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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윤리

시리즈 : 로도스 비오스총서 [10]

권복규 외 저 | 로도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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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295183 / 268쪽 148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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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의 윤리가 사회적인 쟁점이 된 것은 그리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하물며 실험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낯설게 느껴진다?. 아마도 동물의 복지 또는 보호와 관련해서 이보다 더욱 시급한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국제적인 흐름에 따라 동물보호법과 실험동물법을 제정하였고, 현장 연구자들도 이제는 동물실험을 절차와 규정에 따라 윤리 원칙에 맞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왜 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해야 하며 그 철학... 우리나라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의 윤리가 사회적인 쟁점이 된 것은 그리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하물며 실험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낯설게 느껴진다. 아마도 동물의 복지 또는 보호와 관련해서 이보다 더욱 시급한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국제적인 흐름에 따라 동물보호법과 실험동물법을 제정하였고, 현장 연구자들도 이제는 동물실험을 절차와 규정에 따라 윤리 원칙에 맞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왜 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해야 하며 그 철학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실험동물을 어떻게 취급하는 것이 동물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지, 동물실험윤리위원회는 어떻게 구성되며 무슨 일을 하고 그 근거는 무엇인지, 유전자 변형 동물 등 생명과학의 발전에 따라 등장하는 새로운 문제들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이 국내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러한 시도를 통해 동물실험을 직접 수행하는 연구자들은 물론, 의학과 수의학, 생명과학 등 관련 분야의 학생,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나아가 일반인들이 동물실험과 관련된 윤리적 쟁점들을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그 지식을 활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데 있다. ▲ 저자 서문 우리나라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의 윤리가 사회적인 쟁점이 된 것은 그리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하물며 실험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낯설게 느껴진다. 아마도 동물의 복지 또는 보호와 관련해서 이보다 더욱 시급한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국제적인 흐름에 따라 동물보호법과 실험동물법을 제정하였고, 현장 연구자들도 이제는 동물실험을 절차와 규정에 따라 윤리 원칙에 맞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왜 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해야 하며 그 철학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실험동물을 어떻게 취급하는 것이 동물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지, 동물실험윤리위원회는 어떻게 구성되며 무슨 일을 하고 그 근거는 무엇인지, 유전자 변형 동물 등 생명과학의 발전에 따라 등장하는 새로운 문제들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이 국내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러한 시도를 통해 동물실험을 직접 수행하는 연구자들은 물론, 의학과 수의학, 생명과학 등 관련 분야의 학생,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나아가 일반인들이 동물실험과 관련된 윤리적 쟁점들을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그 지식을 활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데 있다. 동물실험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반대의 목소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의 숫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그 종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이는 의생명과학의 발전에 따라 필연적인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필자들이 모두 동물실험의 허용 여부에 대해 동일한 입장을 지닌 것은 아니며, 그러한 생각들은 이 책의 본문 곳곳에서 드러나게 되겠지만 적어도 동물실험을 완전히 철폐할 수 없다면 그 동안이라도 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하고 그들의 복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동물들은 물론 우리 인간을 위해서도 꼭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단지 감정적으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서 동물 및 동물실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각종 제도와 절차, 그리고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지식과 윤리적 성찰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나 동물실험에 종사하게 될 여러 분야의 학생들과 실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의 집필은 2012~2013년 동안 진행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 “연구윤리 교육과정 개설 사업(NRF-2012S1A4A1051534)” “동물실험윤리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연구”의 결과로 가능하였다. 각각 의료윤리, 윤리학, 생리학 등을 전공한 필자들은 자신이 맡은 분야의 원고를 집필하고 강의록을 작성하였으며 이를 실제 대학원생들에게 교육해보고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 과정에서 이론과 경험, 지식과 실무가 함께 만나고 서로의 전문 지식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의 1, 2, 4, 10장은 권복규, 5, 6장은 최훈, 7, 8장은 목광수, 9장은 이민구, 3, 11, 12장은 모효정이 각각 집필하였다. 이 책의 집필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오세관 교수님은 본 연구에 참여하여 실제 연구자의 입장에서 유익한 조언을 해 주셨으며, 이화여대 서정임, 가톨릭의대 김정아 박사는 연구의 전반적인 진행을 함께 하며 도움을 주었다. 연구와 관련되어 여러 행정적 업무를 맡아준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학교실의 이지영 선생, 그리고 “동물실험윤리” 교과목을 기꺼이 대학원의 선택과목으로 채택해주신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에도 감사를 드린다.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가 주관하는 비오스총서로 이 책을 출간하도록 도움을 주신 동 연구소의 장영민 소장님을 비롯한 김현철,최경석,배현아 교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로도스출판사의 김수영 대표님께도 사의를 표한다. ▲ 비오스총서를 발간하는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는 의·생명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달과 더불어 관련 연구의 성과가 가시화 되어 감에 따라 생명윤리 관련 법령 및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2005년 8월 1일 ‘생명윤리법정책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2007년 9월 1일에는 보건·의료 정책 및 의료법 분야 연구도 포괄하여, 생명의료법 분야의 국내 법·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학문적 연구와 사회적 논의를 선도하고자 ‘생명의료법연구소’로 개명하였다. 본 연구소에는 법학, 행정학, 의학, 생명과학, 과학교육학, 윤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내·외 전문가들이 연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의ㆍ생명과학, 보건의료 및 생명윤리에 관한 법령과 정책을 연구하고 관련 정책 및 사회적 아젠다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2006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보건복지부 지정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로 선정되었고 2012년 9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생명윤리적 타당성과 법적 타당성을 확보한 생명의료법제 및 거버넌스 연구”를 수행 중이며 이외에도 수많은 관련 연구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본 연구소는 영문저널 Biomedical Law & Ethics(매년 6월, 12월)와 국문저널 『생명윤리정책연구』(매년 6월, 12월, 등재후보)를 발간하고 있으며,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의 쟁점과 이해(최경석, 김현철, 2007)』 등의 단행본과 『시민을 위한 생명윤리학(대릴 메이서 저, 권복규 역)』등의 역서, 그리고 『각국의 생명윤리관련 법제와 법규(2008)』, 『각국의 줄기세포연구 가이드라인(2008)』,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구성, 운영 표준지침서(제3판, 2009)』 등의 지침서 등을 출간한 바 있다. 이와 같은 활발한 학술 및 출판 활동을 통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는 생명의료윤리 및 생명의료법 분야에서 국내의 독보적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헤이스팅스센터, 케네디 윤리연구소, 미국국립보건연구원 생명윤리과 등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기약하고 있다. ▲ “비오스총서”를 펴내며 비오스총서는

