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산업시스템정보공학과와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IT계 회사에서 일하다가 번역가의 꿈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 번역 작업 첫 작품으로 운명처럼 《달과 6펜스》를 만났다. 6펜스의 삶을 떠나 달의 세계를 좇는 스트릭랜드의 이야기를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양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옮겼다. 우리말에 어울리는 번역을 추구하면서도, 영국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원문에서 드러나는 특유의 문화사회적 요소들은 최대한 살려 내고자 노력하였다. 번역 활동 외에도 영국인 남편과의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경희사이버대학 한국어문화학과에 재학 중이다.
역서 《말썽꾸러기 쥐 두 마리 이야기(고급 양장 한글판+영문 미니북+영어 원문 mp3)》, 《벤자민 바니 이야기(고급 양장 한글판+영문 미니북+영어 원문 mp3)》, 《글로스터의 재봉사 한글판+영문 미니북》, 《다람쥐 넛킨 이야기 전2권 세트[한글판+영문판]》, 《피터 래빗 이야기 전2권 세트(한글판+영문판)》, 《달과 6펜스 [한글판+영문판]》, 《제레미 피셔 이야기 전2권 세트 [한글판+영문판]》, 《티기 윙클 부인 이야기[한글판+영문판]》, 《천로역정 도네이션[특별보급판]》, 《천로역정[한글판+영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