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7835607 / 304쪽 / 395g / 128 x 19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야 하는 당신을 위한 마음 사용법.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결국 죽는다. 반려동물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과 보폭으로, 완전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들 또한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방식과 리듬, 보폭이 인간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이 슬픔을 만들곤 한다. 인간은 80년에 달하는 세월을 살아내고, 반려동물들은 그 세월을 함께 보내지 못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남겨질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다면,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우리의 삶은 더욱 힘겹고 아픈 것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저자인 개리 코왈스키는 말한다. 모든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어떻게 이별을 인정하고, 감정을 다스리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이 책의 또다른 이름은 ‘마음 사용법’이다. 저자가 인용해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도 당신처럼 소중한 반려동물을 잃어봤고 그 상실감에 힘겨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공감이, 당신 스스로의 슬픔을 온전히 이해하고 조금 더 잘 견뎌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든 만남에 준비가 필요하듯 모든 헤어짐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만남에 준비가 필요하듯, 모든 헤어짐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그것이 인간의 시간과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결국 죽는다. 현대 물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주장 가운데 하나도 ‘모든 것이 결국 닳는다’는 것이다.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둔 손목시계 안의 배터리도 결국은 닳고 시계는 멈추고 만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또한 흘러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네 삶에 든든한 응원을 안겨주는 가족인 반려동물 ... “모든 만남에 준비가 필요하듯 모든 헤어짐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만남에 준비가 필요하듯, 모든 헤어짐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그것이 인간의 시간과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결국 죽는다. 현대 물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주장 가운데 하나도 ‘모든 것이 결국 닳는다’는 것이다.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둔 손목시계 안의 배터리도 결국은 닳고 시계는 멈추고 만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또한 흘러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네 삶에 든든한 응원을 안겨주는 가족인 반려동물 또한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모든 종은 저마다의 기대 수명을 지니고 태어난다. 통상 햄스터는 1.5~2년, 토끼는 5~6년, 개는 11~13년, 고양이는 13~17년을 산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척도 안에서 완전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낸다. 그들의 방식대로, 그들의 보폭에 맞는 걸음걸이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렇듯 저마다의 리듬으로 성장하고 나이가 들어가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그 방식과 리듬, 보폭이 인간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이 슬픔을 만들어낸다. 인간은 80년에 달하는 세월을 살아내고, 반려동물들은 그 세월을 함께 보내지 못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남겨질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다면,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우리의 삶은 더욱 힘겹고 아픈 것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저자인 개리 코왈스키는 말한다. 모든 이별에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굿바이, 프렌드』는 반려동물과의 헤어짐을 준비하는 과정과 이별 후의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준비’나 ‘대처’라는 것은 사실상 어떻게 이별을 인정하고, 감정을 다스리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이야기하는 것이기에, 이 책에 ‘마음 사용법’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겠다.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잃는다는 건 아픈 일이다.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아프다고 말해도 좋다. 상실을 인정하고 내 안의 슬픈 감정을 잘 감지하는 것은 상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슬픔을 밖으로 표출하면서 아픔을 딛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 누구도 안 좋은 상황을 대신 바로잡아줄 수는 없다.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다. 애완동물은 결코 사소한 존재가 아니고, 그들을 떠나보낸 상실감을 극복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누구도 말끔히 없애주지 못할, 그 깊은 슬픔에 우리는 담담히 맞서야 한다. 그 마음 사용법이 이 책 안에 있다. 저자가 인용해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아픔으로 힘들어하던 당신은 깊은 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누군가도 나처럼 소중한 반려동물을 잃어봤고 그 상실감에 힘겨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는 사실이, 당신이 스스로의 슬픔을 온전히 이해하고 조금 더 잘 견뎌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누군가의 상실을 인정하고 내 안의 슬픈 감정을 잘 감지하는 것은 상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슬픔을 밖으로 표출하면서 아픔을 딛고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상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마음을 굳건히 다잡게 된다. 내 기분대로 울고불고 소리를 지르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이리저리 흔들어대도 좋다. 건강한 방식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감정을 분출하는 방법이라면 그 어떤 것도 좋다.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잃는다는 건 아픈 일이다.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아프다고 말해도 좋다.
‘이야기 하나. 애완동물은 사소한 존재가 아니다’중에서
애완동물을 잃고 나면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은 혼란스러워진다. 죽음은 삶의 모습을 한순간에 바꿔버린다. 저녁마다 개와 산책을 하던 일, 일을 나가기 전에 고양이 밥을 챙겨놓던 일 등 일상에 깊이 배어 있던 소소한 습관들은 계속해서 상실을 상기시켜준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습관을 몸에 익히려 해야 한다. 신기하게도 우리는 애완동물이 곁에 있을 때보다 그들이 떠난 후에 그들을 더욱 많이 떠올린다. 부재 속에서 오히려 그들의 모습은 더욱 눈앞에 선명해진다.
- ‘이야기 셋. 친절은 집으로부터 시작된다’ 중에서
죽음이란 일시적인 헤어짐을 넘어서 영원한 이별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안에도 여전히 일시성이라는 원리가 내재해 있다. 그러니 떠나가는 동물들에게 그들이 잠시 여행을 떠난다고 말해주는 건 어떨까. 고통과 아픔이 없는 곳으로의 여행. 우리가 얼마나 그들을 보고 싶어할지, 우리 가슴속에 그들이 얼마나 특별히 남아 빛나게 될지 등을 이야기해주자. 껴안아주고 보듬어주자. 말과 행동을 통해 우리에게 그들이 필요하다는 것보다 그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자. 우리 자신을 위해 그들이 이 세상에 조금 더 머물러 있기를 강요하기보다는 그들의 시간에 맞춰 제때 떠나갈 수 있게 해주자. 우리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걱정과 근심 때문에 동물들은 곧 자신에게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을 예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알 것이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그 곁을 지켜줄 것임을, 결국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 ‘이야기 여섯. 평온한 죽음’ 중에서
슬퍼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우리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슬퍼하고 흐느끼는 게 아니다. 슬픔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애완동물을 잃은 슬픈 감정은 서서히 줄어든다. 그 자리에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이 남아 마음속에서 점점 확장되어 나간다. ……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단순히 시간이 흘러간다고 슬픔이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시간을 우리의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시간에 맞서기보다는 그것이 우리를 새로운 삶의 순환으로 이끄는 길에 함께 발맞춰 나아가야 한다.
- ‘이야기 열넷. 오늘 그리고 내일’ 중에서
목차
이야기 하나. 애완동물은 사소한 존재가 아니다
이야기 둘. 마음에 위안을 주는 네 발의 친구
이야기 셋. 친절은 집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야기 넷.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이야기 다섯. 착한 동물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
이야기 여섯. 평온한 죽음
이야기 일곱. 동물과 어린아이들에게 축복을
이야기 여덟. 이 땅에 말을 걸다
이야기 아홉. 편안히 잠들기를
이야기 열. 치유가 되는 말 한마디
이야기 열하나. 영혼의 안내자
이야기 열둘. 영원한 물음
이야기 열셋. 삶은 연속체와 같아서
이야기 열넷. 오늘 그리고 내일
이야기 열다섯. 마지막 선물
특별 부록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나만의 기념식 만들기
-읽어볼 만한 시와 구절들
-어느 가족의 특별한 이별 방법
-참고 문헌
-일러두기
-사용 허가를 받은 인용 및 작품 일러두기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