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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하나 둘 하나 둘

원제 : Igor Stippelkampioen
시리즈 :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39]

기도 반 게네흐텐 저 | 최진영 역 | 책속물고기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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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21685 / 32쪽 / 290g / 216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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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도 잘하는 게 있을까? 내가 잘하는 게 뭘까? ■ 기획 의도 나는 이 배에 꼭 필요한 사람 주인공 꼬마 이고르는 조정 선수입니다. 노를 잡지는 않지만 물결의 세기나 방향을 보고, 배의 속도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럴 때 이고르의 큰 목소리가 빛을 발합니다. 큰 목소리로 경기 상황과 물결의 상태를 알려 주고,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합니다. 배에서 꼭 필요한 선수지요. 다른 선수들은 어떨까요? 다같이 노를 저으니까 한 명쯤 힘을 빼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다 똑같은 노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나도 잘하는 게 있을까? 내가 잘하는 게 뭘까? ■ 기획 의도 나는 이 배에 꼭 필요한 사람 주인공 꼬마 이고르는 조정 선수입니다. 노를 잡지는 않지만 물결의 세기나 방향을 보고, 배의 속도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럴 때 이고르의 큰 목소리가 빛을 발합니다. 큰 목소리로 경기 상황과 물결의 상태를 알려 주고,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합니다. 배에서 꼭 필요한 선수지요. 다른 선수들은 어떨까요? 다같이 노를 저으니까 한 명쯤 힘을 빼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다 똑같은 노를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위치에 따라 각각 역할이 달라요. 그래서 선수의 장점과 특징에 따라 앉는 위치도 달라지고, 모든 선수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무당벌레 올림픽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예요. 목소리가 큰 이고르가 배에서 중요한 선수이듯, 우리 모두는 하나하나 제 역할을 가진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랍니다. ■ 출판사 서평 내가 잘하는 것은 뭘까? 내 이름은 꼬마 이고르예요.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몸집이 작아서 꼬마 이고르랍니다. 나는 이번에 열리는 무당벌레 올림픽에 꼭 참가할 거예요. 무당벌레 올림픽 대회에는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수영, 탁구, 조정, 역도, 펜싱 등 많은 경기가 열려요. 나는 어떤 종목에 참가하면 좋을까요? 나는 우선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찾기로 했어요. 잘하는 것을 찾아서 열심히 훈련하면 올림픽 대회에서도 잘할 수 있을 테니까요. 내가 잘하는 것은 바로 ‘큰 소리로 말하기’랍니다. 그런 종목이 있냐고요?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올림픽 대회가 열리면 내 활약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무당벌레 올림픽은 지구상 모든 무당벌레가 참가할 수 있는 전 세계 무당벌레들의 축제예요. 나처럼 키가 작은 무당벌레, 등딱지가 노란 무당벌레, 검은 등딱지에 빨간 점이 난 무당벌레, 얼굴이 갈색인 무당벌레 등 아주 다양한 무당벌레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예요. 모든 선수가 네 달 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무대이기도 하고요. 우리는 모두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하고, 경기 결과를 깨끗이 인정해요. 챔피언이 된 선수는 모두의 축하를 받아요. 경기에 진 선수는 어떻게 하냐고요? 아무나 올림픽에 나올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정정당당하고 멋지게 경쟁한 선수는 모두 칭찬받아요. 내가 있어서 우리가 이겼어! ‘큰 소리로 말하기’를 잘하는 내가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훈련했는지 모를 거예요. 빨리 말하기, 큰 소리로 한마디만 말하기, 한 시간 동안 아무 말도 안 하기 등 여러 가지 훈련법을 거쳤죠. 내가 참가하는 경기는 조정 경기예요. 나는 같은 팀 선수들이 노를 저을 때,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내가 큰 소리로 ‘하나 둘 하나둘’ 외치는 것에 따라 배의 속도도 달라지고, 선수들이 힘을 내기도 하죠. 내가 선수로 뽑힌 데는 한 가지 비밀도 있어요. 나는 목소리는 엄청 크지만 키는 무척 작지요. 몸무게가 가벼운 선수가 배에 타는 게 더 유리하답니다. 이런 장점을 나는 조정 경기에 나가 마음껏 펼쳤어요. 그리고 우리 팀 모두가 금메달을 땄죠. 우리 모두가 챔피언이 된 거죠.

저자 소개

벨기에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벨기에에 있는 하셀트 미술 학교에서 드로잉과 회화, 그래픽,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그래픽 분야에서 일했던 그는 1998년에 귀가 길게 늘어진 사랑스러운 토끼를 그린[리키]라는 그림책으로 ‘국제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키가 주인공인 또 다른 책[내 귀는 짝짝이]로 ‘하셀트 일러스트 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 어디에 숨었을까], [빨간 내 장화], [엄마도 날 사랑해?],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현재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교에서 항공우주법학을 공부하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다양한 국적,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생활하면서 국가와 언어를 초월해 사람 자체를 이해하는 능력을 얻게 되었고, 그 이해력이 이문화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번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인간동물 관찰기》, 《15가지 키워드로 들려주는 동물들의 철학 이야기》, 《이 닦는 안나》, 《레온이 으르렁》, 《가짜 나무로부터 진짜나무를 지켜라》,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였던 건 아니에요》, 《니노의 강아지》 등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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