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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네 고양이 CATST HOUSE 호두 레이 마음씨 우리는 이렇게 셋이다

마음씨 저 | 알비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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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87549 / 248쪽 / 420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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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호두, 레이, 마음씨 우리는 이렇게 셋이다! ‘마음씨네 고양이’ [책 소개] 두 마리 고양이 ‘호두’, ‘레이’와 고양이 집사 ‘마음씨’가 펼치는 ‘리얼포토에세이’! 직장생활 9년 차, 자취 생활 5년 차, 고양이 집사 2년 차의 ‘마음씨’는 ‘호두’, ‘레이’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움과 동시에 무료 고양이 게스트 하우스인 ‘캣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데 고양이 둘과 사람 한 명이 한집안에서 겪는 소소한 일상과 좌충우돌 사건들, 웃지 못할 에피소드 등을 담고 있다.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 집사 ‘마음씨’, 고... 호두, 레이, 마음씨 우리는 이렇게 셋이다! ‘마음씨네 고양이’ [책 소개] 두 마리 고양이 ‘호두’, ‘레이’와 고양이 집사 ‘마음씨’가 펼치는 ‘리얼포토에세이’! 직장생활 9년 차, 자취 생활 5년 차, 고양이 집사 2년 차의 ‘마음씨’는 ‘호두’, ‘레이’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움과 동시에 무료 고양이 게스트 하우스인 ‘캣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데 고양이 둘과 사람 한 명이 한집안에서 겪는 소소한 일상과 좌충우돌 사건들, 웃지 못할 에피소드 등을 담고 있다.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양이 집사 ‘마음씨’, 고양이 게스트 하우스 ‘캣스트 하우스’로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었다. [마음씨네 고양이]는 인스타그램에서 이야기하지 못했던 사진과 글을 더했으며 사진과 글 등의 원고 전체를 스마트폰으로 작성해 화제다. 애정과 애증 없이는 담을 수 없는 고양이의 엽기, 발랄, 재치, 웃음, 유쾌한 사진을 만날 수 있으며 마음씨만의 독특한 시선과 톡톡 튀는 글을 만날 수 있다. 마음씨의 요리와 여행 이야기는 덤이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유쾌한 ‘국내 최초 고양이 포토에세이’다. [책 내용] 엽기·발랄·유쾌한 리얼 다큐 고양이 포토에세이! 요리가 취미인 서른두 살의 지은이 ‘마음씨’가 호두색이라 ‘호두’, 그레이컬러라 ‘레이’인 두 마리의 고양이를 입양하고 키우면서 2년 동안 겪고 겪어가는 현재진행형 좌충우돌 리얼 다큐. 처음 입양하고 일 년 가까이 다시 어디로 보내야 할지 말지를 고민하게 하였던 지랄묘 호두와 병든 몸으로 처음 만나 입양을 결정하고 지금도 여전히 병을 달고 사는 레이, 그리고 직장인이나 디자이너보다 고양이 집사로 사는 삶에 적응해가고 있는 지은이 마음씨, 셋의 이야기는 보고 읽는 즐거움이 있다. 호기심이 많은 호두, 호두의 레이 짝사랑, 사람 음식에 유독 관심이 많은 레이, 탁묘를 하며 겪는 다른 고양이들과의 스토리,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면서 때로는 집사, 때로는 아빠, 때로는 친구, 고양이에게 이러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고 있는 지은이의 애정이 어린 시선이 느껴진다. 애정 없이, 애증 없인 담을 수 없는 ‘재치 만점’ 고양이 포토와 스토리 익숙해져 가는 두 고양이와의 삶이 ‘너’와 ‘나’ 사이의 틈이 조금씩 더 좁혀지는 것, 나의 삶과 당신의 삶이 포개져 간다는 것이란 아름다운 글에 더해, 레이 한 사발, 레이콥터, 악마냥, 천지 창조, 캣스트하우스 등 재미있는 신조어들로 재치 있는 글들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살며시 미소 짓게 만드는 힘이 있다. 무엇보다 고양이의 24시간을 밀착 취재하듯 촬영한 사진은 판타스틱한 드라마와 같다. 어쩌면 저렇게 포즈를 잡을까, 어떻게 저런 장면을 촬영했을까? 그저 놀라움의 연속이다. 지은이의 애정이 어린 사진과 글은 비단 고양이나 애완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반하게 할만큼의 재치와 유쾌함을 지녔다.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위트와 익살 넘치는 이야기와 사진! 여행, 요리 등의 취미와 더불어 지은이의 삶은 고양이에 푹 빠져있는 자취생이다. ‘자취생’ 그리고 ‘두 마리 고양이’ 말만으로도 흥미진진한 고양이 집사 생활은, 그간 일상의 기록을 사진과 함께 담고 온라인이란 공간에서 소통하고 함께해 왔다.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었던 ‘캣스트하우스’의 이야기와 더불어 위트와 익살이 넘치는 사진과 이야기, 인스타그램에서 하지 못했던 가슴 찡한 이야기까지 마음속 울림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마음씨네 고양이]는 원고와 사진 모두를 스마트폰으로 작성하고 촬영했으며, 국내 최초의 고양이 포토에세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저자 소개

본명은 김성호, ‘더마음씨’는 내가 나에게 지어준 이름이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보다 ‘더마음씨’, ‘마음씨’ 줄여서 ‘때맘’이라는 이름으로 직장 동료와 친구들에게 더 많이 불린다. 좋아하는 단어 ‘마음’에 ‘The and More’라는 의미의 ‘더’를 붙이고, SNS에서 주로 쓰는 OOO님이 어색해서 ‘님’ 보다는 왠지 좀 가볍고 이제 막 친해진 동료 같은 느낌이 드는 ‘씨’를 붙였다. 직장 생활 9년 차, 자취 생활 5년 차, 고양이 집사 2년 차의 직장인으로 처음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에 연습 삼아 시작한 탁묘가 어쩌다 취미가 되었다. 2년간 30마리 정도의 탁묘를 하며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캣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물론 무료다. 그리고 두 마리의 고양이 호두, 레이와 함께 살고 있다.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MAUMC
블로그 : WWW.THEMAUMC.BLOG.ME

책 속에서

 

호두는 호두색이라 호두
레이는 그레이컬러(조금 많이 어두운, 블랙에 가까운)라 레이
내가 나에게 지어준 이름, 마음씨는 the and more 라는
의미의‘더’+‘마음씨’라 ‘더마음씨’. 짧게 불러‘맘씨’
호두, 레이, 맘씨
우리는 이렇게 셋이다.
-본문 중에서

호두람쥐
호두는 호기심이 참 많다.
잘 울고 잘 뛰고 또 참 잘 운다.
덕분에 민원 경고만 5번.
호두의 두 번째 취미는 껌 씹기
-본문 중에서

똥만 치우는 게 아니다.
이것저것 치운다. 집사의 삶이란 그런 것
그래도 가끔은 나를 위로하고
출근길 신발끈도 묶어주고
퇴근하고 돌아오면 제일 먼저 달려와 주고
-본문 중에서

너에게 난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면서 때로는 집사, 때로는 아빠, 때로는 친구.
동물에게 이러한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게 된다.
두 마리의 고양이. 너무나도 다른 성격에 때로는 치고받고 싸우고, 때로는 뽀뽀도 하고
호두야, 너에게 레이는 어떤 존재니? 레이야, 너에게 호두는 어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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