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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자수 시가 되다 풀꽃 시인의 시와 손끝에 피는 야생화 자수

김주영 저 | 웅진리빙하우스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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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수많은 색실을 풀어 불러낸 야생화 자수, 마음에 수를 놓는 시의 울림, 야생화 자수와 풀꽃 시인의 시가 만나 꽃을 피우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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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65462 / 236쪽 / 448g / 16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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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수많은 색실을 풀어 불러낸 야생화 자수, 마음에 수를 놓는 시의 울림, 야생화 자수와 풀꽃 시인의 시가 만나 꽃을 피우다! 자연을 닮은 색실로 한땀 한땀 수를 놓는 자수는 손끝에서 피어나는 꽃이자 색의 조화를 보여주는 한 점의 그림이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동양 자수, 섬세하고 고운 색깔의 프랑스 자수, 종교적인 색채를 담은 러시아 자수 등 여러 종류의 자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동양 자수의 우아함과 프랑스 자수의 섬세함이 만나 예술성까지 갖춘 야생화 자수는 최근 들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나비를 부르는, 흐드러진 자연 속에... 수많은 색실을 풀어 불러낸 야생화 자수, 마음에 수를 놓는 시의 울림, 야생화 자수와 풀꽃 시인의 시가 만나 꽃을 피우다! 자연을 닮은 색실로 한땀 한땀 수를 놓는 자수는 손끝에서 피어나는 꽃이자 색의 조화를 보여주는 한 점의 그림이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동양 자수, 섬세하고 고운 색깔의 프랑스 자수, 종교적인 색채를 담은 러시아 자수 등 여러 종류의 자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동양 자수의 우아함과 프랑스 자수의 섬세함이 만나 예술성까지 갖춘 야생화 자수는 최근 들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나비를 부르는, 흐드러진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피어난 야생화는 볼수록 사랑스럽고 그 모습을 담은 야생화 자수는 볼수록 눈과 마음에 잔향을 남긴다. 소박해보이지만 사랑스럽고 단순해보이지만 섬세하고 흔해 보이지만 더없이 가치 있는 야생화의 매력을 자수에 담고, ‘풀꽃 시인’으로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의 시까지 더해, 읽고 싶고 따라하고 싶고 눈에 담고 싶은 자수 책 《야생화 자수, 시가 되다》가 완성되었다. 사랑스러운 야생화 자수에 시를 더하다 야생화 자수와 나태주 시인의 시는 무척 잘 어울리는 이웃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처럼 화려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마음을 울리고, 부러 설명하지 않아도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시는 자연을 품은 야생화와 맞춤하듯 어울린다. 야생화 자수 한 점에 나태주 시인의 시 한 편, 시는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에 깊이 자국을 남기고, 한올 한올 손끝에서 피어난 야생화 자수는 시를 더욱 아름답게, 벅차게 다가오게 한다. 《야생화 자수, 시가 되다》를 위해 새롭게 창작한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 9편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만의 특별한 선물이다. 야생화 자수, 가장 소중한 소품이 되다 자수가 궁금한 가장 큰 이유는 작품으로 만들어 감상하기 위함도 있지만 자신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었으면 하는 마음일 것이다. 좋은 것은 가까이에 두고 보듯이, 자수를 배우는 많은 사람들이 정성 어린 손길을 자수에 담아 어디에서도 팔지 않는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고 곁에 두고 싶은 자수 소품을 소개한다. 청아하고 고결한 연꽃의 의미를 담은 배냇저고리, 학업 성취를 기원하는 잉어를 수놓은 안경집, 엄마와의 추억과 기억을 담은 팬지보자기,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꽃을 비추는 광목가리개 등 의미와 마음이 함께 담긴 생활 자수 작품은 자수가 얼마나 소중한 선물이 되고, 일상의 기쁨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자수의 가장 기본을 꼼꼼히 알려주다 흔히 자수는 손 맵시가 꼼꼼한 사람만 할 수 있다는 오해를 한다. 하지만 관심이 있고,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자수를 할 수 있다. 자수는 크기 선택이 다양하고 활용도가 좋으며 수정이 가능해서 초심자가 도전하기 더없이 좋은 취미이다. 이 책은 자수에 필요한 도구에 대한 설명, 원단을 고르는 방법, 세탁하는 방법, 자수를 시작할 때 주의할 점, 도안을 그릴 때 주의할 점 등의 자수의 기본을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설명한다. 일러스트와 설명을 통해 자수에서 가장 중요한 스티치 방법을 알려주고, 동양 자수와 서양 자수가 조화된 야생화 자수의 특성에 맞게 컬러 도안을 넣어 사용한 실의 번호와 스티치 방법을 설명한다. 얼핏 어렵다고 생각한 야생화 자수가 조금 더 가까워질 것이다.

