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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090327 / 223쪽 / 291g / 144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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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선정작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책쓰기와 사랑에 빠지다’ 2014년 출판 지원작으로 선정된 우수 작품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09년부터 진행한 이 프로젝?트에서 대구시 초·중·고등학교의 책쓰기 동아리들이 출품한 원고 가운데 우수한 작품들을 뽑아, 매년 정식 출판을 지원하고 있다. 부모님의 인생을 진지하게 듣고 기록해본 적이 있습니까? 중학생들이 대신 쓴 부모님의 자서전에 담긴 서툴고 애틋한 사랑 부모님도 나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고, 마음속에 떨리는 꿈을 간직했던 한 사람이었다는 ...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선정작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책쓰기와 사랑에 빠지다’ 2014년 출판 지원작으로 선정된 우수 작품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09년부터 진행한 이 프로젝트에서 대구시 초·중·고등학교의 책쓰기 동아리들이 출품한 원고 가운데 우수한 작품들을 뽑아, 매년 정식 출판을 지원하고 있다. 부모님의 인생을 진지하게 듣고 기록해본 적이 있습니까? 중학생들이 대신 쓴 부모님의 자서전에 담긴 서툴고 애틋한 사랑 부모님도 나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고, 마음속에 떨리는 꿈을 간직했던 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매순간 자꾸만 잊는 것은 세상 모든 자식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철없는 중학생이라 생각했던 아이들이 부모님의 자서전을 대신 쓰면서, 부모님의 고단했던 삶에 가슴 아파하기도 하고, 부모님의 잔소리를 조금은 이해도 하게 되는 모습이 이 책에는 그대로 담겨 있다.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를 처음으로 귀 기울여 듣고 자신이 엄마 아빠가 된 듯 상상하여 써내려간 ‘대필’ 자서전은 읽는 이에게 작은 감동을 준다. 꿈을 가졌지만 다른 길을 걸어야 했던 아빠, 마음속에 아직도 수줍은 산골 소녀가 살고 있는 엄마, 당신들의 이야기에 처음으로 귀 기울였습니다 부모님을 늘 ‘나의 엄마, 아빠’로만 생각해왔던 아이들. 그러나 부모님의 자서전을 쓰면서 아이들은 처음으로 ‘한 사람’으로서의 엄마, 아빠를 생각해본다. 이 책에는 중학생들이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 대신 써본 자서전과 자서전을 쓰기 전과 후의 생각을 담은 글, 그리고 자서전을 쓴 뒤 부모님과 주고받은 편지가 실려 있다. 글쓰기는 우리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자서전을 써보면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그로 인해 성장하는 모습이 이 책에는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자서전과 함께 실려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주고받은 편지에는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는 소박한 사연들이 가득하다.
목차
책을 내면서 김미선
별을 사랑한 아이 정예진
촌놈 오수미
꿈을 접고 다시 날다 오수연
아빠는 ‘긍정 바이러스’ 김윤주
겨울바람 윤현영
가지 못한 길 정예린
소녀에서 엄마까지? 한혜진
공부하고 봉사하는 삶 정원우
숨이 벅차 날아오르다 천수현
엄마의 시간 이하림
끝없는 도전 신주영
선택 받은 아이 손희명
글을 쓴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