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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원제 : American Sniper
시리즈 : KODEF 안보총서 [61]

크리스 카일, 스콧 매큐언, 짐 트펠리스 저 | 양욱. 윤상용 역 | 플래닛미디어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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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094585 / 464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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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마존 도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영화 원작 - 미군 사상 최다 저격기록을 수립한 네이비 실의 전설적 저격수 크리스 카일 - 2013년 2월 11일, 텍사스{Texas} 주 알링턴{Arlington}에 위치한 댈?러스 카우보이 경기장{Dallas Cowboys Stadium}에서 전 네이비 실{Navy SEAL} 저격수 크리스 카일{Chris Kyle}의 장례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시신은 이튿날 텍사스 주립묘지에 안장되었는데, 마지막 길을 떠나는 고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미국 각지에서 모인 추모객의 행렬이 무려 ... 아마존 도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영화 원작 - 미군 사상 최다 저격기록을 수립한 네이비 실의 전설적 저격수 크리스 카일 - 2013년 2월 11일, 텍사스{Texas} 주 알링턴{Arlington}에 위치한 댈러스 카우보이 경기장{Dallas Cowboys Stadium}에서 전 네이비 실{Navy SEAL} 저격수 크리스 카일{Chris Kyle}의 장례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시신은 이튿날 텍사스 주립묘지에 안장되었는데, 마지막 길을 떠나는 고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미국 각지에서 모인 추모객의 행렬이 무려 300킬로미터가 넘었다. 이토록 수많은 사람들이 애도한 크리스 카일은 대체 어떤 인물인가? 그는 무슨 일을 한 것일까? 영화《아메리칸 스나이퍼》 2015년 개봉 브래들리 쿠퍼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영화 속 주인공을 책으로 먼저 만나다! 현대에는 각 군에서 저격수를 양성하고 있다. 저격수는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을 거치면서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 병사 한 사람이 20만 발을 쏴야 적군 1명을 사살할 수 있었다. 반면 저격수가 적 1명을 사살하기 위해 소비한 탄환은 평균 1.3발이었다. 저격수는 동료들을 엄호하고 적 요인을 저격할 뿐만 아니라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른다는 공포감을 적에게 심어준다. 미 해군 특수전부대인 네이비 실 역시 저격수를 운용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크리스 카일은 네이비 실 동료, 미 해병대와 육군 병사들을 백발백중의 저격으로 보호하며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100야드(1.9km) 거리에서 저격에 성공했고, 도로 위에 고립된 해병 부대를 구출했으며, 근접전에서 반군을 권총으로 쓰러트리기도 했다. 카일을 두려워한 이라크 반군들은 그에게 ‘악마’라는 뜻의 ‘알-샤이탄{al-Shaitan}’이라는 별명을 붙이고 현상금을 걸었다. 특히 카일은 1999~2009년 미군 역사상 최다 저격기록을 세웠는데, 미 국방부에서 공식 인정한 것만도 160회에 이른다. 이전 최다 기록은 109회였다.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에서 출간한 『아메리칸 스나이퍼』(원제 American Sniper)는 크리스 카일이 경험한 이라크 전쟁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 책에서 카일은 전쟁터라는 지옥을 드나든 동료 전사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다. 또한 자신이 두 차례 총상을 입고, 친우 둘을 전쟁터에서 잃은 고통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서술한다. 카일의 경험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어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와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가 주연한 영화는 2015년 개봉할 예정이며, 감독은 그 유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가 맡았다. 적들에게는 악마, 전우들에게는 전설… 미군 사상 최고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이 말하는 이라크 전쟁 한편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은 전장의 군인들만이 아니다. 네이비 실 대원, 그것도 몇 번이나 전쟁에 파견된 저격수의 아내로 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전쟁의 상처가 결혼과 육아, 부부 관계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크리스 카일의 아내인 테야 카일이 털어놓는다. “저격의 달인인 카일은 미군뿐 아니라 우리가 전쟁터에서 마주했던 적들조차 수세대에 걸쳐 두고두고 회자할 업적을 이루어냈다.” - 마커스 러트렐{Marcus Luttrell} (전 미 네이비 실 대원, 『론 서바이버{Lone Survivor}』의 저자)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전쟁터 한가운데 있는 군인의 속내를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이다. 용감한 전사이자 애국자인 크리스 카일은 임무와 개인적인 고뇌, 엘리트 실 저격수가 일상에서 직면하게 되는 어려운 선택 등을 솔직하게 서술한다.” - 리처드 마친코{Richard Marcinko} (미 네이비 실 6팀{SEAL Team 6} 초대 지휘관, 『로그 워리어{Rogue Warrior}』의 저자) “올해 가장 마음에 든 책이다. 크리스 카일의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이라크에서 벌어진 전투를 놀랍도록 세세히 설명했다. 인간적이고 용감한 이야기를 매우 재미있게 풀어냈다.” - 퍼트리샤 콘월{Patricia Cornwell}, 《뉴욕 타임스 북 리뷰{New York Times Book Review}》

저자 소개


실 3팀{SEAL Team 3}의 크리스 카일 중사는 네 차례 해외에 파병되어 이라크 자유 작전{Operation Iraqi Freedom} 및 기타 임무를 수행했다. 그는 전쟁터에서 보여준 용맹을 통해 은성훈장 2개, V 마크가 달린 동성훈장 5개, 해군 및 해병대 근무유공훈장 2개, 그리고 1개의 해군 및 해병대 공로표창을 받았다. 또한 국가안보문제 유대 연구소(JINSA)가 수여하는 ‘위대한 조국상{Grateful Nation Award}’도 수상했다. 
전투 파병 종료 후 해군 특수전 저격수 및 대{對}저격수 팀 훈련과정 수석 교관이 되었으며, 최초의 네이비 실 저격수 교본인 『해군 특수전 저격수 교리집{Naval Special Warfare Sniper Doctrine}』을 집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 및 보안업체인 크래프트 인터내셔널{Craft International} 사의 대표로 있으면서 상이군인들을 돕는데 헌신했다. 2013년 불의의 사건으로 세상을 떠났다.
 

