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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이솝 이야기

시리즈 : 고정욱 선생님과 함께 읽는세계 명작 시리즈 [5]

이솝 저 | 계림북스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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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329553 / 175쪽 / 334g / 190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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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솝 이야기]는 먼 옛날 그리스에 사는 ‘이솝’이라는 사람이 쓴 이야기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정도로 아주 유명한 이야기지요. 노예의 신분으로 얼굴도 못생기고 말까지 심하게 더듬었던 이솝은 뛰어난 지혜와 말솜씨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되었고, 자신이 노예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이나 지혜를 모아 마침내 [이솝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개미나 베짱이 같은 곤충부터, 무섭고 사나운 늑대나 사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우리 인간들의 행동과 성격을 여러 동물들에 빗대어 보여 ... [이솝 이야기]는 먼 옛날 그리스에 사는 ‘이솝’이라는 사람이 쓴 이야기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정도로 아주 유명한 이야기지요. 노예의 신분으로 얼굴도 못생기고 말까지 심하게 더듬었던 이솝은 뛰어난 지혜와 말솜씨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되었고, 자신이 노예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이나 지혜를 모아 마침내 [이솝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개미나 베짱이 같은 곤충부터, 무섭고 사나운 늑대나 사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우리 인간들의 행동과 성격을 여러 동물들에 빗대어 보여 주는 매력 만점 이야기랍니다. [이솝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 용기, 사랑, 우정을 함께 찾아보고 실천해 봅시다.

저자 소개

이솝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동물 우화작가. BC 6세기쯤 활동하였으며 그리스 이름은 아이소포스. 태어난 나라는 트라키아. 또는 프뤼기아라고 말해지고 있으나 분명치 않다. 여류 시인 사포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사모스섬 사람인 이어드몬의 노예였다고 헤로도토스는 전하고 있다. 후에 자유의 몸이 되어 뤼디앙의 왕 크로이소스를 섬기기도 하고 그리스의 일곱 현인과 함께 코린토스의 페리안도로스의 연회삭에 참석했다고도 전해지지만 진위는 분명치 않다. 이와 같은 일은 헤로도토스와 희극작가 하리스토파네스의 언급으로 뒷받침 되고 있지만 전설적인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용모가 매우 보기 싫어서 만화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1세기 무렵 여러 가지 일화와 기행을 담은 [이솝 전기]가 발간되었으나 14세기에 프라누데스가 이것을 수정하였다.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워크숍을 수료했습니다. MBC 유아 교육 프로그램인 〈뽀뽀뽀〉 미술 연구원으로 일했고, 2003년과 2009년에는 이탈리아의 ‘21세기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 국제 전시회’ 초청 작가로 이탈리아에서 원화전을 열었습니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정글북》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이탈리아 파도바 원화전에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동굴로 들어간 염소》, 《바다의 꿈》, 《솥 안에 든 거인》, 《선문대 할망》, 《호랑이와 곶감》, 《구운몽》, 《할아버지가 웃는다》, 《머리 끝에 오는 잠》, 《하늘을 만지고 싶어》, 《민구야, 쫌!》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국어 1-1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호랑이가 콧노래를 부르며 이번에는 돌돌이에게 다가갔습니다.
“돌돌아, 나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엇! 걱정하지 마. 널 잡아먹을 생각은 없어. 왕왕이가 자기 힘이 가장 세다고 그러던데 그게 정말이야?”
“뭐라고? 왕왕이가 가장 힘이 세다고?”
“그래. 자기가 없었으면 벌써 나한테 잡아먹혔을 거래. 정말
왕왕이가 그렇게 힘이 세?”
“무슨 소리야! 내가 가장 세지.”
돌돌이가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며칠 뒤, 풀밭에서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소리야? 내가 가장 세!”
“웃기지 마. 내가 최고지! 내가 없었으면 너흰 모두 호랑이한테 잡아먹혔을 거야.”
“뭐라고? 왕왕이 너 말 다했어?”
소들은 서로 자기 힘이 세다고 뿔로 치받으며 달려들었습니다.
그동안 호랑이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소들의 싸움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언덕 위에 편안히 누워 있었습니다.
“언제 끝나려나……. 어떤 녀석부터 잡아먹지?”
소들은 싸움에 지쳐 헉헉 숨을 몰아쉬며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호랑이가 그 모습을 보고 언덕에서 내려와 소들을 한 마리씩 잡아먹었습니다.

목차

목차
|추천사| 명작은 힘이 세다!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소 세 마리
욕심쟁이 개
서울 쥐와 시골 쥐
사슴의 뿔 자랑
개미와 베짱이
산토끼와 개구리
피리 부는 어?부
당나귀와 짐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염소
개구리와 생쥐
임금님이 필요해
허영심 많은 까마귀
말과 당나귀
박쥐 이야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소녀와 우유 통
소와 개구리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게의 걸음걸이
게으른 달팽이
새벽을 알리는 닭
양 가죽을 쓴 늑대
바람과 태양
외톨이가 된 고슴도치
토끼와 거북
곰과 나그네
여우와 두루미
구두쇠와 금덩이
두 개의 항아리
회초리와 아이들
까마귀와 백조
거북과 독수리
아버지와 두 딸
양치기 소년
뿔 달린 쥐
은혜 갚은 생쥐
원숭이의 춤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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