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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매뉴얼

원제 : The Manual Of Detection (2009)

제더다이어 베리 저 | 이경아 역 | 엘릭시르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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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탐정은 이제 논리로 수사하지 않아. 이 책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으니까! 명탐정이 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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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24886 / 500쪽 / 575g / 137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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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은품>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탐정은 이제 논리로 수사하지 않아. 이 책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으니까.” 명탐정이 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 주인공 언윈은 비가 그치지 않는 이름 없는 도시를 지키는 탐정 회사의 서기.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탐정으로 승진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언윈은 일을 바로잡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상사가 살해되고 회사를 대표하는 명탐정이 실종되면서 점점 종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걸핏하면 잠에 빠져드는 비서와 함께 난생처음 사건에 도전한다. 무기는 우산 하나와 무삭제판 『탐정 매뉴얼』뿐!... “탐정은 이제 논리로 수사하지 않아. 이 책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으니까.” 명탐정이 되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 주인공 언윈은 비가 그치지 않는 이름 없는 도시를 지키는 탐정 회사의 서기.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탐정으로 승진했다는 통보를 받는다. 언윈은 일을 바로잡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상사가 살해되고 회사를 대표하는 명탐정이 실종되면서 점점 종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걸핏하면 잠에 빠져드는 비서와 함께 난생처음 사건에 도전한다. 무기는 우산 하나와 무삭제판 『탐정 매뉴얼』뿐! 2009년 대실 해밋 상과 크로퍼드 환상 문학상을 모두 수상한 제더다이어 베리의 데뷔작. 쟁쟁한 환상 문학 작가들의 작품을 내놓은 스몰 비어 프레스의 편집자 출신인 베리는 『탐정 매뉴얼』로 탐정 소설과 환상 문학, SF의 영역을 마음대로 넘나든다. 『탐정 매뉴얼』은 탐정이 아니라 조수 격인 서기가 꿈을 통해 사건을 수사한다는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하는 탐정 소설이다. 사건 자체에 환상적인 요소가 끼어들어 이야기가 몽환적으로 전개된다는 면에서 독자들 사이에서는 폴 오스터,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작가의 작품과 비교되고 있다. 꿈과 현실이 부딪히며 생겨난 혼란을 그리면서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 『탐정 매뉴얼』은 평론가들에게서 현실 세계와 꿈의 세계의 경계를 파괴하는 카프카나 보르헤스의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도 받았다.

저자 소개

2009년 데뷔작 『탐정 매뉴얼』로 대실 해밋 상과 크로퍼드 환상 문학상을 모두 거머쥔 놀라운 작가. 마술을 부리는 듯한 현란한 플롯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탐정 소설과 환상 문학, SF의 영역을 마음대로 넘나들며 장르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자기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할 줄 아는 영리한 작가다. 쟁쟁한 환상 문학 작가들의 작품을 내놓은 스몰 비어 프레스의 편집자로 일하며 행간에 독특한 세계와 의미를 숨기는 법을 배웠다.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와 존재하지 않는 장소를 뒤섞어 개성적인 환상 세계를 창조하는 솜씨, 서커스단과 탐정 회사 등 어울릴 법하지 않은 소재를 탄탄하게 엮는 스토리텔링은 카프카나 보르헤스, 하루키 같은 작가에 비교될 정도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2013년 현재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톨스토이 365》, 《반 고흐》, 《모네》, 《베르메르》, 《I, Raffaello》, 《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맛있는 살인사건》, 《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 《일하는 뇌》, 《직관》, 《에이멘 박사의 브레인 다이어트》, 《클린트 이스트우드 : 영화의 심장을 겨누고 인생을 말하다》, 《생존력》, 《피프》,《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제이콥 안녕》등이 있다. 

책 속에서

미숙한 탐정의 경우 유력한 단서를 몇 가지 잡았을 때 가능한 한 즉시 그것들을 추적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수수께끼는 암실과 같아서 그 안에는 무엇이 웅크리고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사건이 이 단계라면 당신보다 당신의 적들이 더 많이 알고 있다. 뒤집어 말하자면 그런 이유로 그들이 당신의 적인 것이다.
(93쪽)

 

“기껏 기억을 떠올렸지만 결국 기억이 꿈에서 비롯된 환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경우가 얼마나 많소? 어떤 것에 대해 꿈을 꿨는데, 당신이 깨어 있는 때의 어떤 진실을 의미했던 경우는 또 얼마나 많았소? 전날에는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의 해결책을 찾았다거나 당황스러웠던 상대방의 의도에 숨은 속내를 알아차린 적도 있었을 거요.
현실과 비현실, 실제와 허구. 우리가 이것들을 구별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둘이 같은 것이라고 믿어 버리고 싶어 할 때 탐정 회사의 수사원들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고들 수 있는 틈이 열리죠.”
(267쪽)

 

목차

목차
01 미행에 대하여
02 증거에 대하여
03 시체에 대하여
04 단서에 대하여
05 기억에 대하여
06 실마리에 대하여
07 용의자에 대하여
08 감시에 대하여
09 기록에 대항
10 잠입에 대하여
11 허풍에 대하여
12 신문에 대하여
13 암호에 대하여
14 적수에 대하여
15 속임수에 대하여
16 체포에 대하여
17 해결채겡 대하여
18 꿈의 탐정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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