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4103723 / 272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은주
-
정규영
-
댄 왕
-
조애나 치크
- 23,400
- 18,900
- 19,800
- 20,7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두 빚진 사람들이다』는 지난 6년 동안 송인수 대표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이끌어오면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깨달은 이야기를 바로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말을 전달하는 방식은 편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읽고 나면 불편해지는 이야기,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은 굳센 신념으로 무장한 운동가의 분투기나 성공담이 아니라 평범하고 연약한 한 개인이 자신의 신념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성장기이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고민하는 모습을 담아낸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도 안다. 길을 나서는 것은 때로 위험하고 힘들다는 것을. 그러나 자신이 믿는 가치를 지키고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이기심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희생과 자기 소진의 과정이 필연적으로 수반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양심이 말하는 방향으로 일과 생활에서 매일 ‘조금씩’ ‘한 걸음씩’ 내딛고, 매일 ‘작게’ 버릴 것들을 버리며, 그렇게 차곡차곡 일상을 쌓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모두가 행복을 인생 최대의 지향점으로 생각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불행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저자가 전하는 삶의 메시지는 그 울림이 간단치 않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두 빚진 사람들이다』는 지난 6년 동안 송인수 대표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이끌어오면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깨달은 이야기를 바로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말을 전달하는 방식은 편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읽고 나면 불편해지는 이야기,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은 굳센 신념으로 무장한 운동가의 분투기나 성공담이 아니라 평범하고 연약한 한 개인이 자신의 신념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과정...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두 빚진 사람들이다』는 지난 6년 동안 송인수 대표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이끌어오면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깨달은 이야기를 바로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말을 전달하는 방식은 편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읽고 나면 불편해지는 이야기,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은 굳센 신념으로 무장한 운동가의 분투기나 성공담이 아니라 평범하고 연약한 한 개인이 자신의 신념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성장기이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고민하는 모습을 담아낸 성찰의 기록이다. 저자도 안다. 길을 나서는 것은 때로 위험하고 힘들다는 것을. 그러나 자신이 믿는 가치를 지키고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이기심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희생과 자기 소진의 과정이 필연적으로 수반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양심이 말하는 방향으로 일과 생활에서 매일 ‘조금씩’ ‘한 걸음씩’ 내딛고, 매일 ‘작게’ 버릴 것들을 버리며, 그렇게 차곡차곡 일상을 쌓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모두가 행복을 인생 최대의 지향점으로 생각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불행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저자가 전하는 삶의 메시지는 그 울림이 간단치 않다. 우리가 가지 않으면 길은 없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대표가 전하는 간곡한 메시지 경쟁이라는 말이 일상화된 우리 사회에서는 교육 개혁이라는 말조차 언젠가부터 갈등과 혼란의 대명사가 되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어떤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도 “되겠어?”라는 의문과 냉소가 앞을 가로막는다. 불신이 극에 달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세태에도 “된다!”라고 확신에 차서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송인수 대표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입시 고통과 사교육 걱정으로 온 국민이 신음하던 2008년 6월 출범한 대중 운동 단체로, 우리 세대에 국민들 스스로의 힘으로 입시 사교육 고통을 끝내고 아이들을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게 하자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선행학습 금지’, ‘대학 개혁’ 등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운동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내며 ‘민간 교육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평범한 학부모들의 호응과 후원에 힘입어 짧은 기간 동안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단체가 품고 있는 문제의식이 시대의 질곡과 첨예하게 맞닿아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운동을 이끌어가는 사람의 열정과 신념, 또 그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6년간 단체를 이끌어온 송인수 대표는 “된다”라는 자신의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내었다. 그는 대안이 없는 게 아니라 대안 세력이 없을 뿐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그 대안 세력이 되면 길은 있다고, 한 걸음씩 한 발짝씩 함께 가자고 간곡하게 호소한다. 