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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미지학 - 스투디움 STUDIUM 총서 6

시리즈 : 스투디움 STUDIUM 총서 [8]

김호영 저 | 문학동네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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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24879 / 544쪽 138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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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기의 영화학자들이 수놓는 영화이미지에 관한 사유의 계보학 국내외 ‘영화이미지학’의 첫 장을 여는 본격 영화이미지 연구서 【스투디움STUDIUM 총서】 문학동네에서 출간하는 본격 국내 학술 총서. 라틴어 ‘studium'은 본래 ‘연구’ ‘공부’를 뜻하는 말로, 세계에 대한 공부하기의 근원적 열정을 상기시키는 학문의 맹아가 담긴 말이다. 스투디움 총서는 현재진행형의 인문학과 새로운 학문적 화두를 촉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인문학자들과 더불어 세계를 공부하는 열정적인 현장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와 공부의 장소... 세기의 영화학자들이 수놓는 영화이미지에 관한 사유의 계보학 국내외 ‘영화이미지학’의 첫 장을 여는 본격 영화이미지 연구서 【스투디움STUDIUM 총서】 문학동네에서 출간하는 본격 국내 학술 총서. 라틴어 ‘studium'은 본래 ‘연구’ ‘공부’를 뜻하는 말로, 세계에 대한 공부하기의 근원적 열정을 상기시키는 학문의 맹아가 담긴 말이다. 스투디움 총서는 현재진행형의 인문학과 새로운 학문적 화두를 촉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인문학자들과 더불어 세계를 공부하는 열정적인 현장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와 공부의 장소다. 더 나아가 그 공부가 학제간 담론을 끌어낼 수 있는 하나의 실천적 장소를 지향한다. 하나의 인물에서 하나의 도시로, 하나의 이미지에서 하나의 학문으로, 하나의 말에서 하나의 철학하기로 번져가는 무한 탐구의 미로! 01 정항균, 『“typEmotion\"―문자학의 정립을 위하여』 02 조효원, 『부서진 이름(들)―발터 벤야민의 글상자』 03 임춘성, 『중국 근현대문학사 담론과 타자화』 04 김진석, 『소외되기-소내되기-소내하기』 05 이명호, 『누가 안티고네를 두려워하는가―성차의 문화정치학』 06 김호영, 『영화이미지학』 07 정항균, 『메두사의 저주―타자기 앞의 테이레시아스』 윤미애, 『발터 벤야민과 도시산책』 【개괄 소개】 김호영, 『영화이미지학』(스투디움 총서 06) “세기의 영화학자들이 수놓는 영화이미지에 관한 사유의 계보학” 영화의 본질과 특성을 내포한 영화이미지를 중심으로, 세기의 영화학자들 간 사유의 상관성과 영향관계를 분석한 본격 영화이미지 연구서 영화란 무엇인가? 이미지란 무엇인가? 국내 영화학계에서도, 영화비평가와 영화마니아 사이에서도, 국내 소개된 영화 관련 책에서도, 이 치열한 질문은 그간 적잖이 도외시되어 왔다. 영화는 그동안 철학,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각계의 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모던하고 시의성 있는 사유의 텃밭이었다. 소위 말해 영화는 늘 영화(작품)에 불과했다! 정작 영화 자체에 대한 질문과 사유는 턱없이 모자랐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이 책과 더불어, ‘영화 자체’에 대한 근원적 질문의 급류에 휘말릴 것이다! 