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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바다

이봉운 저 | 청어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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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482514 / 144쪽 / 202g /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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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정치권을 향한 통렬한 질타 세월 속에 잠기는 세월호 그대들, 국민들이여 그대들의 의무와 책임은 무엇인가 그대들이 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는가 본문 - ‘시인의 말’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이 멈춰 섰다. 그냥 슬프다. 가슴이 먹먹하다.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마치 열병식 하듯 늘어놓은 영정 사진들.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너지고 있다.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입을 열어야 했다. 그래서 소리친다. 아무도, 아무도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다. 나라의 행정은 마비되었다. ... 정치권을 향한 통렬한 질타 세월 속에 잠기는 세월호 그대들, 국민들이여 그대들의 의무와 책임은 무엇인가 그대들이 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는가 본문 - ‘시인의 말’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이 멈춰 섰다. 그냥 슬프다. 가슴이 먹먹하다.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마치 열병식 하듯 늘어놓은 영정 사진들.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너지고 있다.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입을 열어야 했다. 그래서 소리친다. 아무도, 아무도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다. 나라의 행정은 마비되었다. 경제는 파탄이 나고 있다. 수천억 원의 돈이 바닷속으로 녹아들고 있다. 국민의 피땀이다. 이 사고의 원인은 원칙과 법과 안전을 무시한 정치인들과 유병언이다. 그리고 유병언의 마피아다. 유병언의 마피아를 조사해야 하는데 모두 꿀 먹은 벙어리들이다. 특히 국회의원들. 국민들은 알고 있다. 침묵할 뿐이다. 유병언이 죽었다. 유병언의 마피아는 미소를 머금고 건재하게 되었다. 유병언의 마피아를 잡는 것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규명하는 일이다. 국회를 해산시키면 된다. 당파라는 집단독재를 무너뜨리면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보인다. 지금이 강력한 개혁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기회다. 국민들이여, 침묵을 깨고 일어서자. 국회가 있어야 한다면 국회의원들의 자질과 국가관, 의정활동을 감시, 고발할 강력한 국민검증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 책이 발간됨과 동시 필자는 권력자들에 의해 침묵을 강요당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2, 제3, 그리고 국민들이 내 목소리를 대신해 줄 것이라 믿는다. 이 글이 먼 훗날 사랑하는 조국이 원칙과 법을 무시한 정치꾼들과 불순분자들, 좌파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부끄러운 모습이었다는 걸 가슴 저리게 깨닫게 하는 소리였으면 좋겠다.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영혼들, 그리고 특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을 위해 기도하며 이 책을 바친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다.

저자 소개

계간 신춘문예 시 등단
중앙대학교대학원연합총동문회 초대회장
현) (사)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 상임고문
현) K뷰티의료신문 논설실장

수상
안양시민대상
경기도문화예술대상

저서
시집 『어머니 저는 언제나 죄인입니다』
희곡 <각설이>, <끝없는 종말>

이메일: loesscap@hanmail.net

머리말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이 멈춰 섰다.
그냥 슬프다.
가슴이 먹먹하다. 세월호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마치 열병식 하듯 늘어놓은 영정 사진들. 대한민국의 미래가 무너지고 있다.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입을 열어야 했다. 그래서 소리친다.
아무도, 아무도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다.
나라의 행정은 마비되었다. 경제는 파탄이 나고 있다.
수천억 원의 돈이 바닷속으로 녹아들고 있다. 국민의 피땀이다.
이 사고의 원인은 원칙과 법과 안전을 무시한 정치인들과 유병언이다.
그리고 유병언의 마피아다. 유병언의 마피아를 조사해야 하는데 모두 꿀 먹은 벙어리들이다.
특히 국회의원들. 국민들은 알고 있다. 침묵할 뿐이다.
유병언이 죽었다.
유병언의 마피아는 미소를 머금고 건재하게 되었다.
유병언의 마피아를 잡는 것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규명하는 일이다.
국회를 해산시키면 된다. 당파라는 집단독재를 무너뜨리면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보인다.
지금이 강력한 개혁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기회다.
국민들이여, 침묵을 깨고 일어서자.
국회가 있어야 한다면 국회의원들의 자질과 국가관, 의정활동을 감시, 고발할 강력한 국민검증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 책이 발간됨과 동시 필자는 권력자들에 의해 침묵을 강요당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2, 제3, 그리고 국민들이 내 목소리를 대신해 줄 것이라 믿는다.
이 글이 먼 훗날 사랑하는 조국이 원칙과 법을 무시한 정치꾼들과 불순분자들, 좌파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부끄러운 모습이었다는 걸 가슴 저리게 깨닫게 하는 소리였으면 좋겠다.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영혼들, 그리고 특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을 위해 기도하며 이 책을 바친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다.

책 속에서

*안녕

거친 바다도 슬피 울었다
뱃고동도 목 놓아 울었다
갈매기는 아예 목이 쉬었구나

어느 이별이 오천만 겨레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했던가
꽃이여
희망이여
꿈이여
영광이여

아름다운 시간들이여

구천을 헤매지 말고
날아라
하늘로 날아라

슬픔도
아픔도
나쁜 어른들도 없는 나라로

어느 날
새싹으로 돋아나
겨레와 나라를 빛나게 하거라

목차

목차
제1부. 하얀 바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들아 딸들아·1
아들아 딸들아·2
안녕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
메아리
그냥 그 자리에
멈춘 시간
이별·1
이별·2
이별·3
이별·4
기다리기
산새
그?리움
세월호
천상에서 온 편지
제2부.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
나의 조국, 어머니여
어머니
국민, 이 죄인들이여
특별법
황제 국회의원
너는 누구냐
절차
청문회
빛나간 화살
냄비
깍꿍
살다가 이런 날도
참 고맙네
탐욕의 옷
신판 각설이
국가혁신
기도·1
기도·2
기도·3
기도·4
국민의 소리라 믿습니다
물어보자
시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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