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

강동완 저 | 선인 | 2014년 08월

북트리

정가
$52.00
판매가
$28.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7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337446 / 323쪽 152 x 225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6,920
  • 21,150
  • 17,1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북한 사회 변화의 키워드 중 하나로 모란봉악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란봉악단은 김정은의 직접 지시로 결성되어 2012년 7월 시범공연을 가진 이후 최근까지 북한의 기념일에는 반드시 공연을 하여왔다. 공연은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녹화실황으로 수차례 방송되었고, 모란봉악단이 부른 노래는 주요 북한 방송의 배경 음악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설주가 북한의 퍼스트레이디로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도 모란봉악단 공연 참석에 대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통해서였다. 모란봉악단 공연이 주목을 받는 것은 김정은 정권의 시작과 이어져 왔을 뿐 아... 북한 사회 변화의 키워드 중 하나로 모란봉악단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란봉악단은 김정은의 직접 지시로 결성되어 2012년 7월 시범공연을 가진 이후 최근까지 북한의 기념일에는 반드시 공연을 하여왔다. 공연은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녹화실황으로 수차례 방송되었고, 모란봉악단이 부른 노래는 주요 북한 방송의 배경 음악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설주가 북한의 퍼스트레이디로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도 모란봉악단 공연 참석에 대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통해서였다. 모란봉악단 공연이 주목을 받는 것은 김정은 정권의 시작과 이어져 왔을 뿐 아니라 기존의 북한식 공연과는 구분되는 내용과 형식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화려한 조명, 현대식 전자악기, 단원들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기존의 북한 공연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김정일 사후 북한체제의 향방 및 김정은 통치시대의 불확실성이 예측되는 가운데, 김정은의 직접지시로 구성된 악단이 기존의 북한 공연예술과는 전혀 다른 형식과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은 김정은의 의중과 정책방향을 추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우리 당의 음악정치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모란봉악단이야말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대진군을 힘 있게 선도해나가는 제일나팔수이다.”라고 언급할 만큼 그 위상을 강조하고 있다. 모란봉악단에 대한 이 같은 북한 언론매체의 대대적 선전은 결국 김정은의 음악정치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북한에서 음악은 인민대중을 사상학습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사용된다. 김정일은 “음악이 때로는 수천, 수만의 총포를 대신했고, 수백, 수천만 톤의 식량을 대신했다”면서 음악정치를 강조하였다. 김정일의 음악정치를 계승하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김정은식 음악정치가 모란봉악단을 통해 구현되는 것이다.(들어가며 中)

저자 소개

(simple1@hanmail.net)

대학교수라는 말보다 통일덕후로 불리길 원하는 분단조국의 한 사람이다. 평양을 몇 번 다녀온 건 벌써 십여 년 전의 일이다. 북한을 연구하는 학자가 현장에 직접 갈 수 없기에 북중 국경에라도 가서 북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다.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이의 고뇌에 따라 진실과 사실 사이를 오가기에, 세상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북한 주민들의 실상만을 전하고자 애쓴다. 바로 “당신이 통일입니다”를 외치며 <통일의 눈으로 (지역)을 다시보다>라는 시리즈 작업을 하고 있다. 통일크리에이티브로 살며 ‘통일만 생각하고 통일을 사랑한다(통생통사)’는 의미를 담아 유튜브 ‘강동완 TV’를 운영중이다. 
제3국출신 탈북민 자녀를 위한 돌봄학교와 통일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게 꿈이다. 호흡이 멈출 때까지 통일북한 관련 99권의 책을 집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마지막 100번 째 책으로는 자서전을 쓰고 “통일조국을 위해 작은 노둣돌 하나 놓은 사람”이라는 저자사인을 남기고 싶다. 그 날을 위해 세상의 달콤함과 타협하지 않고 통일의 오직 한길만을 걸으리라 늘 다짐한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 


 


