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해님이 잠든 사이 귀뚜라미 노래하는 옛이야기 - 잠들기 전 읽어 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 7

시리즈 : 잠들기 전 읽어주는 그림 없는 그림책 [7]

박에스더 저 | 산해 | 2014년 06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817026 / 199쪽 155 x 17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7,820
  • 15,12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출판기획, 번역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헬렌 켈러의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위기의 아내는 무엇으로 사랑하는가》, 《잠들기 전 읽어주는 그림없는 그림책 시리즈》가 있다.

책 속에서

함께하는 이야기_시간의 한줄기를 붙잡은 듯
과연 우리가 한곳에 붙박여 사는 식물보다 더 많은 자유를 구가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흐르는 강물에 결코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고 말한 이가 있습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의 끊임없는 변화를 말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거대한 흐름의 한복판에서 오늘밤, 마치 흐르는 시간의 한줄기를 붙잡은 듯 잠시 멈춰, 마음껏 울고 또 마음껏 웃어야 합니다.  (7권 117쪽)

 

총소리에 쫓겨 도망쳐 내려오던 호랑이가 밥장군을 봤어. 총소리에 놀라 있는 대로 화가 나 있던 호랑이는 그 화풀이를 밥장군한테 하려는지 나무 밑까지 와 펄쩍펄쩍 뛰는 거야. 어찌나 높이 뛰는지 금방이라도 호랑이 이빨이 밥장군 발을 물어뜯을 것 같았어. 이제 더는 올라갈 데도 없는데. 밥장군은 나무 둥치를 끌어안고 꽥꽥 소리만 질러댔지.
“으아악! 밥장군 살려! 나 죽는다!”
그런데 너무 소리를 지르다가 그만 아까 싸다 만 똥을 싸 버렸네. 푸지직! 냄새 고약한 똥덩어리가 그냥 호랑이 얼굴로 쏟아졌지. 호랑이 평생에 이런 일은 아마 처음이지 않겠어? 뛰어오르다가 똥벼락을 맞은 호랑이는 버둥거리며 곤두박질쳤지.  (7권 160-161쪽)

목차

목차
백 일 동안 피는 꽃
용감한 자청비
보이냐?안 보이냐
심술쟁이 도깨비와 지혜로운 농부
덕진 다리
형수님이 최고!
밥장군의 모험
호랑이보다 힘센 노루귀
별이 된 일곱 형제
돈이 나오는 그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