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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저항의 한 방식 페멘

페멘 저 | 김수진 역 | 디오네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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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가슴은 우리의무기" <페멘> 그들은 왜 화관을 쓰고 가슴을 드러낸 채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가. _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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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241384 / 29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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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이들은 왜 화관을 쓰고 가슴을 드러낸 채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가 2009년 8월 24일,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 한 소녀가 키예프에 있는 마이단 독립광장에서 상의를 벗고 시위를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그녀는 머리에 화관을 쓰고 벌거벗은 가슴에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라고 적은 채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었다.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나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였기에 그 일은 대단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옥산나 샤츠코(Oksana Chatchko). 2008년 우크라이나의 수도 ... 이 책은 이들은 왜 화관을 쓰고 가슴을 드러낸 채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가 2009년 8월 24일,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 한 소녀가 키예프에 있는 마이단 독립광장에서 상의를 벗고 시위를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그녀는 머리에 화관을 쓰고 벌거벗은 가슴에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라고 적은 채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었다.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나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였기에 그 일은 대단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옥산나 샤츠코(Oksana Chatchko). 2008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결성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여성 페미니스트 단체 페멘(Femen)의 회원이었다. 그녀는 왜 페미니스트 운동의 역사 자체가 전무한 우크라이나에서 상의를 벗어 던지는 과감한 시위를 하게 된 것일까? 용감무쌍하고 자유로운 현대판 아마존 여전사들 우크라이나 서부의 소도시 크멜니츠키에 살던 세 명의 소녀 안나 훗솔(Anna Houtsol), 사샤 셰브첸코(Sacha Chevtchenko), 옥산나 샤츠코는 소련 붕괴 이후 몰아닥친 자본주의에 대한 혐오로 똘똘 뭉쳐 있었다. 이들은 마르크스주의 성향의 동아리에 가입해 오래된 소비에트 철학 매뉴얼과 마르크스, 엥겔스, 그리고 19세기 독일 사회주의자 아우구스트 베벨의 『여성과 사회주의』를 공부하였다. 그리고 이 공부를 통해 여성의 자유를 위한 투쟁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 베벨의 사상 속에서 남성 우월주의와 자본주의, 그리고 언제 어디서건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에 대한 혐오감을 뒷받침해 주는 과학적 토대를 발견했던 것이다. 2008년 봄에 시작한 이들의 활동은 처음에는 순수하고 유치한 감이 없지 않았으나, 점차 화려하고 눈길을 끄는 모습으로 변모되었다. 이들은 무엇에 저항할 것이며, 목표물은 어떻게 정할 것인지에 대해 열심히 해답을 찾았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라는 첫 번째 대주제를 발견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국내에서 권력의 비호 아래 성업 중이던 섹스산업에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이렇게 십여 차례 시위를 벌이며 투쟁하는 동안 이 단체는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게 되고 시위 내용도 여성 운동을 넘어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모든 것으로 확산시킨다. 이때부터 페멘이라는 명칭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페멘(femen)은 대퇴골을 뜻하는 라틴어 femur에서 온 변이형으로 ‘넓적다리’라는 의미인데, 불어로 여성을 뜻하는 ‘femme’와 동음조이다. 2009년에는 케르손 출신으로 키예프에서 공부하던 인나 셰브첸코(Inna Chevtchenko)가 크멜니츠키 3인방에 합류함으로써 이 모임의 골격을 이루는 4인방이 모두 모이게 되었다. 페멘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위를 펼쳤다. 플래카드 색깔을 다르게 하기도 하고, 그래픽을 새롭게 혁신하기도 했다. 슬로건을 외치는 방식도 그때마다 달랐고, 회원들이 취하는 포즈도 각양각색이었다. 그러다가 페멘의 이미지를 시위하는 여성들, 즉 ‘여성 전사들’이라는 사실을 환기시켜야만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 선봉에 옥산나가 섰던 것이다. 여성이 가슴을 드러낸다는 것은 무기가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들의 운동은 본질적으로 비폭력을 지향한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페멘이 무기가 된다. 이후 반라(topless)의 몸 위에 구호를 적고 머리에 화관을 쓴 채 시위를 벌여 나가는 모습은 페멘의 상징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페멘은 용감무쌍하고 자유로운 현대판 아마존 여전사라고 할 수 있다. 억압받는 여성을 넘어 모든 인간의 해방을 위해 투쟁하다 이 여전사들은 조국인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해 세계 곳곳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지위를 위해 투쟁할 뿐만 아니라 성적 차별, 무자비한 독재, 교조주의적 종교, 경제적 약탈 등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억압하는 모든 것과 맞서 싸우고 있다. 그래서 키예프 대성당 종탑에서 경종을 울리고, 다보스 포럼 개최 장소의 지붕에 잠복하고 있는 저격수들 앞에서 성벽 위로 기어올랐다. 또한 이스탄불 대사원 앞에서는 가슴을 드러낸 채 시위를 하고, 매우 도발적인 모습의 수녀로 가장해서 가슴 위에 ‘우리는 게이를 지지한다’는 글귀를 써 놓고 시비타스 등 가톨릭의 극단적 보수주의자들을 공격하였다. 비록 모든 면에서 이들의 사상이나 활동 방식에 공감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전적으로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이 열정적인 젊은 여성들은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네 명의 젊은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펼치는 모험은 이들이 벌이는 요란한 소동 이상의 가치로 알려지고 이해되어야 한다. 2014년 현재, 페멘은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프랑스, 독일, 브라질, 이집트에 지부를 둘 정도로 확장되었다. 특히 프랑스 센터는 여성을 넘어 인간을 억압하는 자들을 공격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아를 실현하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운동가들을 양성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운영된다. 이것이 바로 페멘이 소망하는 세계 혁명의 첫걸음이다. 이 책은 프랑스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구소련 전문가인 갈리아 아케르망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페멘의 4인방 각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배경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어떤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또한 페멘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모습과 긴장 넘치는 시위 준비 과정들, 가슴 시위를 벌이는 데 겪었던 갈등, 그러면서 ‘인간 해방’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전진해 가는 그들의 모습이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진다.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여성운동가들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에 반기를 들고, 인간 보편의 가치를 추구하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페멘의 신화에 접속하라 목수정(문화정책연구자. 저서: 『월경독서越境讀書』『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 역서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이것은 우리가 일찍이 들어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 운동의 기록인 동시에, 총명한 우크라이나 소녀 네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전사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담은 눈부신 성장기이다. 인나, 사샤, 옥산나, 안나는 소비에트연방 해체 후, 자본주의가 신속하게 서민들의 삶을 파괴하던 시절에 유년기를 보냈다. 과거, 풍요롭진 않아도, 자신의 영역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었던 그들의 부모들은 존엄도, 집도, 삶의 의미도 빼앗긴 채 자본의 노예로 전락해 갔고, 우크라이나 처녀들의 유일한 꿈은 서유럽의 남자를 만나 희망 없는 땅을 탈출하는 것이 되어 갔다. 정치인들의 비호 속에 섹스산업은 날이 갈수록 성장하여, 고개만 돌리면, 검은 손들이 소녀들의 손을 잡아끌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이끌고 가 버렸다. 자본주의에 힘없이 투항해 버린 세상을 혐오하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선 소녀들이 처음 한 일은 마르크스, 엥겔스, 그리고 아우구스트 베벨을 공부하는 것이었다. 그 공부 끝에 섹스산업, 독재, 종교의 교조주의를 가부장주의가 발현시킨 3대 악으로 규정하게 되었고, 여기에 저항하기 위한 조직을 만든다.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가 그들을 세상에 알린 첫 행동의 주제였다. 이는 섹스산업을 통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우크라이나 사회에 대한 공격이었다. 페멘은 여성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소유권을 박탈당한 채 살아간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남성이 여성을 억압하는 주요 방편이 바로 여성의 몸이었

