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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구스타프 슈바브 저 | 조미영 역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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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336678 / 693쪽 132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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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전3권 유럽 최고의 컬렉션으로 다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유럽 최고의 신화 이야기꾼으로 꼽히는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어 완역본이다?. 1838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독일어권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점차 전 유럽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토머스 불핀치, 에디스 해밀턴과 함께 세계적인 신화 작가로 자리 잡았다. 그간 영어권 번역본에 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아 왔던 슈바브의 작품은...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전3권 유럽 최고의 컬렉션으로 다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유럽 최고의 신화 이야기꾼으로 꼽히는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어 완역본이다. 1838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독일어권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점차 전 유럽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토머스 불핀치, 에디스 해밀턴과 함께 세계적인 신화 작가로 자리 잡았다. 그간 영어권 번역본에 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아 왔던 슈바브의 작품은 국내 독자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함께 신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 줄 것으로 본다. 대부분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시간과 공간 개념 없이 사건 위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간 데 비해, 그의 작품은 시공간의 개념을 확실히 잡고 사건들 간의 연결고리를 찾아 큰 흐름 안에서 신화를 집대성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슈바브의 작품은 수많은 신화와 다양한 해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실타래처럼 꼬여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인 특유의 감성과 유려한 문장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점은 그의 작품이 불멸의 역작으로 남은 것은 물론, 신화 필독서로 꼽히는 이유이다. 신과 영웅들이 펼치는 사랑과 고난, 모험과 영광 1권 에서는 천지창조와 인간의 탄생을 비롯하여 올림포스의 지배자 제우스, 인간에게 불을 훔쳐다 준 프로메테우스, 재앙이 가득한 상자의 뚜껑을 연 판도라, 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 등의 이야기가 장대하게 펼쳐진다. 황금 양털을 찾아 나선 이아손, 가족을 배신하고 사랑을 따른 메데이아, 여신 헤라의 질투로 인해 끝없는 고난 속에 놓이는 헤라클레스,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미궁을 빠져 나온 테세우스, 불행한 운명을 타고난 오이디푸스의 일대기에는 주어진 운명을 넘어서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진정한 영웅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로이 전쟁의 시작부터 끝까지 상세하고 실감나게 복원 2권 은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으로, 트로이 전쟁의 시작과 끝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는 것은 물론, 상세하게 복원해 냈다. 그리스 비극 작가들의 작품과 역사가들의 고증을 토대로 트로이 전쟁을 시간 순으로 재구성하고 다양한 인물들의 개성과 활약을 생생하게 그렸다. 그리스 연합군의 명장 아킬레우스와 트로이군의 총지휘관 헥토르, 트로이 전쟁의 빌미를 제공한 파리스와 헬레네, 아가멤논, 아이아스, 파트로클로스, 오디세우스, 프리아모스, 아이네아스 등 걸출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실감나게 펼쳐진다. 각각 그리스와 트로이 편에 서서 팽팽하게 맞서는 신들의 대결 또한 또 다른 흥밋거리다. 단, 슈바브의 원작 3부에 맞춰 그대로 세 권으로 출간한 가운데 원작의 3부에 편성되어 있는 ‘탄탈로스의 마지막 자손들’ 편만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2권으로 가져왔다. 현실적인 영웅 오디세우스와 로마 신화의 서막을 연 아이네아스 3권 는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얻어 트로이 전쟁 후에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오디세우스가 10년간의 방랑과 고난 끝에 가족과 재회하고 왕권을 되찾는 모험담이 전반부를 장식한다. 후반부는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에 근거해, 트로이 멸망 직전에 극적으로 탈출한 아이네아스가 갖은 고난과 모험 끝에 신탁에 따라 이탈리아에 새로운 도시를 세우는 과정을 그렸다. 그의 자손들인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로마를 건국하였고 찬란했던 고대 로마 제국의 역사는 바로 이렇게 시작되었다. 시간 순에 따른 이야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위해 14편의 이야기들은 별도 부록으로 실었다. 신화의 의미를 깨달아 실천하는 이들이 바로 현대의 영웅 역자 조미영은 그리스 신화에 대한 구스타프 슈바브의 새롭고도 참신한 발상에 매료되어 3년 가까이 번역에 몰두한 끝에 완역의 결실을 맺었다. 감수를 맡은 한국서양고전학회 박희영 교수는 운명을 거스를 수 없음을 알면서도 오래 살 수 있는 길 대신 짧고 명예로운 삶을 택한 아킬레우스의 예를 들어, 영웅들이 자신의 행위를 스스로 결정하며 운명을 넘어서고 있음을 강조한다. 신이 가진 힘과 능력을 닮고자 했던 영웅들의 모험담 속에서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영웅의 모습을 찾아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의 몫이자 과제이다. 영웅들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삽화 그리스 문명이 남긴 갖가지 유물이나 서양화가들이 작품으로 승화시킨 명화 속에서, 혹은 영화의 주인공으로 분한 배우들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과 영웅들을 꼼꼼하고 섬세한 터치의 삽화로 그려 냈다. 약 200여 컷에 이르는 삽화 속에는 절벽에 매달린 프로메테우스, 히드라와 싸우는 헤라클레스, 황금 사과의 주인공을 찾는 파리스, 아킬레우스, 헥토르, 아이아스, 디오메데스, 아이네아스 등 영웅들의 전투 장면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며 오디세우스를 돕는 여신 아테나, 아이올로스의 바람주머니를 싣고 항해하는 오디세우스 일행, 세이렌의 유혹에 맞서는 오디세우스와 디도와 아이네아스의 만남, 땅위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전쟁을 지켜보는 신들의 모습 등이 그려져 독자들의 이해를 십분 돕는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문리대 철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 고대철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파리 제4(소르본)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 역서로는 플라톤의 《향연》, 장 피에르 베르낭의 《그리스인들의 신화와 사유》, 감수도서로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1 그리스사》 등이 있다. 


