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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551772 / 531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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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백사자는 오늘날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적인 존재다.” 저자인 린다 터커는 가족과 함께 초원에서 사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죽음의 공포에 떨었던 경험을 한다. 마리아라는 여자 무당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살아난 저자는 운명적으로 사자 특히 백사자와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사자 무당인 크레도 무트와를 비롯한 여러 사람을 찾아다니며 공부를 한 저자는 점점 더 아프리카의 신비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저자는 자연생태계를 지키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결국 인간과 모든 생명을 위한 일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 “백사자는 오늘날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적인 존재다.” 저자인 린다 터커는 가족과 함께 초원에서 사자들에게 둘러싸여서 죽음의 공포에 떨었던 경험을 한다. 마리아라는 여자 무당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살아난 저자는 운명적으로 사자 특히 백사자와 아프리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사자 무당인 크레도 무트와를 비롯한 여러 사람을 찾아다니며 공부를 한 저자는 점점 더 아프리카의 신비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저자는 자연생태계를 지키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결국 인간과 모든 생명을 위한 일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녀는 지금도 아프리카 백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10년간 저자의 경험과 연구의 생생한 기록이다. 아프리카 대륙이 인류의 발생지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우리는 아프리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 뿐더러, 별로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에는 깊고 신비한 지혜가 감춰져 있다. 많은 동식물이 멸종되고,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지구의 종말과 인류의 위기를 경고하는 메시지가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저자는 백사자를 키워드로 해서 고대 아프리카의 깊고 신비한 지혜를 복원하였고, 그것을 통해서 지구와 인류의 위기에 하나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책은 유례없이 아름답고 강렬하다. 베스트셀러 저자인 콜린 윌슨은 이를 두고 “맥혹적이고도 중요한 책이다”라고 평했다.
“서양인들은 자신이 모든 생물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기껏해야 길들여져야 할 것들이며, 무시되고, 부서져야 하고, 심지어는 깡그리 없애 버려야 할 것들이라고 봅니다. 이 세상은 이제 매우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부인. 나무나 동물, 다른 생명체는 필요하지 않고, 인간만이 빛나는 미래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이 팽배합니다.” 그는 머리를 가로저었다. “이런 자세가 인류의 마음에서 철저하게 지워질 때까지 서구화된 인간들은 모든 지상의 삶에 위험 요소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대항해야 하나요, 크레도” 하고 물었다. 그의 목소리는 화가 났다기보다는 슬픈 목소리였다.
“우리는 과거와 같은 위대한 영적 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즉 모든 삼라만상이 하나의 위대하고 서로 연결된 전체의 일부라는 창조적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특별히 우월한 피조물이라는 못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우리는 파멸의 경지에까지 몰리게 된 것입니다.”
두꺼운 안경 속의 동공이 커지면서, 침통한 표정으로 그는 말을 잠시 멈췄다.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옛날 아프리카 사람들은 동물, 새들, 물고기나 나무들과 어울려 살았습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것과 우리 자신은 하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신들은 동물과 인간의 양면을 모두 가졌습니다.” 크레도 무트와(143-144쪽)
2. 아프리카의 위대한 현인 크레도 무트와는 백사자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자는 왕의 상징이자 대리물입니다. 왕의 토템이지요. 아프리카 사람들의 사고 밑바닥에는 환생과 윤회의 사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부족원이 죽으면 토템 동물로 환생한다는 믿음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줄루 사람들은 사자를 고의로 죽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왕을 상징하는 신성한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크레도 무트와/아프리카의 위대한 사자무당(87쪽)
3. 사자가 멸종되고 환경이 파괴되는 것은 지구의 인간에게 최후가 다가오고 있음을 상징한다
아프리카 샤머니즘에 입문하고 나서, 나는 소유권을 보는 눈이 전적으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단순히 한 개인이 땅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자기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 토지상에 있는 자연 자원을 파괴할 권리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오해해서는 안된다. 한 개인이 단순히 동물을 살 수 있는 돈이 있다고 해도, 동물을 학대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고대 아프리카에서 소유권의 개념은 아주 고도로 세련된 것이었다. 왕이나 추장의 역할은 일종의 땅의 관리자이지, 소유권자는 아니었다.
