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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코믹 빅뱅을 발견한 사람들

원제 : Cosmicomic (2013)
시리즈 : 푸른지식 그래픽 로직 [7] , 푸른지식 그래픽 평전 시리즈 [11]

아메데오 발비, 로사노 피치오니 저 | 김현주 역 | 푸른지식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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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282158 / 156쪽 / 470g / 167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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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소개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과 같은 빅뱅이론의 탄생 과정을 추적한다 이 책에는 20세기 우주과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속 과학자들을 빅뱅이론을 완성하는 과정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두 천문학자가 우연히 초단파를 발견하고 그 소리가 지구가 아닌 저 멀리 우주에서 오는 소리였으며 빅뱅이론의 결정적인 증거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마치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책에도 나오듯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점점 더 확실히 알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알아내야 할... ◎ 책소개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과 같은 빅뱅이론의 탄생 과정을 추적한다 이 책에는 20세기 우주과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속 과학자들을 빅뱅이론을 완성하는 과정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두 천문학자가 우연히 초단파를 발견하고 그 소리가 지구가 아닌 저 멀리 우주에서 오는 소리였으며 빅뱅이론의 결정적인 증거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마치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책에도 나오듯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점점 더 확실히 알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알아내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은 천문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물리학자라고 하면 아인슈타인밖에 모르는 일반 독자에게도 우주와 한발자국 가까워질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우주와 한 발자국 가까워지기 위한 최고의 입문서!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과 같은 빅뱅이론의 탄생 과정 반세기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의 오류와 발견과 논쟁을 추적한다 이 책 에는 20세기 우주과학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 속 과학자들을 빅뱅이론을 완성하는 과정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우주과학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 빅뱅이론은 단지 누구 한 사람의 재능이나 노력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다. 빅뱅이론이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저마다의 퍼즐을 가지고 있었고, 이 책은 그 퍼즐이 맞춰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어쨌든 그 소음이 어디서 오는 건지는 밝혀내게 될 거야. 아마 온 우주를 다 뒤질 필요는 없을걸.” 두 천문학자가 우연히 초단파를 발견하고 그 소리가 지구가 아닌 저 멀리 우주에서 오는 소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마치 한 편의 미스터리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우주의 시작에 대해 과학자들이 반세기 동안의 벌이던 논쟁을 종결지을 결정적인 증거를 전혀 영문을 모르던 두 사람이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그 소리는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우주에서 보내는 신호이자 “우주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고고학 자료”였다. 그들은 처음 그 소리의 원인을 전혀 짐작하지 못한다. 모든 가능성에 대해 다 생각한 나머지 심지어 비둘기똥이 안테나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근처에 있는 비둘기는 모두 그들의 총에 맞아 사라지는 웃지 못할 상황마저 벌어진다. 이탈리아의 젊은 천체물리학자 아메데오 발비와 아트 디렉터 로사노 피치오니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당시 배경과 인물을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논문이나 과학자들의 자서전은 물론 당시 인터뷰와 사진자료까지 모두 참고하였다. 두 천문학자가 처음 초단파를 발견하고 원인을 찾지 못해서 근처의 비둘기를 의심하는 이야기나 아인슈타인이 잘못된 견해를 주장하며 잘난척하는 장면 등 우주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만한 일화들을 만화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만화를 좋아하는 과학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저자는 책을 쓰게 된 계기도 단순히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과학을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우주과학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시각적인 설명이 있으면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실제로 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물리학에 대한 장벽을 무너뜨리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아인슈타인이 방 안에 둥둥 뜬 상태로 중력에 대해 이야기할 때 딱딱하기만 하던 상대성이론의 원리가 단번에 와닿는다. 모두가 무시하고 지나쳤던 작은 소음을 끈질기게 연구한 끝에 1978년 노벨물리학상을 받다 “나는 가끔 궁금해진다. 왜 우리에게 상을 줬을까?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건데, 다른 전파천문학자들도 분명히 그 소음을 수없이 들었지만 무시하고 지나쳤을 것이다. 우리는 아니었다. 우리는 그 작은 소음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책의 마지막에 나오듯이 1978년 전파천문학자 아서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이들은 당시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도 아니었고, 학계에서 추앙받는 연구자도 아니었다. 다만 안테나를 연구하다가 우연히 우주에서 나오는 극초단파를 들은 전파천문학자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던 극히 미세한 소음 하나를 일 년 동안 고민하고 추적했다. 이것을 과연 우연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우주에 대해 고민했고, 그 결과를 가지고 주장하고 논쟁하고 때로는 우기기도 한다. 아인슈타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 역시 빅뱅이론에 대해 오류를 범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결국에는 그 실수를 인정해야만 했다.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물리학자도 빅뱅이론으로 가기 위해 거쳐야 했던 수많은 오류 중의 하나를 범했던 것이다. 무엇이 나타날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짜릿한 모험 \"과학자들이 노력하여 우주의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낼 때마다 우주는 그 이상의 더 많은 의문점들을 제시한다. 어쩌면 끝이 없을지도 모르는 지난한 과정일 수 있지만 이 점이 바로 우주를 탐구하면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무엇이 나타날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만큼 짜릿한 것이 또 어디 있겠는가.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학자들의 삶은 그 자체가 하나의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 《우주의 끝을 찾아서》저자, 국립과천과학관 이강환 박사 이 책은 엄밀히 말하면 ‘빅뱅이론을 발견한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이들이 하나의 이론이 완성되기까지 위해 저마다의 연구를 해나가며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책에도 나오듯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점점 더 확실히 알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알아내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은 천문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물리학자라고 하면 아인슈타인밖에 모르는 일반 독자에게도 우주와 한발자국 가까워질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 우주에서 보내는 신호를 직접 들어보세요.(The Sound Of BigBang) 빅뱅이론의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던 1962년에 발견된 초단파를 음향화시켜 들을 수 있는 유투브 영상이 있다. 책의 제일 마지막 장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독자들도 그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아메데오 발비 Amedeo Balbi 대중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탈리아의 천체물리학 자. 로마 토르 베르가타 대학 연구원이다. 몇 년 전부터는 라디 오와 TV에 출연하거나 강의를 개최하고, 웹 사이트를 비롯한 언론, 방송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출간한 책으로 는 《빅뱅의 노래(La musica del Big Bang, Springer Verlag 2007년)》, 《오른쪽 두 번째 별(Seconda stella a destra, De Agostini, 2010년)》, 《별들 너머의 어둠(Il buio oltre le stelle, Codice edizioni, 2011년)》이 있다. 

해외에서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아트 디렉터, 그래픽 자문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나는 청년 애니메이터를 후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푸메토 아드리아티카 학교(scuoladifumetto.net)와 함께 ‘덴티(Denti)' 만화선집과 인키오스트로 출판사(Edizioni Inkiostro)를 설립했다.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영국 켄트 대학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국립과천과학관에 재직하면서 천문 분야와 관련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우주의 끝을 찾아서》, 옮긴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공역),《우리 안의 우주》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교육방송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프라다 이야기》,《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다윈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연금술사 니나1권 (상)(하)》,《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 어느 노(老)과학자가 청소년에게 띄우는 편지》,《진짜과학 VS 가짜과학: 청소년에게 보내는 과학편지, 과학의 진실과 억측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학교 울렁증》,《기술의 영혼》,《SOS 지구: 어린이 환경 교과서》,《우리 엄마》,《잠파 선생님의 유쾌한 동물병원》,《내 동생 짜증나》, 《여자라면 심플하게》, 《티모와 함께하는 지구온난화 여행》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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