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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강아지

원제 : パンといっぴき

구와하라 나쓰코 저 | 박문희 역 | 디자인이음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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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매일 바뀌는 빵과 그 빵을 바라보는 강아지 '키플' 의 눈빛이 오묘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럽다! 빵레시피와 일본의 유명빵집 정보까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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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96277 / 112쪽 / 78g / 192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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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큰 귀에 둥근 머리, 하얀 털에 갈색 눈과 귀,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묘한 눈빛. 저자는 동물보호단체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강아지 한 마리의 사진에 시선이 멈추었다. 결국 혼혈 강아지 ‘키플’을 입양했고 이들의 특별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주인의 직업 때문인지 강아지는 빵을 너무나 좋아한다. “난 왜 이렇게 빵이 좋은 걸까요. 조금만 나눠 주세요. 초코나 양파가 들어 있거나 너무 달면 안 돼요. 배가 빵빵해지도록 양껏 먹어보는 게 소원이에요.” 이 사진 집에는 빵이 메인인 아침식사와 이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 큰 귀에 둥근 머리, 하얀 털에 갈색 눈과 귀,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묘한 눈빛. 저자는 동물보호단체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강아지 한 마리의 사진에 시선이 멈추었다. 결국 혼혈 강아지 ‘키플’을 입양했고 이들의 특별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주인의 직업 때문인지 강아지는 빵을 너무나 좋아한다. “난 왜 이렇게 빵이 좋은 걸까요. 조금만 나눠 주세요. 초코나 양파가 들어 있거나 너무 달면 안 돼요. 배가 빵빵해지도록 양껏 먹어보는 게 소원이에요.” 이 사진 집에는 빵이 메인인 아침식사와 이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반복된다. 빵의 종류는 다양하다. 프렌치토스트, 크루아상, 마롱 브레드, 팬케익 등이 샐러드, 스프, 주스나 커피 등과 함께 곁들여진다. 반면에 강아지의 모습은 한결같다. 설레고 초조하고 애절한 눈망울과 촉촉한 코, 쫑긋 세운 분홍 귀. 혹시라도 얻어먹지 못할까 서성이며 주인이 한입 떼어주기만을 기다린다. 간혹 침착함을 잃고 테이블 위에 발을 올리거나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기도 한다. 저자가 강아지를 바라보는 시선은 따스하기 그지없다. “치즈도 아주 좋아하는 이 녀석”, “조금 뜯어 주실 거죠?”, “강아지의 마음은 두근 반 세근 반”. 이처럼 재치있는 글과 사진을 함께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세련되고 향기로운 음식과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함께 하는 아침 식탁. 다양한 레시피와 빵집 정보, 유용한 요리 팁까지 담겨있는 이 책은 아기자기한 재미와 감동을 한가득 담고 있다. 빵, 강아지 그리고 변함없는 아침 노릇하게 구워진 스콘, 핸드메이드 오렌지 마멀레이드, 달콤한 밀크티가 차려진 식탁이 있다. 그 밑에는 빵 조각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있다. 맛깔스러워 보이는 아침 식사와 강아지의 애절한 눈빛은 묘하게 대조적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연구가인 저자는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하얀 털에 갈색 눈을 가진 유기견 ‘키플’과 특별한 가족이 되었다. 주인의 직업 탓에 강아지 키플은 점점 빵 맛을 알아버렸고 아침이면 한입이라도 더 얻어먹으려 글썽이는 눈망울로 주인의 발밑을 얌전히 지킨다. 매일 변하는 아침식탁과 이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흥미롭다. 저자는 빵을 사랑하는 독자를 위해 만들기 쉽고 다양한 빵 만드는 법, 여기에 어울리는 음료와 샐러드의 레시피, 일본의 유명 빵집에 대한 정보도 빠뜨리지 않았다.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이 책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빵과 강아지를 사랑하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소개

철이 들 무렵부터 동물(특히 강아지)과 먹을 것을 좋아했던 요리연구가. 동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요리의 길로 입문했다. 카페 베이커리와 주방, 제분회사 개발실 등을 거쳐 독립했다. 저서로는 《반죽이 맛있는 빵케이크》, 《귀여운 것, 단 것》 등이 있다. 저서의 테이블 스타일링은 모두 본인이 하고 있다. 

역자 소개

번역가.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를 졸업했고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글에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묻어나기를 희망하는 번역가로 글쓴이의 마음이 읽는 이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수납인테리어』, 『ABOUT COFFEE』 , 『무반죽 건강 빵』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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