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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961707 / 23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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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타이베이 현지 사람들만 아는 ‘최고의 그곳’으로 초대합니다! 지하철 노선으로 찾아가는 쉽고 편리한 타이베이 여행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도 반한 타이베이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책의 출간을 앞둔 5월의 황금연휴, 이 책의 편집자 H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제 막 편집을 마친 책을 들고 타이베이로 떠났다. 타이완(혹은 타이베이)을 소개하는 여행서는 국내에도 이미 몇 권 소개되어 있지만 그 책들을 들고 타이베이로 갔을 때의 힘든 여정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자세하고 세밀한 일정까지 완비해놓은 책이었지만 정작 책에서... 타이베이 현지 사람들만 아는 ‘최고의 그곳’으로 초대합니다! 지하철 노선으로 찾아가는 쉽고 편리한 타이베이 여행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도 반한 타이베이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책의 출간을 앞둔 5월의 황금연휴, 이 책의 편집자 H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제 막 편집을 마친 책을 들고 타이베이로 떠났다. 타이완(혹은 타이베이)을 소개하는 여행서는 국내에도 이미 몇 권 소개되어 있지만 그 책들을 들고 타이베이로 갔을 때의 힘든 여정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자세하고 세밀한 일정까지 완비해놓은 책이었지만 정작 책에서 소개하는 곳들이 천편일률적이다 보니, 타이베이 현지의 유명한 맛집이라고 소개된 곳은 같은 책을 들고 있는 한국인들로 북적일 수밖에. 결국 동호회를 하듯 타이베이 시내 곳곳에서 한국인 여행객들과 마주쳐야 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꽃보다 할배」를 통해 새로운 여행지로 거듭난 타이베이,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국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타이베이만이라도 여행답게 즐겨보자.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이 아니라 현지인들만 알고 모이는 진짜 타이베이, 기존 국내 타이베이 여행서에는 없는 알짜 정보를 한 권에 담아낸 『꽃보다 타이베이』가 드디어 출간됐다. 일찍이 타이완 서점가에서 여행서 분야 1위를 차지한 『타이베이 소여행台北小旅行』의 국내 번역서이다. 한국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그 나라 현지 출판사 편집부가 직접 발로 뛰고 취재하여 만든, 지금 가장 핫한, 리얼한 타이베이. 이 책을 따라 전통과 첨단 그 사이에서 아름다운 균형을 보여주는 ‘아시아의 숨은 보석 같은 도시’ 타이베이 골목골목을 샅샅이 탐험해보자. 로컬들이 추천하는 타이베이 핫플레이스 동네 사람들이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와서 홍차나 둥과차 한 잔 들고 가는 바오안궁의 훙차우나, 얼얼바허핑공원 앞의 궁위안하오는 작고 허름한 외관 때문에 관광객의 바쁜 걸음과 시선으로는 빠뜨리기 쉬운 가게들이다. 이런 현지인들이 환호하는 오랜 명성의 가게에 가지 않는다면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큰 즐거움을 놓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타이베이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고궁박물원이나 타이베이 101빌딩 외에도 새롭게 변화하는 첨단의 거리 둥취, 신이취, 중산은 물론, 전통의 멋을 만날 수 있는 다다오청, 단수이, 뱌오딩을 놓치지 말 것. 더불어 타이베이 젊은이들의 열정을 느끼고 싶다면 그들이 자주 찾는 스다, 궁관으로 가보자. 타이베이의 전통 음식으로 배부른 저녁을 즐기고 싶다면 야시장을 공략하자. 구위안환의 닝샤야시장과 스린 역의 스린야시장은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야시장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궁금하다면 주저 말고 『꽃보다 타이베이』를 펼쳐보자. 충분히 먹고 보고 즐겼다면 잠시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즐겨보자. 타이베이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타이베이의 삼청동 ‘민성서취’. 