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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5

시리즈 :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20]

허영만 저 | 김영사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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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68313 / 264쪽 16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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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군주 칭기스 칸이 자무카의 그늘에서 벗어나 웅비한다!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식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작.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와 고증, 총 20,000km 이상의 취재와 현장 답사를 통해 12~13세기 몽골 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5권에서는 그동안 자무카의 카리스마에 가려져 있던 테무진의 능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주르첸(금나라)에서 익힌 새로운 전술을 응용, 도입한 테무진의 군대가 세 번의 전투를 거치며 몽골의 최정예 부대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허 화백 특유의 위트가 곁들여진 전개로 펼쳐진다.

몽골의 강자들과 겨루며 제왕의 권위를 갖추어가는 테무진!
혁신적 전략․전술로 전쟁의 신으로 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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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군주 칭기스 칸이 자무카의 그늘에서 벗어나 웅비한다!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식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작.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와 고증, 총 20,000km 이상의 취재와 현장 답사를 통해 12~13세기 몽골 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5권에서는 그동안 자무카의 카리스마에 가려져 있던 테무진의 능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주르첸(금나라)에서 익힌 새로운 전술을 응용, 도입한 테무진의 군...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군주 칭기스 칸이 자무카의 그늘에서 벗어나 웅비한다!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식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작.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와 고증, 총 20,000km 이상의 취재와 현장 답사를 통해 12~13세기 몽골 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5권에서는 그동안 자무카의 카리스마에 가려져 있던 테무진의 능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주르첸(금나라)에서 익힌 새로운 전술을 응용, 도입한 테무진의 군대가 세 번의 전투를 거치며 몽골의 최정예 부대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허 화백 특유의 위트가 곁들여진 전개로 펼쳐진다. 몽골의 강자들과 겨루며 제왕의 권위를 갖추어가는 테무진! 혁신적 전략?전술로 전쟁의 신으로 부상한다! ▶ ‘세계를 움직인 가장 역사적인 인물’ 칭기스 칸의 탄생을 목격하라!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5~6권은 칭기스 칸의 제왕으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테무진은 부족회의에서 칭기스 칸으로 추대되었으나 ‘13익 전투’에서 자무카에게 크게 패배하고 이름뿐인 칸으로 전락한다. 당시 대륙의 강대국이던 주르첸(금나라)의 타타르 정벌에 토그릴과 함께 연합군으로 참전한 테무진은 새로운 군 편성법과 전술을 익히고, 전쟁의 승리로 많은 물자를 획득하며 초원 재기에 성공한다. 이후 연이은 전투에서 새로운 전술을 응용해 체득한 테무진의 군대는 초원 최고의 정예군으로 성장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테무진은 초원 통일, 나아가 정복전쟁의 군사적 기틀을 마련하며 초원 전체에 칭기스 칸이라는 이름을 깊이 각인시킨다. ‘카라툰 맹약’은 테무진의 인간됨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양아버지인 토그릴은 테무진에게 몇 번에 걸쳐 큰 도움을 받고 서로 우군과 울타리가 되어 돕자는 맹약을 하면서도 테무진과 자무카를 함께 견제하며 이용하려 한다. 테무진과 함께 출정한 나이만 원정에서 위기에 빠진 토그릴은 테무진 동맹군을 적진에 미끼로 남겨둔 채 자신의 케레이트족을 이끌고 야반도주한다. 하지만 나이만의 장군은 미끼로 놓인 테무진 대신 토그릴을 추격해 공격하고 토그릴은 처참하게 약탈당한다. 테무진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토그릴은 테무진을 자신의 맏아들로 삼아 자신의 사후 케레이트를 테무진에게 넘겨주기로 한다. 이처럼 반복된 배신에도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테무진의 태도는 초원 사람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이후 벌어지는 초원 통일 전쟁에서 테무진의 큰 자산이 된다. ▶ 몽골 제국 불화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한다! 6권에서 언급된 테무진과 아내 부르테 사이의 첫 아이 ‘조치’의 혈통 문제는 현재까지도 몽골 연구가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테무진은 메르키트족에게 납치당한 부르테를 되찾으나 이미 조치를 가진 상태였고, 몽골 제국 성립 과정에서 조치가 메르키트의 핏줄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형제간 권력 다툼의 빌미가 된다. 테무진 진영의 무당 쿠쿠추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인물이다. 쿠쿠추는 초원에서 명성 높은 무당으로, 쿠이텐 전투에 앞서 초원의 민심을 테무진에게 유리하게 움직이고 전쟁 중에도 신이 테무진을 돕는다는 예언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등 테무진의 초원 통일에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몽골 제국에서 테무진의 친형제들보다도 큰 권력을 갖게 되면서 내분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는 거장의 칭호에 걸맞은 허 화백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외에도 작품 전반에 걸쳐 준비된 치밀하고 섬세한 복선이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 허 화백만이 선보일 수 있는 사실성 넘치는 이야기를 만끽하라! 허영만 화백은 《비트》 《타짜》 《식객》 등을 통해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발표해 왔다. 청춘의 일탈, 도박, 음식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언제나 중심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이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남녀노소를 초월해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큰 지지를 받아왔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의 주인공 테무진은 20세기 말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타임즈에서 각각 ‘지난 1,000년간 가장 위대한 인물’, ‘세계를 움직인 가장 역사적인 인물’로 선정할 만큼 인류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하지만 허 화백은 《몽골비사》 《집사》 등 다양한 사료의 연구?비교?분석을 통해 테무진의 ‘영웅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했다. 아내를 적에게 납치당해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고, 의형제에게 결별하자는 이야기를 들은 뒤 혼란에 빠져 어머니와 아내에게 조언을 구하고, 전투에서 라이벌에게 패배한 뒤 두려움에 떠는 등 ‘자신의 가족과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싸웠던’ 한 명의 가장이며 조직의 리더로서의 테무진의 모습을 과장 없이 그려냈다. 독자들은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를 통해 테무진의 성장과 그의 희로애락을 함께 경험하며 깊은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저자의 말] 왜 ‘칭기스 칸’인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제대로 된 작품 딱 3개만 더 하자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해왔어요. 그러려면 뭔가 임팩트 있는 작품을 해야겠고…. 자연스럽게 칭기스 칸에 관심이 쏠리더군요. 칭기스 칸 이야기는 완벽하게 기승전결 구조를 갖춘 것이, 아주 실력 있는 이야기꾼의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어요. 자료를 찾다 보니 창작인으로서 끼어들 여지도 많았지요. 이전의 소설, 영화와는 다른 ‘허영만식 칭기스 칸’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칭기스 칸은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정복자였지요. 그런데 그가 다스렸던 11~12세기엔 자동차도 휴대폰도 없었고, 심지어 문자도 제대로 없었어요. 그 시절에 도대체 어떻게 그리 큰 땅을 다스렸을까요? 칭기스 칸은 초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평생을 싸운 사람이에요. 기업하는 사람이든,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현대인들은 누구나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 살지요. 칭기스 칸이 겪었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의 인간 경영술, 전략 전술, 포용력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마누라 버리고 도망가는 것만 빼고요(웃음).”