주요저서로, 
󰡔동서독접경 1,383km 그뤼네스 반트를 종주하다: 30년 독일통일의 순례󰡕
󰡔러시아에서 분단을 만났습니다: ‘충성의 외화벌이’라 불리는 북한 노동자󰡕
󰡔북한담배: 프로파간다와 브랜드의 변주곡󰡕(메이드 인 북한- 첫 번째 상품),
󰡔그들만의 평양: 인민의 낙원에는 인민이 없다󰡕(북중국경 시리즈 2),
󰡔평양 밖 북조선: 999장의 사진에 담은 북쪽의 북한󰡕(북중국경 시리즈 1), 
󰡔김정은의 음악정치: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두 번째 이야기)󰡕,
󰡔엄마의 엄마: 중국 현지에서 만난 탈북여성의 삶과 인권󰡕, 
󰡔사람과 사람: 김정은 시대 북조선 인민을 만나다󰡕 (2016 세종도서), 
󰡔통일의 눈으로 부산을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제주를 다시보다󰡕, 
󰡔통일의 눈으로 서울을 다시보다󰡕, 
󰡔통일수학여행: 해파랑길에서 만나는 통일󰡕, 
󰡔통일, 에라 모르겠다: 한류로 만나는 남북청년 통일프로젝트󰡕, 
󰡔통일, 너를 만나면 심쿵󰡕, 
󰡔통일과 페친하다󰡕, 
󰡔모란봉악단, 김정은을 말하다󰡕, 
󰡔한류, 통일의 바람󰡕 (2012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한류, 북한을 흔들다󰡕 등을 집필했다.

목차

목차
1부 모란봉악단 개요
1. 모란봉악단의 결성: 김정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모란봉악단을 친히 조직...”
2. 모란봉악단 공연내용과 구성원은 누구인가?
2부 공연 회차별 특징과 의미
1. 1회차 시범공연: “피가 끓게 하고 심장을 달구어주는 공연”
2. 2회차 공연: 김일성의 육성 공개를 통해 혁명 계승 강조
3. 3회차 공연: “감나무 중대”를 찾아간 김정은과 이설주
4. 4회차 공연: 당을 중심으로 한 ‘대가정론’ 강조
5. 5회차 공연: 이설주의 재등장
6. 6회차 공연: 김정은 시대 ‘단숨에’ 구호 등장
7. 7회차 공연: 체제수호 자신감에 기반한 자주통일 강조
8. 8회차 공연: ‘어머니 당’으로서의 이미지 부각
9. 9회차 공연: 남북간 최고조의 긴장 속에서 김정은 개인 우상화 중점
10. 10회차 공연: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11. 11회차 공연: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
12. 12회차 공연: 전승절 60주년 기념 공연- 위대한 승리
13. 13회차 공연: “모든 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14. 14회차 공연: 며칠 동안 이어진 공연
3부 북한주민이 말하는 모란봉악단
1. 모란봉 악단에 대한 긍정적 인식
2. 모란봉 악단에 대한 부정적 인식
4부 공연 이슈별 특징과 의미
1. 북한의 퍼스트레이디로서 이설주의 데뷔무대
2. 모란봉악단의 위상: “강성국가건설의 대진군을 선도해나가는 제일나팔수”
3. 공훈배우 류진아의 독창과 관람자들의 환호
4. 은하수관현악단 Vs. 모란봉악단: “천만군민을 고무추동하는 주체의 음악예술”
5. 관객들이 춤을 추는 모습
6. ‘북한판 걸그룹’으로 불리는 모란봉악단
5부 모란봉악단 공연을 통해서 본 김정은 체제 분석과 전망
1. 김정은의 우상화와 권력강화를 위한 사상선전
2. ‘당의 령도’ 강조
3. 김정은 집권 초기 최대 성과로서 ‘단숨에’ 강조
4. 공연 배석자로서의 최룡해의 위상
5. 김정은 시대 전망: 모란봉악단을 보면 김정은이 보인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