푸른 잎사귀들이 가득 달린 열대림이 거리를 삼킬 듯 즐비하고, 작고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이 골목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민성서취에 가면 여행의 피곤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지하철 노선도 한 장이면 타이베이 여행 OK!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개 2박 3일에서 길게는 5박 6일 정도의 여정을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길지 않은 여정 동안 가고 싶은 곳은 많고, 게다가 주펀이나 핑시 등 타이베이 외곽까지 돌아볼 생각이라면 동선을 최대한 줄이는 수밖에 없다. 『꽃보다 타이베이』는 타이베이 시내 곳곳을 지하철 노선별로 모아 소개함으로써, 편리한 일정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표지에 실린 2014 타이베이 시내 지도와 최신판 지하철 노선도 외에도 각 여행지마다 세부 지도를 담아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장소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타이베이를 처음 찾는 국내 여행객들을 위해 원서에는 없는 특별 부록 ‘아는 만큼 즐거운 타이베이’를 수록, 날씨, 환율, 전압, 비자 등의 타이베이 여행 정보와 교통 안내, 지역 축제와 숙소 정보, 안내 전화 등을 담아냈다. 타이베이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테마 여행 ■ 미식 여행 금강산도 식후경! 먹을거리는 빼놓고는 진정한 여행을 이야기할 수 없다! 다양한 문화와 음식이 공존하는 타이베이에서는 1日5食도 부족하다. 『뉴욕타임스』 선정 세계 10대 레스토랑으로 꼽힌 딘다이펑의 샤오룽탕바오, 오랜 전통의 융캉뉴러우?우육면, 여행객들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버블티와 수제 매실차인 솬메이탕은 시작에 불과하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찻집과 아기자기한 디저트 카페는 물론, 여행객들의 얇은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주는 야시장까지 타이베이의 먹을거리는 전 세계 모든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타이베이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늘어나는 뱃살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마음껏 미식의 세계에 빠져보자. ■ 문화 여행 얼마 전 방영이 끝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대만’ 편을 본 시청자라면 아기자기한 타이베이 시내와 시내 한가운데 자리한 베이터우 온천의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접해온 타이베이의 아름다운 풍광이 『꽃보다 타이베이』 안에 고스란히 펼쳐진다. 한때 따오밍스 열풍을 불러온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인 타이완국립대학교는 물론,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단수이와 「타이베이 카페스토리」가 촬영된 민성서취의 두얼카페 등 실제 드라마 영화 촬영지를 책 속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캐릭터를 구상했다는 주펀 아메이차주관의 모습도 직접 볼 수 있다. ■ 교양 여행 허우샤오센 감독의 영화 「비정성시」는 한 가족을 슬픈 역사를 통해 타이완의 잔인한 근현대사를 조명한다. 타이완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지만, 그 짧은 역사 역시 동서양 강대국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으로 얼룩져 있다. 15세기 유럽 식민 시대를 시작으로 청나라의 침략, 일제강점기를 지나 국민당 정권의 폐해를 겪고 나서야 중화민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작은 영토, 끊임없는 외압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으로 불리며 기술 강국으로 거듭난 나라 타이완, 그리고 그 수도 타이베이에는 역사의 흔적처럼 동서양의 다양한 건축물이 남아 있다. 중세 유럽식 건축물과 예배당은 단수이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았고, 베이터우에 가면 마치 일본을 옮겨놓은 듯한 여관이 여행객의 발길을 잡는다. 뿐만 아니라 타이완에 주둔했던 미군들을 위해 지어진 기숙사와 쇼핑센터는 시간이 흘러 이제 전 세계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당시 유명했던 수입 식자재 상점들은 지금도 그 명맥을 이어가며 유럽 전통 요리 강좌도 열고 있다. 