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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7-정유재란편

시리즈 : 임진왜란 [15]

김경진 저 | 자음과모음 | 2005년 03월

임진왜란7-정유재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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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03450 / 348쪽 / 487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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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4년 전남 여수 출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했다. 광고대행사 AE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쟁소설의 대표작가로 <동해>, <남북> 등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형성, 밀리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섰으며 2008년 <독도왜란>을 집필하였다.

책 속에서

"이번 일은 순전히 이순신 때문이다!"
통제사 원균이 군관 고경운을 보면서 말했지만, 사실은 선전관과 체찰사 종사관 들으라고 하는 소리였다.
"이순신이 자주 가덕도에서 함대를 경야하고 섬에 내려 물을 긷고 나무를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예전처럼 안심하고 똑같이 하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그러니 어찌 이순신 탓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체찰사 종사관 남이공은 어이가 없어 대꾸도 하지 못했다. 뭔가 계속 잘못돼 가고 있었다. 남이공은 힘이 빠졌는지 터벅터벅 아래 갑판으로 내려갔다. 선실에 드러누워 끙끙 앓을 모양이었다. 그러나 선전관 김식은 뭐가 좋은지 아양을 떨었다.
"지당하십니다. 역시 원공은 명장이십니다."
원균이 임금의 대리인인 선전관 김식에게 재삼 확인했다.
"선전관은 분명히 알아두시오. 이건 이순신 탓이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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