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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원제 : The Noticer Returns

앤디 앤드루스 저 | 김미진 역 | 36.5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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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0679 / 328쪽 / 426g / 14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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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생 단 한 번, 세상이 당신을 위해 움직인다! 미국 대통령의 멘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들려주는 특별한 삶의 비밀 “일반적인 방식으로 뭔가 위대한 일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건 2014년 4월, 쥬빌리 프로젝트가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다. 흔히 ‘희년’禧年이라고 부르는 쥬빌리Jubilee는 고된 삶을 견딘 자에게 수십 년에 한 번씩 죄를 사하거나 부채를 탕감해 주는 기독교적 전통이다. 쥬빌리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토대에 깔고 있다. 회원들은 일정 기간마다 성금을 모아 서민... 평생 단 한 번, 세상이 당신을 위해 움직인다! 미국 대통령의 멘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가 들려주는 특별한 삶의 비밀 “일반적인 방식으로 뭔가 위대한 일을 이루려고 시도하는 건

저자 소개

앤디 앤드루스(Andy Andrews)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작가(뉴욕타임스)’이자 ‘가장 위대한 자기계발 작가(지그 지글러)’라는 찬사를 받는 인물.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지칠 줄 모르는 삶의 여행자로 잘 알려진 작가 앤디 앤드루스는 1959년 미국 앨라배마에서 태어났다. 버밍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1977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음악인들의 전국 일주 공연에서 스탠딩 코미디 연사로 활동하면서 첫 강연 커리어를 시작했다. 역사적으로 뛰어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을 삶을 유머러스하고 감동적으로 재해석한 이야기로 청중들을 감화시키면 유명 강연자 대열에 들어선 그는 탁월한 유머 감각과 위트 넘치는 표현력, 울림이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인생 멘토로 자리 잡게 된다. 무려 51번의 거절 끝에 2002년 토머스 넬슨 사에서 출간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이 책의 엄청난 성공으로 단번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현재 앨라배마에서 두 아들, 아내와 함께 생활하면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소개

미국 패서디나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CCD을 졸업했다. 재외동포를 위한 통번역 봉사를 비롯, 방송 영상 번역 등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기후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속옷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등이 있다. 2006년 고양이 은비를 가족으로 맞아들이면서부터 유기동물과 길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해, 십여 년간 수백 마리의 고양이를 만나 가족을 찾아주었다. 지금은 여섯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며 블로그 ‘모눈종이의 지붕 밑 다락방http://blog.naver.com/2eternity’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속에서

“내가 볼 때는 답이 나타났다면 문제는 해결된 거야. 자네는 두려울 수도 있고 좌절하거나 용기를 잃을 수도 있고 그 모두를 한꺼번에 겪을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자네가 답을 발견한다면 분명히 인생이 그 전과는 많이 달라질 거야. 사실 말이지…… 세상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네.”
그때 나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 19쪽, <우리는 세상이 더없이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중에서

출판사 측에선 내가 쓴 원고를 보고 놀라고 있어요! 그러니까, 바로 어제 담당자가 전화해서 내가 그 출판사와 계약한 작가들 중 신기록을 갱신했다고 알려줬거든요. 예, 신기록이래요! 음…… 지금까지 이런 작가는 본 적이 없대요. 마감을 세 번이나 어겼으니까요. 아, 아직 제목도 정하지 못했어요. 심지어 결말도 아직……. - 29쪽, <우리는 지나간 뒤에야 후회한다> 중에서

‘맞아.’ 베이커는 종종 생각했다. ‘세계를 먹여 살리는 이는 농부들이야. 위장약 회사들도 우리 덕분에 굴러가고 있어.’
농장 운영에는 항상 걱정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물을 너무 많이 준 건 아닌지, 너무 적게 준 건 아닌지? 살충제를 너무 많이 친 것은 아닌지? 거름이 너무 많거나 부족한 건 아닌지? 햇볕이 너무 많이 드는 건 아닌지? 바람이 곡물들을 너무 말려 버리는 건 아닌지? 수분(受粉) 작용에 충분할 만큼 바람이 부는지? 너무 일찍 파종한 게 아닌지?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안타깝게도 ‘지나 간 뒤에야 눈에 보인다.’는 금언은 사실이며, 사후의 후회는 항상 찾아오는 법이다.
- 51쪽, <집안은 최악, 경제는 더 최악 > 중에서