왕들은 무당들을 통하여, 땅을 수호하는 신의 대리자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조상님들의 의견을 물어 정사를 돌보았다. 이 자연의 순리에 대한 인식은 지금은 완전히 없어져 버렸다. 내가 백사자 뒤에 숨겨진 의미가 무엇일까 하고 탐구해 온 지난 몇 년 동안에도 회복 불가능한 변화들이 자연의 질서를 망가뜨렸다. 수천 년을 지탱해 온 구조가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헤일 수 없이 오랜 세월을 지속해 온, 스테르크폰테인 계곡 동굴에서 벌어진 호미니드-송곳니 고양이 사건 훨씬 전부터, 태초 인간의 사자-인간의 전통이 슬프게도 종식을 고하고 있다. 오늘날 지구상의 가장 오래된 기본구조가 엄청난 속도로 붕괴되고 있다. 원시림과 희귀종이 격감하는 동시에, 우리의 가장 오래된 토착문화들인 부시맨ㆍ호주 원주민ㆍ아메리칸 인디언, 그 외 인류의 원래 12종족, 그리고 이 종족들의 태곳적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이 변화의 시대에 모두가 소멸했다. 수천 년을 별 탈 없이 생존해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족들이 이 지구를 떠나는 것이, 현시점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전 지구적 대량 자기-파괴 시대로 급속히 접어들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는 없으리라. (444-445쪽)
4. 멸종되어가던 백사자가 다시 출현한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왜 백사자가 바로 오늘날 다시 나타났는가이다. ‘두려움으로 의식이 얼붙은 인류’라는 정령과 접속하였을 때 얻은 정보는, 백사자가 빙하기적인 조건에서 우전적인 선구자라는 문제에 빛을 던져준다. 백사자가 여기에 온 것은 조기 경고 신호인 것처럼 보이며, 지구를 향한 인류의 포악한 정신적인 태도가 지구를 빙하기로 빠트릴 위험에 직면하게 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우리에게 불어넣어 주기 위해서다. (464쪽)
빙하기가 임박하여 세계의 종말이나 대재난이 임박하였다는 생각이 극단적으로 치달으면 아주 겁이 난다. 하지만 백사자의 메시지는 그 두려움에 굴복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은 이 공포를 극복하라는 상징으로 여기에 온 것이다. 그리고 파멸로 치닫는 우리의 의식도 변화시키려고 온 것이다.
목차
머리말 / 서문 / 책소개 / 저자의 편지
1장 팀바바티
2장 팀바바티의 사자 여왕, 마리아
3장 신의 사자: 사자 사람들
4장 아프리카의 사자 사제
5장 크레도: 아프리카의 전설
6장 사냥꾼인가 사냥감인가?
7장 위대한 사냥꾼 그리고 포식자
8장 위대한 지식이 전하는 백사자 전설
9장 백사자 유전자
10장 그레이트 짐바브웨: 사자들의 쉼터
11장 짐바: 황금사자 성지
12장 사자 사제 그리고 독수리 무당
13장 지하로 흐르는 황금의 강
14장 팀바바티의 날개 달린 사자
15장 태양신의 아이들과 놀기
16장 백사자와 마술사들
17장 사자, 별의 짐승
18장 신들의 탄생지
19장 사막의 사자: 야생의 사자들
20장 나일 자오선: 북쪽의 신성한 땅, 남쪽의 신성한 땅
21장 황금: 지하 태양
22장 텐딜, 백사자 엄마
23장 노획물 사냥
24장 백사자: 미래의 예언자
25장 빙하기와 설雪사자들
26장 유대의 사자
후기 / 출판사의 보충: 마라의 이야기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용어해설 /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