다시, 영화이미지란 무엇인가? 과연 영화(이미지) 자체의 본질과 특성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 그에 대해 선언적이고도 독창적인 사유를 보여준 이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정작 영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정의했는가? 이 책은 바로 이 시원적 물음에서 출발한, 국내 영화이미지 연구에 관한 촉을 밝힐 본격 영화이미지 연구서다. 저자에 따르면, 영화이미지에 대한 질문은 곧 ‘영화' 자체에 대한 질문이자, 이미지를 근간으로 사유하는 영화이미지학을 위한 주춧돌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화 탄생 이후 지금까지 영화이미지에 대해 근본적이면서도 혁명적인 사고를 보여준 주요 학자들―베르그손, 벤야민, 베르토프, 엡슈타인, 발라즈, 모랭, 미트리, 메츠, 파솔리니, 바르트, 들뢰즈 등―의 핵심 논의를 비교 분석하면서, 그들 사유의 눈이 된 영화이미지의 다양한 특질들을 풍성히 조명하고 있다. ‘이미지-지각,’ ‘이미지-정신,’ ‘이미지-기호,’ ‘이미지-운동 그리고 시간’이라는 영화 사유의 중심 줄기들에 싹튼 세기의 영화학자들을 호명하면서, 불멸하는 영화이미지 사유의 계보학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의 집필 의도와 특징】 국내 영화학계에 ‘영화이미지학’의 정립을 알리는 본격 학술서 “영화이미지학이란 말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무거운 이 제목이 곧 이 책의 화두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무엇보다 국내 영화학계에도 ‘영화이미지’에 대한 보다 심도 있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절감했기 때문이다. 영화는 이미지에 기반을 두고 탄생했고, 이미지를 통해 발전했으며, 이미지에 의해 그것의 본질적 특성을 형성해갔다. ‘영화이미지’를 향한 이 책의 모든 질문은, 그러므로 ‘영화’ 자체를 향한 질문이다.” ―김호영 그동안 국내 출판계에 소개된 영화 관련 연구서를 보면, 영화사 개요나 몇몇 주요 영화작품 분석, 영화 용어나 인물 사전, 개별 인물이나 키워드 중심의 문화연구 등이 대부분이었다. 저자는 그간의 국내 영화학계의 풍토를 오랫동안 진단해오면서 “영화 자체에 대한 탐구”의 부재, “영화를 여타 학문의 방법론적 실천을 위한 손쉬운 요리재료 정도로 여기는 경향”을 영화 안팎에서 목도한 후, 위와 같이 “영화이미지에 대한 보다 심도 있고 체계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 책 『영화이미지학』을 기술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국내 영화학자로서 영화 연구 전반에 걸쳐 여러 논문을 발표하며 일관되게 영화이미지에 관해 사유해온 저자가, 처음으로 ‘영화이미지학’이라는 학명을 제창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 사유에 관해 횃불을 밝힌 본격 영화이미지 연구서라는 점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공시적이고도 통시적인 관점을 한데 아우르며, 영화사에 있어 주요 학자들의 핵심 논의 열세 가지를 크게 네 가지 화두로 묶어 조명한다. 즉 영화사에 있어 영화(이미지)의 핵심적 본질과 특성을 보여주는 ‘지각-정신-기호-운동과 시간’을 각 부의 화두로 잡고, 이 주요 화두로써 혁명적인 영화적 사유세계를 전개한 세기의 영화학자들을 한데 모아 계보를 추적하는 동시에 그 사유의 뿌리와 지류가 얽히고설킨 영향력의 접점을 분석한다. 이로써 ‘영화’ 자체에 대한 사유의 계보학을, 후대 연구의 가능성을 여는 튼실한 사유 지도를 완성해놓았다. 