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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 | 키와 블란츠 역 | 다상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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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89048 / 27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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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명상록은 상처 많은 우리네 영혼을 위로해주기 위해 神이 내린 처방전이다 아우렐리우스의『명상록』은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다. 미국의 전 대통령 클린턴이 1년에 두 번은 반드시 읽는 책, 대통령 당선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 비즈니스맨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그리고 국내외 대학생들의 필독서 리스트에 빠짐없이 오르고 있다. 왜 명상록이 이처럼 시대를 뛰어넘는 스테디셀러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걸까? 명상록은 상처 많은 우리네 영혼을 위로해주기 위해 신이 내린 처방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아무리 ... 명상록은 상처 많은 우리네 영혼을 위로해주기 위해 神이 내린 처방전이다 아우렐리우스의『명상록』은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다. 미국의 전 대통령 클린턴이 1년에 두 번은 반드시 읽는 책, 대통령 당선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 비즈니스맨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그리고 국내외 대학생들의 필독서 리스트에 빠짐없이 오르고 있다. 왜 명상록이 이처럼 시대를 뛰어넘는 스테디셀러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걸까? 명상록은 상처 많은 우리네 영혼을 위로해주기 위해 신이 내린 처방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아무리 큰 시름에 잠긴 사람이라도 『명상록』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마법처럼 환한 미소를 되찾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의 독자들이 막상 이 책을 읽으려 들면 만만치 않은 집중력이 요구되었다.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려면, 먼저 이 책의 많은 부분이 저자가 전장에서 쓴 비망록으로, 제목이 ‘To Himself(자기 자신에게)'라고 씌어 있다는 사실부터 알아야 한다. 즉 이 책은 급박한 상황에서 혼자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다소 사용했으며, 매우 압축된 문장으로 쓰여진 글이라는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국내에서는『명상록』의 완역판을 찾기가 어려우며, 완역판조차 문맥의 흐름이 뚝뚝 끊기는 난해한 번역본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다상에서 새로이 출간한 키와 블란츠 씨 번역의 『명상록』은 국내에서 흔치 않은 완역판이다. 역자 키와 블란츠 씨는 영어 번역본을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는 부분이나 건너뛴 부분을 절충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번역 작업을 진행했다. 난해한 문장이 다소 있다 보니 한 문장 한 문장을 오랜 기간 명상을 하며 번역했다. 덕분에 원전의 명성을 온전히 되살린 쉽게 읽히는『명상록』이 빛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 책은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 권은 아우렐리우스가 가까운 혈육과 개인교사에게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뒷부분에서는 많은 내용이 몇 가지의 주제로 반복적으로 변주되고 있다. 이렇게 변주되는 내용들 역시 하나같이 곱씹어볼 만한 지혜로 충만하다. 『명상록』을 관통하는 주요 내용은 우주, 자연, 신(神)은 하나이며 그것의 본질은 이성이라고 전한다. 신은 이성이기에 선(善)하다. 신은 또한 자신이 가진 신성을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신성이 있기에 우리는 선악을 구별하고 사물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추천의 글 · 명상록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21권의 책 중 첫 번째다. - 빌 클린턴 · 명상록은 가장 즐겨 꺼내 보는 책으로, 볼 때마다 나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이 책은 신선하고 강렬하다. - 존 스타인벡

저자 소개

로마 제국의 제16대 황제(재위 161~180)이자 5현제(賢帝)의 마지막 황제이며 후기 스토아학파 철학자였다. 그는 121년, 아버지 안토니누스 베루스와 어머니 도미티아 루킬라의 아들로 태어났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총애를 받아 황제로부터 ‘가장 진실한 자’라는 별명을 받기도 했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안토니누스 피우스의 양자가 된 후 집정관을 거쳐 로마 황제로 즉위하였다. 그의 통치기는 전란과 전염병(페스트)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경제적, 군사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다. 그는 공정하고 깨끗한 정치를 추구했으며, 시리아와 이집트 등을 순방하던 중 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를 졸업했으며, 〈The SaeGae Times〉, 〈The Korea Central Daily〉 등 뉴욕 내 한국어 일간 신문의 취재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지금까지 번역 활동에 집중해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비롯해 200여 권을 영어로 번역해 미국 등에 소개했으며,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굿바이 슬픔》 외에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 소용돌이치는 상념, 예측 불가능한 운명, 덧없는 명예……. 우리의 육신은 시간의 강을 흘러가고, 영혼은 꿈이며 연기처럼 소멸하며, 명예는 잊히고 만다. 이런 우리네 인생은 마치 전쟁터 같기도 하고, 길 떠난 나그네의 여정 같기도 하다. 이토록 불안정한 존재인 우리 인간을 제대로 이끌어주는 것이 있기나 할까. 있다. 오직 철학만이 그것이 가능하다. 철학은 내면에 있는 이성적 파워를 해하거나 모독하지 않으며, 고통과 쾌락을 초월하고, 목적 없고 위선적인 행동을 하도록 하지 않는다. (35쪽)

● 모든 사람에게 득이 되는 일이 아니라면 그 일을 걱정하느라 남은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다른 사람이 어째서 그런 말을 하고,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무슨 꿍꿍이속을 갖고 있는지 골몰하다 보면 정신이 산만해져 정작 네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너 자신이 어떤 파워를 갖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 따라서 우리는 쓸모없는 상념에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저속한 호기심과 적개심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 (40~41쪽)

● 살아가면서 정의, 진리, 중용, 강단……. 이런 것보다 더 귀한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나의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고, 분별력 있게 행한 과거의 행적에서 느끼는 만족감보다 더 큰 기쁨을 얻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전력을 다해 최상의 것을 찾아 탐닉하라. (43쪽)

● 미래의 일로 근심하지 마라. 현재 나를 지탱해주고 있는 이성이 그때도 나와 함께하며 미래의 일을 잘 대처해줄 것이다. (126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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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ㆍ 199
11 ㆍ 225
12 ㆍ 247
옮긴이 후기 ㆍ 264
아우렐리우스의 생애 ㆍ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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