저자 소개

우크라이나 출신 네 명의 여성 안나 훗솔, 인나 셰브첸코, 옥산나 샤츠코, 사샤 셰브첸코는 페멘의 ‘4인방’으로 불린다. 
이들은 조국인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해 세계 곳곳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지위를 위해 투쟁할 뿐만 아니라 빈곤, 차별, 독재, 강압 등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억압하는 모든 것과 맞서 싸우고 있다. 이들은 교회 종탑에 올라가고 대사관을 넘어 들어가는가 하면, TV 스튜디오에 뛰어들고 투표소에 난입한다. 그러다가 ‘훌리건 난동죄’로 기소되고, 옥살이를 하고, 여러 국가에서 체류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페멘은 언론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현재 프랑스와 독일, 브라질에 지부를 둘 정도로 확장되고 있다. 페멘 프랑스 센터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저항과 시위 활동을 벌일 운동가들을 양성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페멘 4인방은 그들이 걸어왔던 길이 얼마나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웠는지를 증언하며, 왜 가슴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는지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전 세계 사람들을 향해 자신들이 품은 소망이 무엇인지를 진실하게 토로하고 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공공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터너티』, 『언제나 당신이 옳다: 이미 지독한, 앞으로는 더 끔찍해질 세상을 대하는 방법』, 『본질에 대하여』,『네오르네상스가 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 시위는 인나가 참가한 첫 번째 활동이었다. 이것은 일종의 길거리 연극 형태로 키예프 중심가에서 경쾌한 혼란을 일으키려고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대략 70여 명, 아니 아마도 그 이상의 젊은 여성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패션쇼, 댄서, 인형, 과격파 그룹 등으로 역할을 나누었다. 인형처럼 꾸미고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단 여성들은 성매매 여성들을 나타냈다. 실제로 이들은 인형이나 마찬가지로 사고파는 대상이다.
- P100~101

현실적으로 봤을 때, 바뀌어야 하는 것은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시스템 전체다. 무상 고등교육을 도입하고, 임금을 인상하며,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 다시 말해 여성들이 성매매에 나서거나 이민 가는 대신 존엄성을 가지고 살 길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먼저 권력층을 변화시켜야 한다! 우리 사회는 어리석기 그지없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있으며,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사회가 이런 후진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사리사욕을 챙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페멘은 과격파처럼 행동하더라도 선교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가 거리에서 하는 일들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이 깊이 생각하게 만들려면 충격을 줘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 P132