저자 소개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오류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험한 철학책》,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변호사 논증법》 등이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목광수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기타
    인기지수 [5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윤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비판적 사고』 그리고 “역량 중심 접근법에 입각한 의료정의론 연구 - 노먼 대니얼즈의 논의를 넘어서” 등 윤리학 분야에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권복규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대학원 교수, 이화의료윤리센터 소장
    분류 : 인문/철학자 , 기타
    인기지수 [39]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가천의대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이화의료윤리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생명윤리 이야기』 『생명윤리와 법』 『결의론의 남용』외 다수의 저서와 역서, 생명윤리와 의료윤리, 의료윤리교육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머리말

우리나라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의 윤리가 사회적인 쟁점이 된 것은 그리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하물며 실험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낯설게 느껴진다. 아마도 동물의 복지 또는 보호와 관련해서 이보다 더욱 시급한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국제적인 흐름에 따라 동물보호법과 실험동물법을 제정하였고, 현장 연구자들도 이제는 동물실험을 절차와 규정에 따라 윤리 원칙에 맞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왜 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해야 하며 그 철학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실험동물을 어떻게 취급하는 것이 동물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지, 동물실험윤리위원회는 어떻게 구성되며 무슨 일을 하고 그 근거는 무엇인지, 유전자 변형 동물 등 생명과학의 발전에 따라 등장하는 새로운 문제들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이 국내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러한 시도를 통해 동물실험을 직접 수행하는 연구자들은 물론, 의학과 수의학, 생명과학 등 관련 분야의 학생,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 나아가 일반인들이 동물실험과 관련된 윤리적 쟁점들을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그 지식을 활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데 있다.
동물실험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반대의 목소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의 숫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그 종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이는 의생명과학의 발전에 따라 필연적인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필자들이 모두 동물실험의 허용 여부에 대해 동일한 입장을 지닌 것은 아니며, 그러한 생각들은 이 책의 본문 곳곳에서 드러나게 되겠지만 적어도 동물실험을 완전히 철폐할 수 없다면 그 동안이라도 동물을 윤리적으로 취급하고 그들의 복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동물들은 물론 우리 인간을 위해서도 꼭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단지 감정적으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서 동물 및 동물실험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각종 제도와 절차, 그리고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지식과 윤리적 성찰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나 동물실험에 종사하게 될 여러 분야의 학생들과 실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의 집필은 2012~2013년 동안 진행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 “연구윤리 교육과정 개설 사업(NRF-2012S1A4A1051534)” “동물실험윤리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연구”의 결과로 가능하였다. 각각 의료윤리, 윤리학, 생리학 등을 전공한 필자들은 자신이 맡은 분야의 원고를 집필하고 강의록을 작성하였으며 이를 실제 대학원생들에게 교육해보고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 과정에서 이론과 경험, 지식과 실무가 함께 만나고 서로의 전문 지식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의 1, 2, 4, 10장은 권복규, 5, 6장은 최훈, 7, 8장은 목광수, 9장은 이민구, 3, 11, 12장은 모효정이 각각 집필하였다.
이 책의 집필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오세관 교수님은 본 연구에 참여하여 실제 연구자의 입장에서 유익한 조언을 해 주셨으며, 이화여대 서정임, 가톨릭의대 김정아 박사는 연구의 전반적인 진행을 함께 하며 도움을 주었다. 연구와 관련되어 여러 행정적 업무를 맡아준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학교실의 이지영 선생, 그리고 “동물실험윤리” 교과목을 기꺼이 대학원의 선택과목으로 채택해주신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에도 감사를 드린다.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가 주관하는 비오스총서로 이 책을 출간하도록 도움을 주신 동 연구소의 장영민 소장님을 비롯한 김현철,최경석,배현아 교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로도스출판사의 김수영 대표님께도 사의를 표한다.

 

목차

목차
서문 5
1장 의생명과학 연구와 동물실험 13
2장 동물실험의 역사 30
3장 첨단과학과 동물실험 43
4장 동물실험의 특수한 쟁점들 54
5장 동물실험에 관한 윤리적 논쟁 1: 동물실험의 옹호 주장들 74
6장 동물실험에 관한 윤리적 논쟁 2: 동물실험의 반대 주장들 90
7장 동물권과 동물 복지 105
8장 동물실험과 생태윤리학 118
9장 동물실험 관련 제도와 동물실험의 실제 134
10장 동물실험의 수행 절차 159
11장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구성과 심의 180
12장 동물실험 시설에서의 실험자 안전 200
부록 동물실험 관련 법규와 지침들 218
비오스총서를 펴내며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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