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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그 남자 HQ-714

원제 : A Rich Man´s Whim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린 그레이엄 저 | 정성희 역 | 신영미디어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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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338857 / 224쪽 / 224g /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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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예기치 못한 사랑에 녹아내리다.

빚에 허덕이는 캣은 최근 들어 민박집마저 잘되지 않자 걱정이 가득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민박집에 찾아온 손님 미하일의 매력에 사로잡힌 캣. 그 역시 그녀에게 관심이 있는지 수작을 걸어 오지만, 이것이 단 하룻밤에 불과할 관계임을 알기에 캣은 그를 향한 감정을 애써 무시했다. 그러나 며칠 뒤 미하일에게서 뜻밖의 연락을 받은 그녀는 깜짝 놀랐다. 어떻게 알았는지 그가 빚을 빌미로 한 달간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강요해 왔기 때문인데….

난 절대로 당신과 자지 않을 거예요!

저자 소개

열다섯 살에 로맨스 소설을 출판사에 보냈다가 거절을 당한 적이 있었던 린은 후에 형사 사건을 맡는 변호사가 되려 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탓에 그 계획을 포기한 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한다. 첫딸을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린은 딸이 일곱 살 되던 해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간이 날 때면 입양한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손질하고 이탈리아 쿠키를 만들곤 하는 린은 자신의 글을 읽고 행복해하는 독자들에게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 주요 발표 작품
할리퀸 로맨스
HQ-5 달콤한 계약 / HQ-24 사랑의 그늘 / HQ-53 위험한 스캔들 / HQ-94 악마의 제안 /
HQ-101 지아니스의 신부 / +HQ-158 베일 속에 가려진 진실 / +HQ-166 욕망의 끝자락 / +HQ-174 사랑의 체크메이트 / #HQ-238 오필리아의 오해 / #HQ-246 니콜라이의 함정 / #HQ-254 몰리의 비밀 / HQ-283 영원히 첫사랑/ *HQ-335 왕자의 스캔들 /
*HQ-343 백만장자의 스캔들 / *HQ-351 감춰진 스캔들 / HQ-389 사랑 없는 결혼
HQ-433 잃어버린 기억 1 / HQ-434 잃어버린 기억 2 / **HQ-479 복수의 거울
**HQ-487 오만한 요구 / **HQ-495 운명의 고리


 


장편 소설
천사의 두 얼굴 / 다가갈 수 없는 마음


 

역자 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사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마녀와의 여행》, 《그대 품안에서》, 《달콤한 청혼》, 《사랑의 의미》, 《러브 러브 러브!》, 《사랑의 덫》, 《러브 스토리》, 《셰익스피어 이야기》(찰스 램, 메리 램),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폭풍의 언덕》, 《북극성》, 《러비》, 《추억》, 《죽음의 사냥개》,《최악의 결혼》,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할리퀸 로맨스 및 장편 소설을 번역해왔다. 

책 속에서

“당신은 왜 늘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대드는 거요?”

“솔직히 말할까요?”

“해 보시오.”

“당신은 너무 자신만만하고 오만해서 날 화나게 만드니까요.”

 

“남자답게 행동하는 것이 왜 당신을 화나게 하는지 모르겠군.”
미하일이 재미있어하는 얼굴로 말했다.
“나약한 남자들을 좋아한다면 모르지만…. 그렇다면 앞으로도 당신을 만족시킬 수 없겠군.”

 

캣은 미하일의 고집스러운 미소를 응시하다가 등을 꼿꼿이 폈다. 그러고는 그의 강력하고 남자다운 카리스마에 온 힘을 다해 저항했다.
“당신이 결국 나한테 싫증을 내리란 것은 스스로도 알고 있겠죠?”

 

“당신은 내가 만난 그 어떤 여자하고도 다른데 어떻게 싫증이 나겠소?”
미하일이 나른하면서도 확실한 어조로 대꾸했다.
“당신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번번이 예상도 못하겠는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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