저자 소개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았던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꼴》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손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목포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2015년 4월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전시를 열기도 했다.

허영만 화백과의 인연은 15년이 지났다. 《식객1, 2》의 취재와 스토리 작업을 하면서 30대를 보냈고,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를 시작으로 40대를 시작하여 현재는 《커피 한잔 할까요?》를 함께하고 있다. 아마도 50대 역시 이와 비슷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싶다.


 

몽골 역사학박사.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입학, 동 대학원 사학과 졸업 후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몽골국립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전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몽골 제국 시대를 중심으로 중앙 유라시아 유목 민족의 역사와 문화,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문화 교류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역서로는 《중국역사가들의 몽골사 인식》(공저, 고구려연구재단, 2006), 《몽골 세계제국》(공역, 신서원, 1999), 《몽골의 역사》(공역, 동북아역사재단, 2009) 등이 있다. 

머리말

왜 ‘칭기스 칸’인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제대로 된 작품 딱 3개만 더 하자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해왔어요. 그러려면 뭔가 임팩트 있는 작품을 해야겠고…. 자연스럽게 칭기스 칸에 관심이 쏠리더군요.
칭기스 칸 이야기는 완벽하게 기승전결 구조를 갖춘 것이, 아주 실력 있는 이야기꾼의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어요. 자료를 찾다 보니 창작인으로서 끼어들 여지도 많았지요. 이전의 소설, 영화와는 다른 ‘허영만식 칭기스 칸’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칭기스 칸은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정복자였지요. 그런데 그가 다스렸던 11~12세기엔 자동차도 휴대폰도 없었고, 심지어 문자도 제대로 없었어요. 그 시절에 도대체 어떻게 그리 큰 땅을 다스렸을까요?
칭기스 칸은 초원에서 살아남기 위해 평생을 싸운 사람이에요. 기업하는 사람이든,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현대인들은 누구나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 살지요. 칭기스 칸이 겪었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의 인간 경영술, 전략 전술, 포용력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습니다. 마누라 버리고 도망가는 것만 빼고요(웃음).”

목차

목차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몽골 인사이트
말무사에게 묻는다 Q&A
주요 사건 연표
허영만의 몽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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