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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834222 / 224쪽 132 x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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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가 던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영혼의 메시지 이 책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1천여 개의 어록? 가운데 100개를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1957년, 6.25 사변으로 잿더미가 된 한국에 들어온 이래 1992년 루게릭 병으로 숨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슴에 새길 만한 주옥같은 이야기를 많이 남겼다. 그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소 알로이시오 신부가 던지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영혼의 메시지 이 책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1천여 개의 어록 가운데 100개를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1957년, 6.25 사변으로 잿더미가 된 한국에 들어온 이래 1992년 루게릭 병으로 숨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간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슴에 새길 만한 주옥같은 이야기를 많이 남겼다. 그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은 언제나 가난한 이들을 향해 있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어록들을 읽다보면 그가 얼마나 하느님과 인간을 사랑했는지, 무엇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그의 시선이 얼마나 따뜻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의 행동이 얼마나 재빠르고 구체적이었는지 잘 알 수 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와 함께하는 영성일기 이 책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어록집이지만 한편으로는 영혼을 살찌우게 하는 영성일기이기도 하다. 날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어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오른쪽 페이지에 영성일기를 적도록 되어 있다. 그리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했던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삶을 본보기 삶아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적어가는 영성일기를 통해 하루하루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영성을 본받고, 그와 함께 영성 일기를 쓰다보면 누구라도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에 특별히 민감해야 한다.
경제적 약자라는 이유로 가난한 사람이 차별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는 영적으로 파탄한 상태였을 때 그리스도의 부를 분에 넘치게 받았으므로, 경제적으로 파탄한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그들에게 우월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영적으로 받을 자격이 없는 가난한 자로서 하나님의 자비를 값없이 받았기에, '받을 자격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베풀어야 마땅하다.
- 본문 "1. 복음 중심의 사역" 중에서
하나님이 죄인을 향해 거룩하다고 선언하시는 것을 신학자들은 '칭의'라고 한다. 칭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놀라운 교환이 이루어진 결과다. 예수님은 친히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자신의 의를 내어주셨다(고후 5:21; 벧전 3:18). 예수님은 우리를 자신처럼 거룩하게 만들기 위해 죄 많은 우리처럼 되셨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서받을 자격을 갖추라고 하지 않으신다.
죄를 씻기 위해 영적인 업적을 남기라고도, 스스로 깊이 자책하라고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은혜로만 용서하신다는 것 (롬 3:23-24), 이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할 테니 뭔가를 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
성경적 믿음은 지식이나 열심, 고행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을 강하게 붙잡는 우리의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를 그분에게로 들어 올리는 그분의 강한 사랑을 의지한다.
- 본문 "6. 복음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애초에 우리가 죄인이 된 것도 정확히 이런 것이었다.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넘어온 것이다(롬 5:12-19). 우리는 아담의 죄가 전가되어 죄인이 되었다. … 우리의 죄가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께 전가되어, 그리스도는 자신의 죄가 아닌 우리의 죄로 정죄받아 죽으셨다. … 그러나 이야기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성경은 세 번째 전가에 대해 말한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우리가 의롭게 되려면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께 전가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리스도의 의가 반드시 우리에게 전가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야 우리가 의롭다는 선고가 가능하다. 하나님은 정확히 그렇게 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애와 희생적 죽음을 근거로 우리에게 전가된, 하나님이 주시는 의를 받았다.
- 본문 "8. 칭의"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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