거장들의 영화이미지 사유에 관한 계보를 추적하는 입체적이고도 풍성한 조명 이처럼 필수불가결한 영화 자체에 대한 질문인 영화이미지학의 기반을 닦기 위해, 저자는 베르그손에서 시작해 베르토프-엡슈타인-발라즈-파솔리니 등과 같은 영화인들 외에도, 언어기호학자 크리스티앙 메츠,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 에드가 모랭, 철학자 질 들뢰즈와 발터 벤야민 등, 영화를 방법론적 실천의 도구나 재료가 아니라 근본적인 학문적 성찰과 사유 대상으로 바라본 영화이미지 사유가들을 호명하며 그 본질과 특성을 추적한다. 그뿐만 아니라 크라카우어, 짐멜, 델뤽, 퍼스, 사르트르, 바쟁, 오몽, 보니체 등의 관련 논의들을 적절히 끌어옴으로써 이들 사유의 주변 풍경을 풍성히 조망하고 있다. 각 학자 위주의 개별 연구에서도, 동시대 역사-문화-사회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던 공시적 맥락과 한 영화학자에게 영향을 준 선행 연구와 후대의 영향들을 면밀히 살피는 통시적 맥락을 아울러 고려함으로써, 저자는 영화의 본질을 되물었던 역사적 논의에 선명하고 다채로운 사유의 빛을 던진다. 또한 국내외 영화학계를 통틀어 영화이론에 관한 이론서로서, 영화이론에 한 획을 그었던 학자들의 사유가 공명하는 지점과 분명한 차이를 내보이는 지점을 무엇보다 상호교차적으로 살피고 있는 점은 이 책의 미덕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의 숨은 성과는, 각각의 학자들이 공명하고 있는 사유의 맥락과 좌표를 한눈에 갈무리해주는, 각 장의 끝에 관절처럼 붙은 ‘결절’ 부분이다. 이는 영화이미지를 다시 새롭게 사유하는 데 있어 후대의 연구자들이 짚어나갈 하나의 생생한 별자리이자 생장점이 되어줄 것이다. 【책의 세부 내용】 영화이미지: 지각, 정신, 기호, 운동-시간의 네 줄기에 싹튼 세기의 얼굴들과 그들의 영향관계 분석 우선 저자는 제목 자체가 영화이미지의 본질적 특성을 가리키는 총4부의 큰 줄기를 나누고, 그 본질적 사유 안에서 독창적으로 자신의 영화 사유를 꽃피운 얼굴들을 함께 보여준다. 즉 ‘제1부 이미지-지각(베르그손*벤야민*베르토프)’ ‘제2부 이미

저자 소개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고등사회과학연구원EHESS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 영화의 이해』, 『그리스 문화와 헬레니즘 문화』, 『패러디와 문화』(공저), 『유럽영화예술』(공저), 『베네치아의 기억』(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인생사용법』, 『어느 미술애호가의 방』, 『시점―시네아스트의 시선에서 관객의 시선으로』, 『영화 속의 얼굴』, 『프랑스 영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먼저, 『창조적 진화』에서 전개되었던 근대 기계주의적 지각구조와 영화적 지각구조에 대한 베르그손의 비판적 사유는, 영화이미지와 영화적 지각을 매체학적으로 혹은 사회학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특히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기계적 메커니즘이 근현대인의 지각양식에 깊은 영향을 주고 근현대인의 지각 메커니즘 자체를 변화시킨다는 벤야민의 주장은, 근대 과학의 기계주의적 사유구조가 인간의 사유방식의 기계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고착시켰다는 베르그손의 주장을 수용해 계승한 것이다. 그리고 영화적 지각이 그처럼 기계화된 인간의 지각구조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는 주장 역시, 베르그손의 글과 벤야민의 글에서 똑같이 발견된다. 아울러, 근대인의 일상적 지각양식이 실제 운동은 무시한 채 순간적인 외관들에만 주목하는 ‘만화경’적 인식과 유사하고 이는 곧 영화적 지각과 유사하다는 베르그손의 비유도, 크라카우어와 벤야민에 의해 다시 제시된다.(47쪽)

