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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맛있는 그림책

시리즈 : 웃는돌고래 그림책 [14]

김단비, 남성훈 저 | 웃는돌고래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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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15732 / 40쪽 180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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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이 주는 밥상 먹을거리가 영글어 가는 가을에서부터 시작해 밥상을 차려 보았습니다. 제철 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철 음식을 나란히 두고, 대표되는 맛을 연결했습니다. 쓴맛에는 도토리와 도토리묵 한 접시를, 단맛에는 벼와 식혜 한 그릇을, 삼삼한 맛에는 홍합과 홍합밥 한 그릇을, 고소한 맛에는 굴과 굴전 한 접시를, 봄의 맛으로는 쑥과 쑥버무리 한 접시를, 짠맛에는 죽순과 죽순장조림을, 신맛에는 오이와 오이냉국 한 그릇을, 매운맛에는 고추와 떡볶이 한 한 그릇을 연결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음식들, 좋아하기 힘든 맛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평소 우리들의 밥상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것들을 선보이면서 아이들이 새롭게 맛과 만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음식의 가짓수는 많아지고 국경을 넘나드는 음식들로 풍성해지긴 했지만 오히려 맛의 정수로부터는 멀어진 건 아닌가 싶은, 어찌 보면 참으로 가난해진 우리 밥상을 풍요롭게 채우고 싶었습니다.

저자 소개

녹색연합에서 달마다 펴내는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로 일하는 동안, 머리로만 알던 환경 이야기를 몸으로 배웠습니다. 지구에 누를 끼치지 않는 생명체가 되자고, 날마다 다짐만 합니다


쓴 책으로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누가 우리 아빠 좀 말려 줘요!》, 《우리 마을 환경미화원은 맨날 심심해》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05년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상과 2007년 한국안데르센 특별상을 받았고 제 2,3,10회 국립 생물자원관에서 주최한 자생동식물세밀화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바퀴달린 그림책에서 어린이 작가들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그림책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림책 《어깨동무 내 동무》 《점박이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 《우리 마을에 놀러 오세요》 《옥수수 할아버지》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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