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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황입니다 파파 프란치스코 이야기

로사리오 카렐로 저 | 이선지 역 | 중앙북스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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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805649 / 21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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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느 날 당신에게 의문의 전화 한 통이 걸려올지도 모른다! “여보세요, 저 교황입니다.” 2013년 한 해의 마지막 날, 스페인 남부 루세나 마을의 가르멜 수녀원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수녀?님들이 전화를 안 받으시는데 무슨 일을 하시는 중일까요, 하하.” 자동응답기에 연말연시 인사를 남기고 사라진 사람은 다름 아닌 교황 프란치스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칭송받는 그였다. 평소에도 일반 신도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그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누구보다 낮은 자세로 사람들과 소통하... 어느 날 당신에게 의문의 전화 한 통이 걸려올지도 모른다! “여보세요, 저 교황입니다.” 2013년 한 해의 마지막 날, 스페인 남부 루세나 마을의 가르멜 수녀원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수녀님들이 전화를 안 받으시는데 무슨 일을 하시는 중일까요, 하하.” 자동응답기에 연말연시 인사를 남기고 사라진 사람은 다름 아닌 교황 프란치스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칭송받는 그였다. 평소에도 일반 신도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그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누구보다 낮은 자세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며, 이 세상의 절망과 고통을 희망과 용기로 바꿔나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교황입니다』는 파격적인 행보로 가톨릭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전 인류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책으로 그가 걸어온 인생 역정을 생생한 일화와 사진, 울림을 주는 잠언으로 엮은 휴먼 에세이다. 이탈리아 저널리스트로 바티칸 전문가인 저자 로사리오 카렐로는 교황의 꿈과 행복, 실패와 성장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내며, 한 ‘인간’으로서 그를 탐구하고 있다. 함께 웃고 울어주는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말을 걸어주는 사람, 묵묵히 우리 곁을 지켜주는 사람, 교황 프란치스코. 이 책은 그가 실천한 사랑과 나눔의 기록으로 그 여정의 끝에서 마주하는 건 엄숙한 영적 지도자도 세계를 구하는 슈퍼맨도 아닌, 따뜻하고 친근하게 내 문제를 함께 염려해주는 친구 같은 존재로서 ‘파파’ 프란치스코다. 동시대를 같이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 교황 프란치스코! 그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生의 축복 같은 메시지 성 베드로 광장이 훤히 내다보이는 방 열 개짜리 안락한 관저를 마다하고 사제들의 공동 기숙사에서 검박하게 생활하는 가톨릭교회의 수장, 20년 된 소형 중고차를 직접 운전하고 20년 된 철제 십자가를 아직도 애용하는 청빈과 겸손의 수도자, 불평등한 경제 체계를 비판하며 사람들의 변화를 이끄는 부드러운 혁명가, 밤에 몰래 나가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벗, 에이즈 환자의 발을 씻겨주고 혹으로 뒤덮인 병자를 껴안아주는 휴머니스트, 셀카 촬영에도 기꺼이 응하고 아이들의 장난도 너그러이 품어주는 이웃집 할아버지……. 책 속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는 교황의 활동들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보는 재미와 함께 큰 감동과 울림을 던져준다. 기적도 희망도 꿈꿀 수 없는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그것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적과 희망은 작은 사랑의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그는 온몸으로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슬픈 남자나 슬픈 여자가 되지 마십시오. 신자는 결코 슬프지 않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전하는 긍정과 희망, 지혜와 깨달음에 대한 축복 같은 메시지는 어떠한 삶이 진정 행복하고 아름다운지, 어떻게 사는 것이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인지, 깊은 성찰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교황 프란치스코의 빛나는 보석과 같은 말씀이 담긴 이 책은 영혼의 갈증에 목마른 사람들, 메마른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삶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열일곱 살 때부터 방송계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방송사, 신문사 및 출판사들과 협력하여 왔다. 2011년 성 금요일에 베네딕토 16세와 인터뷰를 하는 등 가톨릭교회와 관련된 방송이나 출판에 많이 참여하는 바티칸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국영방송 라이 우노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그의 모습대로>의 프로듀서 및 진행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월간 《크리스찬 패밀리》에 글을 쓰고 있다. 


 

역자 소개

1982년 청송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홍익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 모처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며 글을 엮고 옮기고 있다. “좋아하는 일하면서 밥 먹고 사는 사람이 특권층”이라는 홍세화 선생의 말에 절대 공감하며 나무에게 미안하지 않을, 지구 앞에 당당한 그런 책을 만들기 위해 즐겁게 노력하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가족의 탄생
우리는 희망으로 찬 꽃병
할머니의 유산
신은 어디서나 있을 수 없어서 어머니를 만들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다면
힘없는 자들의 대변인
일한다는 것의 의미
하느님은 항상 먼저 찾아오신다
모든 상처는 축복이다
고통을 극복하는 법
여름밤처럼 참 좋으신 하느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자비에는 한계가 없다
누가 뭐래도 마이 웨이
일 년에 한 번 문을 여는 수상한 공장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날카로운 깨달음의 순간
나는 영웅이 아닙니다
불가능한 기적을 만드는 힘
늘 같은 옷을 입는 단벌 신사
여보세요, 저 교황입니다
깊은 밤 어디로 가시나이까?
먼저 안아주세요
그날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이름 뒤에 숨은 사랑
교황이 교황에게
러브 스토리 인 바티칸
여럿이 함께
나는 큰 죄인입니다
꽃잎은 떨어지지만 꽃은 지지 않는다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천국보다 다정한
쉘 위 키스
충만한 삶을 위해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대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무늬들
악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는 법
나를 지탱해준 한 마디
때론 지켜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이 있다
사제로서 훈계
인생은 축구와 같습니다
잃을 게 없으면 두려움도 없다
자기존중과 존엄을 잃지 않으려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잃어버린 어린 양을 찾아서
거침없이 담대하게
교황이 초대한 VIP 생일 손님
모든 손가락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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