“시위를 벌이는 그 순간 동안, 엄청난 흥분과 기쁨이 몰려와서 우리의 육체적 능력이 무한대로 증폭된 것만 같았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평소에는 운동 신경이 무딘 편인데, 시위를 하는 동안에는 토끼처럼 뛰어다니고 보통 때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곳까지 올라가지요. 페멘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완전한 자유에서 느끼는 황홀한 감동, 그리고 어떤 일도 감당해 낼 태세로 전우들과 함께한다는 기쁨, 바로 그것이지요. 이런 것이야말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행복이 페멘을 아름답고 빛나게 만듭니다.”
- P217~218

우리는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성 소피아 성당의 모스크 앞에서 옷을 모두 벗고 팬티 차림으로 나섰다. 몸에는 혈종과 화상 자국을 그려 놓았다. 실제로 터키뿐만 아니라 다른 이슬람 국가에서도 여성들이 지은 ‘죄’를 벌하려고 염산을 뿌려서 평생 흉한 모습으로 만드는 일들이 아주 빈번하게 일어난다. 더군다나 이런 혐의는 사실이 아닌 상상이나 짐작에서 출발한 경우가 많다. 우리는 벗은 몸과 플래카드에 ‘공포의 화학식 H₂SO₄’ ‘야만인들에게 죽음을!’ ‘염산 공격을 중단하라!’ ‘당신들이 나를 괴물로 만들었다’ ‘왜 나란 말인가?’ ‘여자라서 죄인’이라는 슬로건을 적었다.
- P231

때때로 이들은 여성을 억압하는 비열한 인간들을 자동 소총으로 전멸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마음씨 좋은 정열적인 여성들이다. 다른 사람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사람은 살인을 할 수 없다. 페멘은 절대 섹스 산업 거물을 사살하려고 전 세계로 ‘여전사’를 파견하는 그런 단체는 되지 않을 것이다. 어떠한 목적도 살인을 정당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 P291





목차

목차
페멘선언문 정의 │ 사상 │ 목표 │ 방카 │ 임무 │ 요구사항 │ 전술 : 성극단주의 │ 페멘의 구조와 활동 │ 재정 조달 │정보
머리말 자유여성단체 이야기
제1장 4인방
I. 평화를 사랑하는 훌리건, 인나
II. 열혈 선동가, 안나
III. 소심함을 극복한 사샤
IV. 전통파괴주의자, 옥산나
제2장 페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V.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
처음 시작은 온화했다 │ “전원 물속으로 돌격” │ 섹스 사파리 │ 방카 │ 페멘, TV스튜디오 무대에 오르다 │ 크림 파이 사건 │ 섹스 비즈니스 │ 어쩌다 우리가 상의를 벗어 던지게 되었을까? │ 성교육을 위하여
VI. 점잖은 시위는 그만
“당신의 소중한 한 표를 팔아먹지 마십시오!” │ 설거지 장관 │ 민주주의의 개 │ 페멘, 푸틴에 저항하다 │ 투석 처형에 반대하다 │ “정신적인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옥산나, 키예프에 정착하다 │ 팝 페미니즘
VII. 페멘, 모든 분야를 아우르다
“그레그, 어서 와!” │ 유로2012를 공격하라 │ “이런 광대놀음은 그만하라” │ 검열 폐지! 공안 정국은 물러나라! │ 여성들의 가슴을 화나게 하는 것 │ 그러면 율리아 티모셴코는 누구인가? │ 첫 번째 유럽 순방 │ 페멘, 러시아 야권을 지지하다
VIII. 벨라루스 : 드라마틱한 경험의 기록
IX. 페멘, 과격해지다
다보스 기습작전 │ 러시아의 가스 제국주의에 반대한다!
X. “푸틴의 표를 훔쳐라!”
XI. 니캅을 입느니 차라리 알몸을 선택하겠다!
3월 8일, 이스탄불에서 │ “이슬람 여성들이여, 옷을 벗어라!” │ 유로2012 : 마지막 스파트 구간 │ 페멘, 경종을 울리다 │ “Kill, Kirill!” │ 십자가를 베어 버리자!
XII. 페멘 프랑스
누가 페멘에 자금을 대는가? │ 네덜란드에서 리메이크하다 │ 프랑스-우크라이나, 문화적 충격 │ IKEA표 여성 실종 사건 │ 극단적 가톨릭 보수주의자들과의 한판 승부 │ 우리 투사들은 어떻게 훈련할까?
에필로그
우리의 꿈, 우리의 이상, 우리의 남자들
인나, 반교권주의적 페미니스트 단체를 위하여 │사샤, ‘거물급 악당들’에게 맞서는 여성군단을 꿈꾸다 │옥산나, 여성 자치 도시를 꿈꾸다 │안나, 페멘의 정신적인 사상가
역자 후기 억압받는 여성을 넘어 모든 인간의 해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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