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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불멸의 신화

조정우 저 | 세시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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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53136 / 280쪽 / 480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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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산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 이순신 장군의 3대 대첩의 전술을 최초로 밝힌 역사소설! 역사학자에 못지않은 역사 고증이 트레이드 마크인 작가는 2년여 간의 조사를 바탕으로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 자료를 분석하여 여지껏 알려지지 않은 이순신 장군의 전술을 밝힌다. 옥포, 사천, 당포, 당항포, 한산, 안골포, 부산포, 명량, 노량. 구국 성전(救國 聖戰)이라 불리우는 이순신 장군의 대표적인 해전이 다큐멘터리처럼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김춘추, 장옥정, 기황후에 이은 4번째 역작! 이순신으로 빙의된 듯한 작... 한산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 이순신 장군의 3대 대첩의 전술을 최초로 밝힌 역사소설! 역사학자에 못지않은 역사 고증이 트레이드 마크인 작가는 2년여 간의 조사를 바탕으로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 자료를 분석하여 여지껏 알려지지 않은 이순신 장군의 전술을 밝힌다. 옥포, 사천, 당포, 당항포, 한산, 안골포, 부산포, 명량, 노량. 구국 성전(救國 聖戰)이라 불리우는 이순신 장군의 대표적인 해전이 다큐멘터리처럼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김춘추, 장옥정, 기황후에 이은 4번째 역작! 이순신으로 빙의된 듯한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필체가 역사소설의 한 획을 긋는다! 육전의 포위 전술인 학익진을 세계 역사상 최초로 해전에 응용하여 한산해전에서 1만여 왜군을 궤멸시킴으로 제해권을 장악한 이순신! 그러나 불행하게도 정유년에 일본의 이중첩자 요시라의 반간계에 당해 역적의 누명을 쓰고 죽음의 문턱에서 겨우 목숨을 건진 후 백의종군에 처한 이순신! 원균이 이끈 삼도 수군이 칠천량에서 궤멸당하자, 다시 삼도 수군 통제사에 복귀한 그에게 남겨진 함선은 고작 13척 뿐이었다. 13척 대 333척!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명량해전에서 더욱 빛난 이순신의 위대한 전술을 박진감 넘치게 묘사한 최고의 역사소설!

저자 소개

연예론, 경제론, 소설로 누적 방문자 1,200만에 이르는 파워 블로거.
알라딘 창작 블로그에 연재중인 조정우의 연애론은 조회수 2,000만에 이른다.
2009년부터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선덕여왕, 삼국지, 광개토대왕, 근초고왕 등의 역사소설을 연재하여 알라딘 창작 블로그 소설 부분에 최장기간 1위 기록.
2012년 9월 <김춘추, 대왕의 꿈> 출간, 2013년 4월 <장옥정> 출간, 2013년 12월 <기황후> 출간, 2014년 7월 <이순신 불멸의 신화>를 출간하였다.

책 속에서

의금부에 하옥된 지 열흘 만에 이순신에게 혹독한 고문이 가해지기 시작했다. 문초를 맡은 윤근수는 이순신에게 죄를 자복하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너는 조정을 기만하고 임금을 능멸하였으니, 이보다 더한 죄는 없을 것이다! 정녕 네 죄를 자복하지 않을 것이냐?"
"나는 조정을 기만한 적도, 임금을 능멸한 적도 없소이다."
"적이 바다를 건너오는 것을 알고도 토벌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라를 저버린 매국 행위가 아니더냐? 어서 죄를 자복하지 못할까?"
"왜적들의 흉계가 틀림없다고 판단하여 출전하지 아니한 것이오."
"네가 원균의 공을 빼앗고 그를 모함하였으니, 이는 장수로서의 도리를 저버린 것이 아니더냐? 네 죄를 자복하겠느냐?"
"나는 원공을 모함한 적이 없소."
"네가 임금의 명을 거역하고도 해명조차 아니하였으니, 방자함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것이다! 죄를 자복하겠느냐?"
"임금께 해명드릴 기회가 없었소."
이순신은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다. 관직에 오른 지 20여 년 간 몸과 마음을 바쳐 임금과 나라에 충성을 다하였건만, 이와 같은 터무니없는 모함을 당하다니! 그 서러움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질문에 이순신은 이 한마디의 대답으로 일관할 뿐이었다.
"이미 대답을 하였소이다."
옥리가 무자비하게 주리를 틀어 살이 찢어지고 뼈가 드러날 정도로 혹독한 고문이 가해졌지만, 이순신은 입을 굳게 다물 뿐이었다.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질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던 것이다. 계속되는 혹독한 고문에 이순신은 마침내 정신을 잃고 말았다.


목차

목차
거북선 진수식/ 7
삼척서천 산하동색 / 22
옥포해전 / 37
아비의 마음 / 54
사천해전 / 70
당포해전 / 86
당항포해전 / 102
한산대첩 / 131
안골포해전 / 151
부산포해전 / 166
백의종군 / 177
다시? 삼도 수군 통제사에 오르다 / 194
12척의 전선 / 210
명량해전 / 225
이면 / 249
노량대첩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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