안팎이 투명해서 거의 약점이 없는 사람 ‘구호’가 아니라 ‘데이터’로 말하는 사람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두 빚진 사람들이다』는 지난 6년 동안 송인수 대표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이끌어오면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고민하고 깨달은 이야기를 바로 옆에 있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말을 전달하는 방식은 편하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읽고 나면 불편해지는 이야기,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곧 송인수라는 사람을 읽어내는 일이자, 그가 우리에게 전하려는 간곡한 메시지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일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지근거리에서 그를 지켜본 손봉호 교수에 의하면 송인수 대표는 “일관성 있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고 “안팎이 투명해서 거의 약점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두고 흔히 올곧다거나 대쪽 같다고들 한다. 깐깐한 윤리 선생님 같은. 실제로 그는 깐깐하다. 일의 진행이나 원칙에 관한 한 아무리 작은 실수도, 사소한 흠결도 그냥 넘기는 법이 없다.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고비용의 회계감사를 자청해서 받고 윤리 규정을 세워 조직 내부를 단속하는 것도 그런 연장선상에 있다. 작고 사소한 일에도 철저히 원칙을 지켜왔기에 큰 손해를 본 적도 있고 사람을 잃기도 했지만 그는 지금까지 그 원칙을 내려놓은 적이 없다. 작은 부패를 적분하면 큰 부패가 되고 큰 부패를 미분하면 작은 부패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그는 실증주의자적 면모를 지니고 있다. 소책자 하나를 만들 때도 ‘구호’가 아니라 ‘데이터’로 말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진보니 보수니 하는 이념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지만 속 빈 강정이 되지 않겠다는 말이기도 하다. “통계와 데이터로 말하지 ‘쌩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 그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시작하면서 공표한 원칙 중 하나이다. 이런 식으로 문제에 천착해서 깊이 후벼 파다 보니 같은 주제로만 무려 20~30차례의 토론회를 여는 일이 다반사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지식인’이 아니라 ‘공장장’이라고 말한다. 사회적 의제를 던지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의제 중 한 가지를 붙들고 일이 되게끔 성사시키는 ‘일꾼’의 자리에 서겠다는 것이다. 연약하고 평범한 한 개인이 자신의 신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담긴 뜨거운 성찰의 기록 저자는 일과 삶의 원칙을 결정하고 실행해 나갈 때는 때로 지나치다 싶을 만큼 엄혹한 잣대를 들이밀지만 후원 요청 편지를 쓰면서 한 번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 적이 없을 만큼 여린 심성을 지닌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자신의 연약함과 부끄러움마저 솔직하고 투명하게 드러낸다. 교육운동가 이전에 두 아이의 부모로서, 누군가의 아들이자 남편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저자의 진솔한 모습 또한 숨김없이 드러내었다. 이 책은 그러니까 굳센 신념으로 무장한 운동가의 분투기나 성공담이 아니라 평범하고 연약한 한 개인이 자신의 신념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성장기이자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고민하는 모습을 담아낸 성찰의 기록이다. 차이가 있다면 그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동력 삼아 길을 나서고, 성찰에 그치지 않고 길을 찾아가는 사람이라는 데 있다. 저자도 안다. 길을 나서는 것은 때로 위험하고 힘들다는 것을. 그러나 저자는 자신이 믿는 가치를 지키고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이기심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희생과 자기 소진의 과정이 필연적으로 수반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는 사교육 문제의 핵심을 건드리는 뇌관이기도 하다. 성공해서 나만 잘 먹고 잘살겠다는 이기심야말로 어떤 사교육 대책으로도 넘지 못할 거대한 산이기 때문이다. 그걸 잘 알기에 좋아하던 교직과도 결별했고 온갖 생활의 필요와 가족들의 요구에 눈 감으며, 그 미안함에 번민의 밤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처럼 끊임없이 흔들리고 아파하면서도 저자는 소금 행진을 멈추지 않았던 노년의 간디처럼 계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향해 걷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두 빚진 사람들이다 : 그러나 물러설 수 없는 희망에 대하여 저자는 세상을 바꾸는 동력은 결국 우리 내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굳건한 믿음을 지니고 있다. 의식의 변화 없이는 제도가 아무리 바뀌어봐야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의식의 변화 또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에 “양심이 말하는 방향으로 일과 생활에서
목차
1.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두 빚진 사람들이다
살아내지, 말자 13
그 노래 하나로 충분했다 18
되겠어? 22
망하기 위해 전진한다 25
혹시 내게 상급이 있다면 31
그런 길은 없다 39
강남 좌파에 관하여 44
우리는 아이들에게 모두 빚진 사람들이다 48
꽃들은 그렇게 우리를 떠났다 53
마지막 태양 55
조금 덜 먹고 살면 되지 뭐 64
다시 질문 앞에서 73
2. 돈은 필요할 때 채워진다
마음속 그림 한 장 81
시간 때문에 질을 포기하면 안 된다 85
숫자는 매직이다 91
운동의 품격 93
돈 걱정 98
군사는 막사 말뚝을 깊게 박지 않는다 105
밤에 큰 배 지나간들 113
총장님, 얼마나 바꾸었나요? 120
작은 것 속의 큰 것 125
당신도 나도 한 걸음씩 130
3. 삶은 곡선으로 흐른다
사춘기 135
욕망을 위한 공부, 꿈이 있는 공부 140
모순 146
새벽 전철에서 만난 제자 155
아이 키우기에는 가난이 더 좋다 158
부부도 성장한다 164
부패 노인정을 접수한 어머니 171
돌들의 외침 176
이젠 여물어가는구나! 179
줄 세우기 본능 187
소진하는 삶 195
4.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안전하다
삶의 기본기 203
새 옷을 입는 쑥스러움 206
미안한 인생 209
손봉호와 박원순 219
성공한 운동 225
시민 단체의 유효기간 232
거리의 선생이지만 238
혼이 살아있는 교사들 1,000명 없나요? 245
쟁기를 들었거든 251
선지자적 비관주의를 재고한다 256
베를린 천사의 시 262
천 개의 목숨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