그런데 이러한 베르토프의 영화세계, 즉 ‘무한한 시점들의 총체’로서의 물질적 우주는, 베르그손이 주장한 ‘객관적 이미지 체계’로서의 물질적 우주와 유사하다. 들뢰즈의 주장처럼, 우리는 베르토프가 베르그손의 유물론적 이미지론을 영화적으로 실현했다고 추론해볼 수 있다. 제1장에서 살펴봤듯, 베르그손의 객관적 이미지 체계란 각각의 이미지가 스스로 부단히 변화하고 있고 모든 이미지가 서로에 대한 함수로서 자신의 모든 부분을 통해 서로 작용-반작용 하고 있는 체계를 말한다.(139쪽)

나아가, 포토제니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엡슈타인의 사유 전반은 후대 영화이론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비결정성 외에도 포토제니의 주요 특성으로 제시된 정신성, 운동성, 인격성은 후대 영화이론가들이 영화이미지의 본질을 규명해주는 특성으로 수용한다. 그리고 영화를 ‘사유하는 기계’ 혹은 ‘사유를 위한 기계’로 보는 그의 주장 역시, 단순한 대중매체로 전락해가는 영화의 위상을 재고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한다. 이를테면, 모랭은 포토제니에 내재된 정신성과 인격성을 바탕으로 영화이미지의 마법성과 초현실성에 대한 사유를 발전시키며, 들뢰즈는 포토제니 개념 및 사유하는 기계로서의 영화 개념을 근간으로 영화이미지에 대한 그의 사유를 전개한다. 또 바르트의 ‘푼크툼functum’ 개념은 그 자체가 엡슈타인의 포토제니 개념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영화이미지에 내재된 비결정성과 정신성을 강조하는 포토제니 개념은 사진이미지와 영화이미지 안에 존재하는 비결정적 요소와 환유적 확장성을 강조하는 푼크툼 개념의 모태가 된다. 오몽의 지적처럼, 사실상 바르트의 푼크툼 개념은 의도적으로 더해진 주관적 특성을 제외하고는 포토제니의 정의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177~178쪽)

나아가 그의 다양한 영화적 개념들과 논의들은 후대 영화이론가들에게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영화의 클로즈업이 시각적 무의식 지대를 제시하면서 우리의 지각을 심화시켜주고 확대해준다는 그의 주장은, 벤야민과 크라카우어에 의해 그대로 답습된다. 또 신체언어는 서툴고 원시적이며 강제적인 문법과 규칙이 없다는 그의 주장과, 그러한 신체언어에 기반을 둔 매체인 영화는 주관적이고 정서적인 매체가 될 수밖에 없다는 그의 사유는, 훗날 파솔리니의 논의들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재론된다. 특히, 이미지가 언어와 달리 어떤 약호화된 규칙을 갖고 있지 않은 표현수단이라는 그의 주장은, 파솔리니의 이미지기호론에서 핵심 주제로 재활용된다. 아울러, 클로즈업과 얼굴 이미지의 상관성에 대한 그의 미학적 통찰은 오몽과 들뢰즈의 영화이론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219~220쪽)

결국, 들뢰즈에게 시간-이미지의 영화란 곧 사유의 영화다. 시간-이미지의 영화는 일시 정지상태에 빠진 우리의 사유를 다시 가동시킬 뿐 아니라, 현대를 겪어내야 하는 우리의 다양한 사유 양태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시간-이미지의 영화는 감각-운동 도식의 와해와 인간-세계의 단절 앞에서 우리의 사유가 맞닥뜨리는 무기력과 절망을 보여주며, 인위적 시간구조의 붕괴와 진짜 시간의 출현 앞에서 우리의 사유가 경험하는 무능력을 보여주고, 나아가 실재감을 상실한 세계의 충격으로 인해 우리의 사유 안에서 일어나는 응고와 화석화 현상을 보여준다. 또한 시간-이미지의 영화는 우리의 사유가 마침내 스스로에 대한 사유를 통해 자신의 응고와 화석화를 중단시키며 부단한 생성이 되는 것을 보여주며, 사유 안의 사유되지 않는 것과 세계 안의 사유할 수 없는 것을 포괄하면서 사유의 무능력을 사유의 역량으로 바꾸어가는 것을 보여준다.(502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 영화이미지(학)란 무엇인가?