저자 소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을 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했고,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시인들 나라』, 『황홀극치』, 『세상을 껴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등 35권의 개인 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사람 시골선생님』, 『풀꽃과 놀다』, 『시를 찾아 떠나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등 1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윤문영 그림),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사진시집 『비단강을 건너다』(김혜식 사진), 『풀꽃 향기 한줌』(김혜식 사진) 등을 출간했고,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사랑, 거짓말』, 『울지 마라 아내여』 등을 출간했으며, 시화집 『선물』(윤문영 그림)을 출간했다.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5만권을 출간했고, 지금도 베스트 셀러로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공주녹색연합 초대대표, 충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주소 : tj4503@naver.com 
1968년 부산 출생. 산업디자인과 한국복식학을 공부했고, 20대 때부터 바느질을 좋아해서 전통 자수, 서양 자수, 퀼트 규방공예, 천연 염색, 복식 등에 관심을 가지고 두루 섭렵했다. 야생화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볼수록 끌리는 매력에 반해 지금은 동양 자수와 서양 자수가 조화로운 야생화 자수 작품을 만들고 있다. 햇볕이 좋은 날, 야생화를 찾으러 여행하고 그 야생화를 자수로 담는 과정이 더없이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처음 봤을 때 바로 감탄사가 나오는 작품보다 보면 볼수록 새롭게 사랑에 빠지는 야생화 자수를 꿈꾼다.
손바느질과 염색, 유물재현전 등 여러 단체전에 작품을 출품했고 2013년, 2014년 롯데백화점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하남시 미사리의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과 자수 문화 확대를 위한 자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야생화
자수, 생활 자수 수업을 하고 있다.
www.야생화자수.com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둘이지만 둘이 아닌 세상 ?나태주
한 땀 : 야생화 자수, 시와 만나다
꽃 / 개망초 / 쑥부쟁이 / 들꽃 / 솔체꽃 / 별리 / 그 말 / 꽃무릇 / 개양귀비 / 메꽃 / 백목련 / 수수꽃다리 / 술패랭이꽃? / 구름 / 자목련 / 꽃그늘 / 일요일 / 그건 그렇다고 / 찔레꽃 / 후회 / 구절초 / 쾌청 / 싸리꽃 / 꽃신 / 꽃수 / 봄밤 / 여행 / 사는 법 / 민들레 / 팬지 / 연꽃 / 연꽃 그림
두 땀 : 야생화 자수, 일상이 되다
-나를 위한, 룸슈즈 / 룸슈즈 만들기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한, 연잎 배냇저고리 / 연잎 배냇저고리 만들기
-헌 옷을 새 옷처럼, 셔츠 리폼 / 셔츠 리폼하기
-스승을 위한 작은 선물, 자수가 담긴 손수건 / 손수건 만들기
-알록달록 꽃송이, 티매트 / 티매트 만들기
-차와 꽃을 함께 맛보는, 다기주머니 / 다기주머니 만들기
-가지 끝 매화에 빠지다, 매화다포 / 매화다포 만들기
-커피와 차를 마음과 함께 담는, 광목 차주머니 / 광목 차주머니 만들기
-남편을 위한, 싸리꽃 수저집 / 싸리꽃 수저집 만들기
-부엌 앞에 선 당신을 위한, 앞치마 / 앞치마 만들기
-테이블을 더욱 화사하게 만드는, 식탁매트 / 식탁매트 만들기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호박 핀쿠션 / 호박 핀쿠션 만들기
-아버지의 안경집 / 안경집 만들기
-친구와 나누어 갖고 싶은, 장미파우치 / 장미파우치 만들기
-바구니에 행복을 담다, 사각 바구니 덮개 / 사각 바구니 덮개 만들기
-사탕을 가득 담고 싶은, 원형 바구니 덮개 / 원형 바구니 덮개 만들기
-언제나 내 편인 엄마를 위한, 팬지 보자기 / 팬지 보자기 만들기
-나른한 오후가 기다려지는, 꽃자수 쿠션 / 꽃자수 쿠션 만들기
-웃음이 가득한 친구를 위한, 여의주 러너 / 여의주 러너 만들기
-작은 꽃이 모여 하나가 되다, 약장함 / 약장함 만들기
-꽃이 비치는 작은 창문, 광목 가리개 / 광목 가리개 만들기
세 땀 : 처음, 자수를 시작하다
재료와 도구
원단 고르기
자수 시작하기
스티치와 바느질
자수가 완성되는 과정
수국이 피었습니다 ?꽃이 자수가 되기까지?
부록 ‘야생화 자수, 시를 만나다’에 사용된 자수 도안과 설명
꽃(바람꽃) / 개망초 / 쑥부쟁이 / 들꽃(꽃마리) / 솔체꽃 / 별리(금강초롱) / 그 말(깽깽이풀) / 꽃무릇 / 개양귀비 / 메꽃 / 백목련 / 수수꽃다리 / 술패랭이꽃 / 구름(억새풀) / 자목련 / 꽃그늘(제주달구지풀) / 일요일(조뱅이) / 그건 그렇다고(좀씀바귀꽃) / 찔레꽃 / 후회(참작약) / 구절초 / 쾌청(수국) / 싸리꽃 / 꽃신 / 꽃수(개구리갓) / 봄밤(모란) / 여행(상사화) / 사는 법(무릇) / 민들레 / 팬지 / 연꽃 / 연꽃 그림(연잎)
부록 책에 사용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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