마침내 나 혼자 남았을 때, 나는 바다를 바라보았다. 어둠이 하늘 위에서 소용돌이쳐 내려오는 것이 보이는 듯했다. 목과 팔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생각했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모든 일들이 다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나는 재빨리 기도를 올리고 돌아섰다. 부두에는 아무도 없었고, 어둠이 바닷물 위를 스쳐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위를 바라보았다. 나트륨 등의 불빛만이 안개와 습기 가득한 공기 속에서 밤을 밝히고 있었다.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광경이었다.
- 113쪽, <똑바로 보라, 무엇을 원하는지> 중에서

‘이건 미친 짓이야.’ 그는 기다리는 동안 생각했다.
전날 저녁, 베이커는 그 노인과 우연히 다시 마주쳤고, 이번엔 실리도 함께 있었다. 사실 부부가 노인과 ‘우연히 마주쳤다.’고 말하기는 좀 어려웠던 것이 집 밖으로 걸어 나가니 노인이 마치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서 있었다. 베이커는 노인이 어떻게 그들을 찾았는지 의아했지만 노인은 태연한 얼굴로 아파트 조금 못 미쳐 세워져 있던 ‘바로 전날 산’ 실리의 중고차에 기대 서 있었다. - 146쪽, <백만장자와 빚쟁이> 중에서

두 여성 사이에 생긴 골은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고 넓어졌다. 메리 챈들러 자신도 왜 그런 감정이 생기는지 잘 몰랐다. 다 만 어머니와 다투고 싶지 않았으므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머니 역시 말이 없었다. 딸을 사랑했고, 섣불리 말을 했다가 상황이 더 안 좋아질까 봐 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르는 동안, 서로 사랑하는 모녀 사이에 패인 골은 드러나지 않은 채 계속 깊어갔다. 그들의 관계가 심하게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이전 같지는 않았다. 요즘 들어 메리 챈들러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이제는 너무 늦어 버렸다고, 어머니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길은 끝났다고, 다시는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눌 수 없을 거라고.
- 176쪽,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 중에서

나는 그 사람을 몇 번 만난 적이 있다. 그가 누구나 만나기를 원할 만큼 멋진 남자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주눅이 드는 걸까?
나는 차로 돌아가서 기분이 가라앉은 것을 인정했다. 게다가 조금은 끔찍하게도 존스가 나에게 처음으로 지독한 조언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끔찍하고, 소용없고, 어이없는 조언이었다. - 193쪽, <지금까지 한 일반적인 선택을 의심하라 > 중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설마, 그럴 리가요? ㆍ4
프롤로그 ? 인생 최악의 시기에 마주친 특별한 사람 ㆍ10
1 모든 것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 때
우리는 세상이 더없이 복잡하다고 생각한다 ㆍ16
우리는 지나간 뒤에야 후회한다 ㆍ26
집안은 최악, 경제는 더 최악 ㆍ44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 ㆍ58
예상을 벗어난 부모학 강사 ㆍ74
기회의 순간은 결코 길지 않다 ㆍ82
2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보인다
똑바로 보라, 무엇을 원하는지 ㆍ94
탄식하지 말고, 걷자, 계속 걷자 ㆍ114
목표를 세우지 말고 목표를 구체화하라 ㆍ130
백만장자와 빚쟁이 ㆍ146
3 특별한 나를 만드는 특별한 선택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ㆍ170
지금까지 한 일반적인 선택을 의심하라 ㆍ188
죽음조차 또 다른 선택일 뿐이다 ㆍ206
선택의 다른 이름, 특별함 ㆍ216
4 두려워하지 말고 걷자 계속 걷자
우리 자신부터 변화해야 한다 ㆍ240
한밤의 공동묘지 ㆍ258
단 한번, 세상이 당신을 위해 움직인다 ㆍ274
그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다 ㆍ298
에필로그 ㆍ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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