제1부 이미지-지각: 베르그손&벤야민&베르토프
제1장 지각과 이미지, 그리고 영화이미지: 베르그손
1. 근대 기계주의적 지각과 영화적 환영
(1) 근대 과학의 기계주의적 지각구조: 시간과 운동의 규칙적 분할∥(2) 영화적 지각구조와 근대 기계론적 환영
2. 이미지와 지각
(1) 이미지란 무엇인가?∥(2) 이미지의 두 체계와 신체 이미지∥(3) 지각과 정감∥(4) 지각과 기억
결절
제2장 분산적 지각에서 몽타주적 지각으로: 벤야민
1. 근대의 지각양식 변화와 분산적 지각: 짐멜과 크라카우어
(1) 대도시와 지각양식의 변화?신경과민증에서 둔감증으로: 짐멜∥(2) 영화?분산적 지각과 깨어남: 크라카우어
2. 시각적 충격에서 분산적 지각으로: 벤야민
(1) 근대의 이미지들과 시각적 충격: 아케이드, 교통, 군중∥(2) 영화: 촉각적 지각에서 분산적 지각으로
3. 기계적 지각과 영화
(1) 기계복제 예술: 지속성의 소멸과 지각의 기계화∥(2) 기계적 리듬과 기계적 지각, 그리고 영화
4. 변증법적 지각 및 보기의 변증법
(1) 변증법적 지각과 영화: 꿈꾸기와 깨어나기∥(2) 몽타주적 지각 및 보기의 변증법
결절
제3장 물질적 지각과 물질적 우주: 베르토프
1. 키노-아이: 기계-눈과 기계적 지각
(1) 키노-아이: 기계적 지각, 기계적 구성∥(2) 키노-아이: 현실의 기록 및 구성
2. 몽타주: 사물의 운동과 물질적 지각
(1) 몽타주: 사물의 운동과 리듬∥(2) 몽타주: 물질의 운동, 물질의 지각
3. 간격
(1) 간격: 이미지 사이의 운동∥(2) 간격과 내재성의 평면: 바깥 및 시간에 대한 사유
결절
제2부 이미지-정신: 엡슈타인&발라즈&모랭&미트리
제4장 포토제니, 그리고 사유하는 기계로서의 영화: 엡슈타인
1. 포토제니와 영화이미지: 델뤽과 엡슈타인
(1) 델뤽의 포토제니: 사진과 영감의 결합∥(2) 엡슈타인의 포토제니: 영화이미지와 정신적 특질의 증대
2. 영화: 시간을 사유하는 기계
(1) 포토제니의 운동성: 시공간 안에서의 가변성∥(2) 영화이미지와 시간적 원근법∥(3) 영화: 시간을 사유하는 기계
3. 영화이미지: 애니미즘적, 원시주의적 언어
(1) 인격성과 애니미즘∥(2) 원시주의와 현전성
결절
제5장 상相, 얼굴, 신체: 발라즈
1. 영화이미지와 상
(1) 상: 내적 특질 및 영혼을 나타내는 외적 형상∥(2) 영화이미지와 상
2. 얼굴과 클로즈업
(1) 영화 속 얼굴: 이중적, 다성적 언어∥(2) 클로즈업 및 클로즈업된 얼굴: 부분이자 전체, 자율적 전체∥(3) 클로즈업: 시각적 무의식성 및 미세표정법
3. 가시적 언어 및 신체언어로서의 영화이미지
(1) 가시적 언어로서의 영화이미지∥(2) 신체언어로서의 영화이미지
결절
제6장 영화이미지의 이중성과 초현실성: 모랭
1. 영화이미지의 이중성
(1) 물질적 이미지이자 정신적 이미지∥(2) 객관적 이미지이자 주관적 이미지∥(3) 분신으로서의 영화이미지
2. 영화 이미지의 몽환성, 마법성, 초현실성
(1) 몽환적 세계 또는 마법적 세계∥(2) 영화이미지의 초현실성
결절

제7장 지각이자 정신, 실재이자 형상으로서의 영화이미지: 미트리
1. 지각이미지, 실재이미지, 정신이미지
(1) 이미지란 무엇인가?∥(2) 지각이미지와 정신이미지∥(3) 실재이미지와 정신이미지
2. 실존-본질, 실재-형상으로서의 영화이미지
(1) 실존이자 본질로서의 영화이미지∥(2) 실재이자 형상으로서의 영화이미지
3. 언어기호로서의 영화이미지
(1) 언어기호로서의 영화이미지∥(2) 영화 언어체계와 일반 언어체계의 차이∥(3) 재현의 기호에서 의미작용의 기호로
