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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반야심경 읽기

시리즈 : 세창명저산책 [78]

최기표 저 | 세창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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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862102 / 256쪽 130 x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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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금강경』은 예로부터 많은 이들이 읽고 해설해 온 경전이다. 매우 짧은 분량이지만 여기에는 동서와 고금을 관통할 수 있는 깊고도 지혜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응당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라는 유명한 구절로 대표되는 이 경전의 핵심은 보살도를 행할 때 가져야 할 마음자세와 실천방법을 밝히는 것이다. 보살은 나와 남, 귀한 것과 천한 것의 차별 없이 온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다. 이러한 보살행을 행하는 것은 자타의 경계가 없는 세상의 본모습에 부합하고자 하는 것이다. 세상은 본래 구별되어 있지 않고 하나이다.... 『금강경』은 예로부터 많은 이들이 읽고 해설해 온 경전이다. 매우 짧은 분량이지만 여기에는 동서와 고금을 관통할 수 있는 깊고도 지혜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응당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라는 유명한 구절로 대표되는 이 경전의 핵심은 보살도를 행할 때 가져야 할 마음자세와 실천방법을 밝히는 것이다. 보살은 나와 남, 귀한 것과 천한 것의 차별 없이 온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다. 이러한 보살행을 행하는 것은 자타의 경계가 없는 세상의 본모습에 부합하고자 하는 것이다. 세상은 본래 구별되어 있지 않고 하나이다. 하나의 몸을 두고 심장이나 뇌를 ‘나’라 하고 다른 신체 부분을 ‘남’이라 하여 차별할 수 없듯이 세상은 본래 나누어지지 않는 한 몸이다. 이를 ‘무상(無相)의 실상(實相)’이라 하고 필자는 ‘무경계의 실상’이라고 표현하였다. 이러한 세계의 실상을 논리적으로 밝히고 있는 경전이 『반야심경』이다. 때문에 『금강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야심경』을 앞서 이해해야겠기에 여기서는 두 경전을 함께 해설하였다.

저자 소개

금강대학교 불교학과 교수. 1984년에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시 동국대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박사 과정을 이수한 뒤 불교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주서로 『역주 차제선문』, 『천태사교의』가 있고 번역서로 『천태대사의 생애』(공역)가 있다. 논문으로는 「법화경 해석에 있어서 몇 가지 문제」, 「『기신론소』에 나타난 천태지관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4
책 읽기에 앞서 - 반야와 반야부 경전 11
『반야심경』이라는 경전 27
세상의 모든 것, 오온 37
실체를 잡을 수 없다, 공 51
똥은 더러운가? - 불생불멸과 불구부정이라는 본질 69
실체는 없고 이름만 있는 만상 81
불법(佛法)도 실재하지 않는다 99
두려움이 생기는 원인 109
반야는 불모(佛母) 117
『금강경』이라는 경전 127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이 없다 135
나를 남과 분리하는 경계가 없다 149
내 뜻대로 다스릴 수 없는 나 159
내가 나에게 베푸는 것도 보시인가 171
붓다는 왜 붓다인가 183
언어의 본질은 무엇인가 193
독립되고 고정된 실체는 없다 205
보살행은 국토를 장엄하는 것 219
한 몸이므로 알 수 있다 233
내 마음이 만드는 경계선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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