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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읽어주소

최찬수 저 | 새미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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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86402 / 170쪽 12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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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찬수 시인이 시집을 상재했다. 그런데 시집 제목이 상당히 재미있다. 『내 마음 읽어주소』에서 보듯 시집의 제목이 매우 직설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일차적으로 자기 자신을 향한 목소?리이다. 그것이 산문과 다른 것은 객관성의 여부에서 차이가 난다. 그만큼 시란 내 자신을 향한 목소리가 강렬하게 울려퍼지는 장르이다. 시가 쓰이고 창작되고 나면 나머지는 독자의 몫이 된다. 독자는 그 객관화된 시인의 음성을 담론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듣게 된다. 따라서 나의 사유를 직접 들어달라고 요청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문하그이... 최찬수 시인이 시집을 상재했다. 그런데 시집 제목이 상당히 재미있다. 『내 마음 읽어주소』에서 보듯 시집의 제목이 매우 직설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일차적으로 자기 자신을 향한 목소리이다. 그것이 산문과 다른 것은 객관성의 여부에서 차이가 난다. 그만큼 시란 내 자신을 향한 목소리가 강렬하게 울려퍼지는 장르이다. 시가 쓰이고 창작되고 나면 나머지는 독자의 몫이 된다. 독자는 그 객관화된 시인의 음성을 담론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듣게 된다. 따라서 나의 사유를 직접 들어달라고 요청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문하그이 기본 속성이 그러할진대 어째서 시인은 \"내 마음을 읽어달라\"고 표 나게 말하는 것일까. (송기한 書評 中)

저자 소개

  • 저자 : 최찬수
저자 최찬수는 월간 시사문단 시와 수필 등단,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 빈여백 동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 시부문 심사위원, 서강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 미국 휴스턴대학?교 박사, 대전대학교 공과대 교수, 중국 산동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중국 북방민족대학교 객좌교수, NGO 국제과학기술자협의회(SEM International) 이사회 감사, 천안교소도 SEM 외국인 재소자 한국어 교육 팀장, 대전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수상경력 : 효석문학상 본상(2008), 월간 시사문단 풀잎문학상 대상(2009), 빈여백 동인 문학상(2013)
◆저서 : 공저; 『보아라 저 붕새의 힘찬 날갯짓을』(2009, 그림과 책), 『수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 시서 시화전 출품』(2009), 『지독한 사랑』(2010, 그림과 책), 『봄의 손짓 제 8호』(2013, 그림과 책)

목차

목차
1부
어찌 밤하늘에 나는 게 모기뿐이랴 / 테마가 있는 인생 /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셨나요 / 갈대 / 선상의 사랑 /
백두산 지하 산림 / 대부도의 갈매기 / 어금니의 반란 / 홍성 땅 / 낙엽 소식 / 분리수거 / 비행기는 순례자인 양 /
낙타는 간다 / 첫눈 / 보도블록 잡초 / 강아지풀 / 원점 / 은행은 나의 스승 / 그후
2부
내려놓음 / 내 고향 화성에서 / 그 어르신 / 축복받은 결혼예식 날에 / 두만강 발원지 / 가난한 유학생 /
그곳은 안녕하신가 / 딸의 성공 / 딸과의 춤 / 새 고향 / 은반의 여신 / 발상의 전환 / 그가 간 일 년 뒤 /
어머니의 치매 / 가을 산의 합창 / 아름다운 미소 / 자주 빛 목력 / 시월의 마지막 날 / 황수관 선생님 /
참회의 십자가 / 게의 긴 다리
3부
생애의 꽃 / 왜플 하우스 / 위회도로 / 민족의 대이동 / 선교사 / 남쪽 나라에서 온 제자들 / 제비 가족 /
문장대의 석조물 / 빠삐용의 후예들을 보며
4부
용정에 가면 / 리오 그란데 / 백두산 천지의 운무 / 그래드 캐년의 콜로라도 / 숭산 세관 / 구다라(百濟) 관음상 /
태산(泰山) 이위황딩(玉皇頂 )에서 / 콩린(孔林) / 미미스까(耳?) / 도다이지(東大寺)한류 여신 / 앙코르 왓 /
말레이시아 피낭의 과일 정원 / 미시시피강의 봄 / 연변 처녀 / 닝샤의 늪 / 황제 폐하 / 도문의 두만강 나루터 /
송화강(松花江)
5부
환단고기 / 철도파업 / 그날은 더웠지 / 불꽃놀이 / 약속 / 올림픽 메달
서평
깨달음에서 비롯된 내면의 울림 / 아름다운 공존과 실존에 대한 윤리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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