결절
제3부 이미지-기호: 메츠&파솔리니&바르트

제8장 언어기호로서의 영화: 메츠
1. 랑가주로서의 영화
(1) 메츠 영화기호학의 전개과정∥(2) 영화: 랑그 없는 랑가주
2. 영화이미지의 복합적 의미작용
(1) 영화에서의 외연과 내포∥(2) 파롤로서의 영화이미지∥(3) 이미지기호: 도상적 유사성을 넘어 일반 기호로
3. 영화에서의 약호화, 그리고 랑그로서의 영화
(1) 약호화 층위들∥(2) 영화적 약호들의 분류
결절
제9장 영화, 이미지기호로 이루어진 시적 언어: 파솔리니
1. 영화언어
(1) 영화와 이중분절∥(2) 영화: 현실로 쓰인 언어, 현실이라는 ‘말’에 대한 ‘글’∥(3) 시네마와 필름, 무한 시퀀스숏과 몽타주
2. 이미지기호와 시적 영화
(1) 이미지기호란 무엇인가?∥(2) 자유간접주관적 시점∥(3) 시적 영화
결절
제10장 영화이미지와 기호적/탈-기호적 요소들―무딘 의미에서 환유적 확장성으로: 바르트
1. 내포 및 순수 외연으로서의 이미지
(1) 내포적 메시지로서의 사진이미지∥(2) 순수 외연적 메시지로서의 사진이미지
2. 무딘 의미와 영화적인 것
(1) 제3의 의미 또는 무딘 의미∥(2) 잉여 또는 일탈로서의 무딘 의미∥(3) 무딘 의미와 영화적인 것
3. 영화와 환유적 확장성
(1) 사진이미지와 환유적 확장성: 푼크툼과 절대 유사성∥(2) 영화이미지와 환유적 확장성: 몽타주와 프레임
결절
제4부 이미지―운동 그리고 시간: 들뢰즈
제11장 물질이자 의식, 그리고 운동으로서의 영화이미지
1. 이미지: 운동, 물질, 빛, 의식
(1) 운동이자 물질로서의 이미지∥(2) 빛이자 의식으로서의 운동-이미지
2. 내재성의 평면과 영화
(1) 베르그손의 평면과 들뢰즈의 내재성의 평면∥(2) 내재성의 평면: 유동적 단면이자 이미지들의 무한집합
3. 영화적 운동의 이중성
(1) 운동-이미지: 범용한 순간이자 특권적 순간∥(2) 전이운동과 질적 변화∥(3) 운동-이미지의 한 형식: 숏
결절
제12장 운동-이미지의 변이, 간격과 기호들
1. 간격과 운동-이미지
(1) 간격과 작용-반작용∥(2) 살아 있는 이미지와 사물의 지각∥(3) 영화적 지각과 운동-이미지의 세 가지 변이들
2. 발신하는 물질 및 기호적 물질로서의 영화이미지
(1) 발신하는 물질로서의 영화이미지∥(2) 기호적 물질로서의 운동-이미지와 다양한 파생 기호들
결절
13장 시간-이미지 및 사유-이미지로서의 영화이미지
1. 운동의 와해와 시간의 출현: 운동-이미지에서 시간-이미지로
(1) 일탈된 운동과 감각-운동 도식의 와해∥(2) 순수 시지각적-음향적 상황의 출현∥(3) 순수 시지각적-음향적 이미지와 시간의 기호들
2. 결정체-이미지 및 시간-이미지로서의 영화이미지
(1) 기억과 주의깊은 재인: 시간의 이미지∥(2) 식별불가능성의 지점 및 결정체-이미지로서의 영화이미지
3. 시간-이미지의 서사 및 거짓의 서사
(1) 잠재태적 현재의 세 차원: 과거의 현재, 현재의 현재, 미래의 현재∥(2) 잠재태적 과거의 세 차원: 현재, 과거 일반, 과거 시트들∥(3) 시간-이미지의 서사: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4) 함께 가능하지 않은 세계들의 동시성 및 거짓의 서사
결절
에필로그: ∞의 영화 사유, 8개의 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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