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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사화

한국인물사연구원 저 | 타오름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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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25114 / 38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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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의 조선 4대 사화는 현실 정치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극명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인간이 공의公義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잘 알 것이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자란 사람들이 믿는 각각의 진실들은 대의를 향한 합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현실에서 갖는 것이 많게 될수록 또 현실에서 원하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인간들은 사심을 버린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의 조선 4대 사화는 현실 정치뿐 아니라 인간 사회의 극명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인간이 공의公義를 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현실을 사는 우리들은 잘 알 것이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자란 사람들이 믿는 각각의 진실들은 대의를 향한 합의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현실에서 갖는 것이 많게 될수록 또 현실에서 원하는 것이 분명해질수록 인간들은 사심을 버린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인간 사회 속에서 폭발한 조선의 4대 사화는 각자의 권력을 확장하고 분명히 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라 보여진다. 그렇지만 또한 권력 싸움에만 그쳤던 것이 아니라 당시의 사회, 경제적인 변동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 정치 현상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4대 사화는 조선 시대의 현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그것이 역사이다. 그렇지만 또한 역사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면서도 그것을 반추하기보다 유사한 실수를 저지르기가 더 쉬운 것이 우리들 인간의 모습이다. 교훈을 전제로 한 역사가 우선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가 반세기가 지난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삶에 대해 진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를 바라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국인물사연구원
저자 한국인물사연구원은 원장 이은식 박사를 중심으로 한국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행적과 사건을 통해 진실된 역사를 반추하고, 잊혀지고 왜곡된 과거를 밝혀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문을 열었다. 현재 『이야기 고려왕조실록』상하권과 『읽기 쉬운 고려왕 이야기』, 『신라 천년사』를 출간하였으며 앞으로 우리의 고대사를 알려 주는 지침서가 될 다양한 역사서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원장 이은식 박사는 현재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성균관 수석 부관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사)퇴계학연구원 퇴계학진흥협의회 이사, 서울문화사학회 이사, 사)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 서울시 지명위원으로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목차

목차
연산군 대에 살아남은 임유겸
연산군의 외할아버지 윤기견
진성 대군의 추대를 모의한 유빈
연산군 폐위를 모의하던 중 병으로 사망한 강구손
부관참시당한 영의정 성준의 외손자 청백리 한형윤
날이 선? 칼날 앞에서 권신들의 부당함을 열거한 조광보
연산군의 폭정을 극간하다 유배당한 이예견
정난공신 2등에 오른 이유청
시가와 담론으로 시사르 비판하던 우선언
사육신 박팽년의 외손자 이원
중종반정
중종반정 정국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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