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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6

시리즈 :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20]

허영만 저 | 김영사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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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68320 / 268쪽 16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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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테무진과 자무카, 몽골 초원을 양분한 두 영웅이 피할 수 없는 전쟁을 펼친다!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식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작.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와 고증, 총 20,000km 이상의 취재와 현장 답사를 통해 12~13세기 몽골 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6권에서는 새로운 질서를 초원에 세우려는 테무진과 기존의 질서 위에 군림하려는 자무카, 초원을 양분한 두 세력의 일대 대결 ‘쿠이텐 전투’가 그려진다. 각자의 이상에 따라 테무진과 자무카에게 자신들의 미래를 맡긴 초원 사람들의 치열한 대립과, 확실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두 영웅의 치밀한 두뇌싸움과 허를 찌르는 전술 대결이 볼거리다.

초원 통일을 눈앞에 둔 테무진과 자무카!
이제 자웅을 겨뤄야 할 때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식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작.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와 고증, 총 20,000km 이상의 취재와 현장 답사를 통해 12~13세기 몽골 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6권에서는 새로운 질서를 초원에 세우려는 테무진과 기존의 질서 위에 군림하려는 자무카, 초원을 양분한 두 세력의 일대 대결 ‘쿠이텐 전투’가 그려진다. 각자의 이상에 따라 테무진과 자무카에게 자신들의 미래를 맡긴 초원 사람들의 치열한 대립...

저자 소개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았던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꼴》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손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목포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2015년 4월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전시를 열기도 했다.

허영만 화백과의 인연은 15년이 지났다. 《식객1, 2》의 취재와 스토리 작업을 하면서 30대를 보냈고,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를 시작으로 40대를 시작하여 현재는 《커피 한잔 할까요?》를 함께하고 있다. 아마도 50대 역시 이와 비슷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다.


 

몽골 역사학박사.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입학, 동 대학원 사학과 졸업 후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몽골국립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전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몽골 제국 시대를 중심으로 중앙 유라시아 유목 민족의 역사와 문화,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문화 교류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역서로는 《중국역사가들의 몽골사 인식》(공저, 고구려연구재단, 2006), 《몽골 세계제국》(공역, 신서원, 1999), 《몽골의 역사》(공역, 동북아역사재단, 2009) 등이 있다. 

머리말

왜 ‘칭기스 칸’인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제대로 된 작품 딱 3개만 더 하자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해왔어요. 그러려면 뭔가 임팩트 있는 작품을 해야겠고…. 자연스럽게 칭기스 칸에 관심이 쏠리더군요.
칭기스 칸 이야기는 완벽하게 기승전결 구조를 갖춘 것이, 아주 실력 있는 이야기꾼의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어요. 자료를 찾다 보니 창작인으로서 끼어들 여지도 많았지요. 이전의 소설, 영화와는 다른 ‘허영만식 칭기스 칸’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칭기스 칸은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정복자였지요. 그런데 그가 다스렸던 11~12세기엔 자동차도 휴대폰도 없었고, 심지어 문자도 제대로 없었어요. 그 시절에 도대체 어떻게 그리 큰 땅을 다스렸을까요?
칭기스 칸은 초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평생을 싸운 사람이에요. 기업하는 사람이든,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현대인들은 누구나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 살지요. 칭기스 칸이 겪었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의 인간 경영술, 전략 전술, 포용력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마누라 버리고 도망가는 것만 빼고요(웃음).”

목차

목차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몽골 인사이트
말무사에게 묻는다 Q&A
주요 사건 연표
허영만의 몽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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