은빛을 쪼갠다
손의 감정
일탈의 순간
절반의 행성
분리수거의 아침
오른쪽은 멀쩡 왼쪽은 비
접목선인장
왼손의 진실1
왼손의 진실2
열대어와 열대야 사이에서
창밖의 손
호박 넝쿨
벽,그? 물렁물렁한 것들
2부
이마의 주름
달리는 잠
분실
파편
성자
낙지
휴지의 나날
당근 형 비만체질
머리카락에서 새어나오는 풍경
뚜껑
마지막 꿈
창
만종
3부
순간의 부유
달밤의 바다
그 여자는 늦가을에 왔다
그늘진 모퉁이
그림자와 상사화
누가 내일 날씨를 묻고 있나
대문 밖이 술렁인다
달빛 붓
무릎 아래로 꽃이
달집
떠는 나뭇잎
순간포착
숨 쉬는 독
4부
입 없는 귀
새가 되는 날
보석나무 곁에서
그네가 그네를 탄다
소리 새
목련 꽃밥
그래도 사람과 사람이 세상이라는 이름의 피륙을 짠다
11월 11일의 상봉
십이월의 장미
빈집에서 날아오르는 불새
비밀 통로
해미 회화나무의 성전
어떤 설치미술
나무에 걸린 시계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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