스콧 매큐언 Scott McEwen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이 스카우트 출신으로, 오리건 주에서 장거리 라이플로 사냥을 즐기면서 자랐다.
 


 


미국의 마지막 오성장군을 심도 있게 재조명한 전기 『오마 브래들리: 전장의 장군{Omar Bradley: General at War}』을 집필했다. 여러 권의 인기 있는 군사 스릴러물을 집필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실 6팀{SEAL Team 6}의 리처드 마친코{Richard Marcinko}와 공동 집필한 로그 워리어{Rogue Warrior} 시리즈 및 데일 브라운{Dale Brown}과 함께 집필한 드림랜드{Dreamland} 시리즈가 있다.


 

역자 소개

  • 이름 : 윤상용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사회과학 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기타
    인기지수 [15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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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장의 코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머서스버그 아카데미(Mercersburg Academy) 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통역사관 2기로 임관해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사령관 전속 통역장교로 복무했으며, 미국 육군성으로부터 육군근무유공훈장을 받았다. 예비역 육군 대위이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출본부에서 근무하면서 T-50 동남아시아 및 이스라엘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무관실에서 방위사업협력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영화 속의 국제정치󰡕(2007, 공역)가 있다.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 인텔엣지(주) 대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0여 년간 국방 관련 분야에 종사해왔으며,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이자 《조선일보》의 밀리터리 컬럼니스트로서 다양한 서적을 출간하고 있다. 군사관련 컨설팅과 교육훈련 등 민간군사서비스(Private Military Service)를 제공하는 인텔엣지(주)의 대표이사다. 
트위터 http://twitter.com/prosecutus

책 속에서

“나는 저격수였고, 그 여성을 저격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녀는 이미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나는 단지 그녀가 우리 해병대원들을 길동무로 삼지 못하게 했을 뿐이다. … 나의 한 발은 여러 미군을 살렸으며, 이들의 생명은 죽은 여성의 뒤틀린 영혼보다 훨씬 더 값지다. 나는 신 앞에서도 내가 한 일에 대해 떳떳하게 증언할 수 있다.” (15쪽)

“누군가가 실 대원들의 삶이 어떤지를 알고 싶어한다면, 무엇보다 직접 ‘실’에 들어와 ‘트라이던트{Trident} 배지’를 하나 받는 게 최선이다. 우리를 상징하는 배지를 직접 받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받는 훈련을 받아보고, 정신적・물리적인 희생도 겪어봐야 한다. 우리에 대해 아는 방법은 그 뿐이다.” (16쪽)

“처음으로 누구를 쏘았을 때는 약간 불안한 마음이 든다. 진짜 이 자를 쏠 수 있을까? 진짜 쏴도 좋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하지만 적을 죽이고 난 후엔 괜찮다는 것을 느끼고, 마음속으로 ‘잘했군!’이란 생각이 들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게 된다. 나는 어디까지나 적이 나나 우리 동포를 해치지 못하도록 그를 죽였을 뿐이다. 그리고 이 행동은 더 이상 죽여야 할 적이 없을 때까지 계속한다. 그것이 전쟁이다.” (18쪽)

“전쟁을 대비해 군사력을 증강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내 공포에 질려 있었다. 비록 공식적으로 전쟁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군은 이미 위험한 작전을 실시하고 있었다. 실이 움직여야 하는 일은 항상 위험을 수반한다. … 나의 불안감은 여러 다른 형태로 표출되었다. 먼저 내 마음이 조마조마해졌다. 눈가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무엇인가가 자꾸 보였다. 불을 켜놓지 않고서는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으며,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기기 전까진 항상 밤새도록 책을 읽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해 혼자 있지 않고, 무엇인가 골몰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지 앉으려고 노력했다.” (100쪽)

“그는 가끔 허공에 주먹질을 하며 잠에서 깼다. 그이는 언제나 안절부절못했기 때문에 나는 한밤중에 일어나 그이를 진정시킨 후 다시 잠들 때까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 언젠가 하루는 그가 양손으로 나의 팔을 붙잡고 있다는 걸 자다가 깨달았다. 한 손은 나의 팔뚝을 잡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나의 팔뚝 조금 윗부분을 잡고 있었다. 그는 잠결에 내 팔을 반으로 부러뜨릴 준비를 하는 것 같았다.” (128쪽)

“교전수칙의 세부사항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테러리스트들은 제네바 협약 따위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음침하고, 뒤틀리고, 법의 위에 있는 적들을 상대하는 우리 병사들의 행동을 비난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짓, 아니, 야비한 짓이다.” (198~199쪽)

목차

목차
추천사
지은이의 말
프롤로그 교차로 위의 악마
제1장 야생마 길들이기와 다양한 즐거움
제2장 바닥부터 완전히 박살 나다
제3장 타격
제4장 살 수 있는 시간, 단 5분
제5장 저격수
제6장 죽음을 마주하다
제7장 아수라장 속에서
제8장 가족 간 불화
제9장 퍼니셔
제10장 라마디의 악마
제11장 사상자 발생
제12장 어려운 시기
제13장 피할 수 없는 죽음
제14장 귀국과 전역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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