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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할아버지

곽영미, 남성훈 저 | 다섯수레,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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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83884 / 76쪽 / 180g /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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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기획 의도 실화를 토대로 한 동화 는 아이들이 낯선 할아버지의 정체를 찾아 나선 끝에 북한에 손자를 두고 온 새터민이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웃음과 함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우리는 복잡한 일상 속에서 우리 민족의 문제를 잊고 살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몸소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을 북한에 두고 온 사람들이 특히 그렇지요. 이 책의 저자는 낯선 새터민을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이자, 이해하자고 힘주어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야기... 1. 기획 의도 실화를 토대로 한 동화 는 아이들이 낯선 할아버지의 정체를 찾아 나선 끝에 북한에 손자를 두고 온 새터민이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웃음과 함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우리는 복잡한 일상 속에서 우리 민족의 문제를 잊고 살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몸소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을 북한에 두고 온 사람들이 특히 그렇지요. 이 책의 저자는 낯선 새터민을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이자, 이해하자고 힘주어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야기에 나오는 옥수수 할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그들과 우리가 다르지 않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동화 속 아이는 하늘에서 눈이 아닌 팝콘이 내려, 북한에 남겨진 옥수수 할아버지의 손자가 맘껏 먹기를 바랍니다. 북한과 남한이 하나 됨은 설명과 이해를 넘어서는 이런 작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2. 줄거리 초등학교 3학년 범수, 민호, 건이는 어느 날 옥수수 밭에서 낯선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말투와 행동에 수상함을 느끼고 북한에서 몰래 숨어들어 온 간첩이라고 의심합니다. 그 정체를 밝히려던 삼총사는 옥수수를 기르며 홀로 살아가는 할아버지가 북한을 탈출하여 우여곡절 끝에 우리나라에 정착한 새터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옥수수도 맘껏 먹지 못하는 굶주림 속에서 생활하다가 북한에서 탈출한 새터민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먹을 게 없어 소똥 속에 섞여 나온 옥수수 알을 주워 먹던 손자를 북에 두고 온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줍니다. 범수 할아버지의 인도로 복지관을 다니며 친구를 사귄 옥수수 할아버지는 얼마 후 복지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서툴게 탭댄스를 추며 자유에 대한 갈망을 표현합니다. 범수는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을 바라보며 북한의 하늘에서 하얀 팝콘이 눈처럼 내려 옥수수 할아버지의 손자 창남이가 배고픔에서 벗어났으면 하고 바랍니다. 3. 책의 특징 자유를 찾아 북한에서 넘어와 남한에 정착하려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우리 사회의 주변인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이 책은 탈북자, 새터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따뜻하고도 희망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옥수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북한 사람들의 생활상과 새터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만나게 되고, 무엇보다 그들에 대한 인간적인 정을 느끼게 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남북통일이라는 거창한 구호나 무미건조한 설명 대신, 마음으로 다가가는 소통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에도 지금 눈이 내릴까? 할아버지의 손자인 창남이도 이 눈을 맞고 있을지 모르겠다. 하얀 팝콘이 눈처럼 내려 옥수수를 좋아하는 창남이가 마음껏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실화를 토대로 북한 사람들의 실상과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삶을 잔잔하게 그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헤어져 낯선 남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 김은주, 의 저자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05년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상과 2007년 한국안데르센 특별상을 받았고 제 2,3,10회 국립 생물자원관에서 주최한 자생동식물세밀화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바퀴달린 그림책에서 어린이 작가들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그림책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림책 《어깨동무 내 동무》 《점박이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 《우리 마을에 놀러 오세요》 《옥수수 할아버지》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들이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박사 과정으로 아동 문학·미디어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국립한국경진학교에서 유치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그림책 창작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만들고, 반려견 미소와 산책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 『도서관에서 만난 해리』『스스로 가족』『코끼리 서커스』『초원을 달리는 수피아』『옥수수 할아버지』『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두 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

목차

목차
1. 옥수수 도둑
2. 이상한 낌새
3. 우리 할아버지 대 옥수수 할아버지
4.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5. 건이 구출 작전
6. 옥수수 할아버지의 손자
7. 다 함께 탭탭탭!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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