 

 1792~1850
19세기 독일의 대표적 시인이자 교육자로, 튀빙겐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 문헌학을 공부하고 오버른 김나지움에서 20년간 고전문학을 가르쳤다. 고대 전설과 신화에 매료된 슈바브는 농촌에서 목회 활동을 하면서 본격적인 집필 작업에 들어가, 1838~1840년 《그리스 로마 신화(원제 Die schönsten Sagen des klassischen Altertums)》를 발표하였다. 슈바브는 이외에도 민요풍의 가곡 《기사와 보덴 호》, 《뇌우》, 《독일 민화집》 등을 펴내며 잊혀진 향토 문화를 일깨웠다는 평을 받았다.< 
전북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출판 기획 및 편집자로 일했다. 독일어권 원서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번역의 재미와 묘미에 빠져들게 되어 본격적으로 올바른 번역을 위한 공부에 매달렸다. 그리스 신화에 대한 구스타브 슈바브의 새롭고도 참신한 발상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3년 가까운 수고 끝에 완역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삶의 철학으로 이어지는 문학의 힘을 여전히 믿으며 현재는 지방에서 작은 출판사를 꾸려 가면서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목차

목차
Ⅰ. 전쟁의 시작
트로이 성의 건설
프리아모스와 헤카베, 그리고 파리스
납치당한 헬레네
그리스 인들
평화의 사절을 먼저 보낸 그리스 인들
아가멤논과 이피게네이아
그리스 인들의 출항, 버림받은 필록테테스
미시아에서의 그리스 인들과 텔레포스
돌아온 파리스
트로이 성 밖에 도착한 그리스 군대
전쟁의 시작
팔라메데스의 죽음
아킬레우스와 아이아스
폴리도로스
아킬레우스의 분노
그리스 인들을 시험한 아가멤논
파리스와 메넬라오스
판다로스
전쟁, 그리고 디오메데스
글라우코스와 디오메데스
트로이로 돌아간 헥토르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결투
휴전
트로이 인들의 승리
Ⅱ. 영웅 아킬레우스
아킬레우스를 만나러 간 그리스 인들
돌론과 레소스
그리스 인들의 두 번째 패배
방벽을 둘러싼 싸움
함선을 지키기 위한 전투
그리스 인들을 도와준 포세이돈
헥토르를 치료해 준 아폴론
파트로클로스의 죽음
아킬레우스의 슬픔
아킬레우스의 재무장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화해
Ⅲ. 헥토르와 아킬레우스
인간과 신의 전쟁
아킬레우스와 강의 신 스카만드로스의 대결
신들의 싸움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
헥토르의 죽음
파트로클로스의 장례식
아킬레우스를 찾아간 프리아모스
트로이 성에 도착한 헥토르의 시신
펜테실레이아
Ⅳ. 트로이 목마
멤논
아킬레우스의 죽음
아킬레우스를 위한 제전
대아이아스의 죽음
마카온과 포달레이리오스
네오프톨레모스
렘노스 섬의 필록테테스
파리스의 죽음
트로이 성 공격
트로이의 목마
트로이의 멸망
메넬라오스와 헬레네, 폴릭세네
그리스로의 귀향
Ⅴ. 탄탈로스의 마지막 자손들
아가멤논의 집안
아가멤논의 최후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오레스테스
오레스테스와 복수의 여신들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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