타이베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나라는 일본으로, 타이베이의 곳곳에는 마치 일본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일본의 유명 백화점, 쇼핑센터, 드러기스토어 등 타이베이 속에 숨은 일본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타이베이,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한 이 도시는 비록 그 면적은 넓지 않지만, 각 구역마다 고유의 풍격과 맛, 색채를 띠고 있다. 린썬베이루林森北路에서는 마치 일본에 온 듯 화려한 거리를 만나고, 그 인근의 풍나무 향 가득한 중산베이루中山北路에서는 여유로운 오후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거기에서 북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톈무天母, 베이터우北投, 단수이淡水 지역이 인접해 있는데 각각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의 통치를 받던 옛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거리 곳곳에 새겨진 그 시절의 흔적들이 오가는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_본문 6쪽 ‘아시아의 숨은 보석, 타이베이로 초대합니다’에서
다룽둥은 위안산에서 무척 가깝다. MRT 단수이선淡水線을 사이에 두고, 지렛대처럼 놓인 주취안제酒泉街가 청춘과 회상의 양 끝을 연결하고 있다. 위안산 일대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려면 다룽둥으로 넘어오는 게 좋다. 다룽야시장大龍夜市에는 사차양러우沙茶羊肉, 화성탕花生湯, 사오마수燒麻糬. 등 서민 음식이 있고, 바오안궁保安宮 옆에는 옛날식 홍차를 파는 오래된 가게가 있다. 타이베이의 특산품을 친지나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유명하고 인기 많은 웨이거펑리쑤維格鳳梨酥를 찾아가면 된다. 골목 안에는 절로 행복이 피어오르는 홈메이드 간식 가게도 있는데, 손님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주인 부부 덕분에 타이베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_본문 49쪽 ‘다룽둥_고적 순례하기’에서
5성급 전통 시장으로 꼽히는 스둥시장은 밝고 깔끔하며 환기도 잘되어 둘러보기에 무척 편하다. 1층에는 생기가 넘쳐흐르는 어물전, 정육점, 꽃 가게, 채소상, 잡화점 등이 가득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수입 의류, 골동품, 귀금속 등이 기다리고 있으며, 양옆으로는 다양한 먹을거리도 있다. 음식 가격은 비싼 편이고, 이곳에 와서 쇼핑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부유층이나 외국계 인사들이지만, 시장 내에 야심차게 자리하고 있는 맛있는 요리들 덕분에 많은 손님이 ‘성지순례’ 하듯 들른다.
_본문 69쪽 ‘톈무_마국과 일본 문화의 교차점’에서
주펀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하루 중 저녁 무렵과 막 밤이 시작될 때이고 1년 중에서는 봄 경치와 여름밤이며 가을과 겨울에는 비가 흩뿌릴 때이다. 2월이 되면 주펀 일대에 자주 안개가 껴서 저지대에서 볼 수 있는 구름바다의 장관이 연출된다. 여름철 저녁 무렵에 선아오항深澳港 쪽을 바라보면 바다 위로 어선들이 하나둘 자리 잡기 시작하고, 바다색이 짙은 남색에서 칠흑으로 변하면 어선이 서서히 백열등을 밝히며 고기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_본문 209쪽 ‘주펀_안개비 속의 낭만’에서
목차
단수이선
01 뱌오딩(表町)_백 년의 역사 속으로
02 린썬베이루(林森北路)_불이 꺼지지 않는 노래와 춤의 거리
03 중산베이루(中山北路)_인문 산책 지도
04 추억의 위안환(圓環)_잃어버린 맛을 찾아서
05 위안산(圓山)_향수를 간직한 공간
06 다룽둥(大龍?)_고적 순례하기
07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_옛 물건, 새로운 감동
08 톈무(天母)_미국과 일본 문화의 교차점
09 베이터우(北投)_온천향 가득한 마을
10 단수이(淡水)_작은 마을, 큰 강
신루선
11 다다오청(大稻?)_옛것의 재현
12 싱톈궁(行天宮)_민간 신앙의 집산지
13 융캉제(永康街)_골목 산책의 기쁨
반난선
14 멍자(??)_백 년 동안 꺼지지 않은 향불
15 시먼딩(西門町)_오래된 타이베이, 새로운 사람들
16 화산(華山)_새로운 예술의 실험장
17 둥취(東區)_생명력 넘치는 유행의 거리
18 런아이위안환(仁愛圓環)_녹색 거리의 중심
19 신이취(信義區)_변화하는 타이베이
신뎬선
20 난먼시장(南門市場)_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
21 스다(師大)_책 향기 속 이국적인 정취
22 궁관(公館)_로큰롤과 언더그라운드
원후선
23 민성서취(民生社區)_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꿈꾼다면
24 마오쿵(?空)_차향 속에서 근심을 잊기를
근교여행
25 주펀(九?)_안개비 속의 낭만
26 핑시선(平溪線)_철로에 이끌려 걷다
아는 만큼 즐거운 타이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