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스즈키 유우토
-
칼 세이건
-
최인서
- 11,700
- 5,850
- 19,800
- 19,8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뾰족뾰족, 말랑말랑! 좋은 친구의 마음을 느끼는 그림책!
『가시투성이 스피노』는 온몸이 가시투성이인 스피노의 성격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뾰족함과 부드러움이 주는 차이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지혜로운 토끼 버나드를 만나며 스피노의 성격이 변화하게 된 것처럼 어린이들에게 좋은 친구에 대해 그리고 나의 성격에 대해 생각하게 하지요.
캄캄한 숲에서 혼자 사는 가시투성이 스피노는 어둡고, 고약한데다 누구와도 친구를 하고 싶지 않았어요. 온몸에 돋아난 가시로 친구들을 괴롭히고 놀리며 항상 무섭게 굴었죠. 스피노는 어떻게 하면 더 위협적으로 보일까를 늘 생각했어요. 그래서 점점 혼자가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스피노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가시가 하나 둘씩 빠지기 시작한 거예요. 가시가 빠져버려 말랑이로 변한 스피노의 마음이 울적했어요. 아무도 겁주지 못하면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때 버나드라는 지혜로운 토끼가 스피노에게 다가왔어요. 버나드는 시무룩한 스피노에게 아름다운 숲을 보여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호숫가에 있는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가족들을 소개해 주었어요. 스피노는 처음으로 친구들이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요. 하지만 다시 가시가 돋아나기 시작했죠. 스피노는 예전으로 돌아가 달팽이와 두꺼비에게 무섭게 대했지만 하나도 재미가 없는 거예요. 왜 그럴까? 생각에 잠긴 스피노에게 버나드는 “너는 가시가 있든 없든 스피노야.” 라고 말해 주었어요. 스피노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호숫가로 돌아가 가시로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