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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68276 / 176쪽 16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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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느 날 알파벳 ‘O’자가 사라진다면? 칼데콧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발칙하고 유쾌한 동화! 보물을 찾기 위해 우루 섬을 점령한 악당들이 알파벳 ‘O’자의 사용을 금지하면서? 벌어지는 떠들썩한 소동!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작가, 제임스 서버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발칙하고 유쾌한 모험담! 제임스 서버는 ‘제2의 마크 트웨인’으로 불리는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머 작가로 손꼽힌다. 어린 시절 한쪽 눈을 다친 제임스 서버는 친구들... 어느 날 알파벳 ‘O’자가 사라진다면? 칼데콧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발칙하고 유쾌한 동화! 보물을 찾기 위해 우루 섬을 점령한 악당들이 알파벳 ‘O’자의 사용을 금지하면서 벌어지는 떠들썩한 소동!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작가, 제임스 서버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발칙하고 유쾌한 모험담! 제임스 서버는 ‘제2의 마크 트웨인’으로 불리는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머 작가로 손꼽힌다. 어린 시절 한쪽 눈을 다친 제임스 서버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대신 혼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키웠다. 기자로 활동하던 그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샬롯의 거미줄』의 저자인 E. B. 화이트와 만나 함께 작업을 하면서부터이다. 이후 단편소설과 에세이, 우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창작 활동을 했고, 1944년에는 『아주아주 많은 달』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미국인들이 그의 작품에 열광하는 이유는 허무맹랑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자기만의 필치로 유쾌하면서도 통쾌하게 그려 내기 때문이다. 또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로 재미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제임스 서버의 작품 특징으로, 그의 상상력과 유머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1939년 《뉴요커》를 통해 발표한 제임스 서버의 대표작인 『월터 미티의 은밀한 생활』에 실린 몇몇 단편소설은 미국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인들은 제임스 서버의 유머를 좋아하고, 그의 작품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장했다. 그만큼 그의 작품은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찰리북에서 펴낸 『더 원더풀 O : 알파벳 ‘O’자가 사라진 우루 섬의 비밀』은 1957년에 처음 출간되어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단과 독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온 작품으로, 고전의 반열에 오르기에 충분한 걸작이다.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키우는데 고전만큼 훌륭한 것은 없다. 이 책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바람직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기발한 상상력,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 전개 기존 동화에서는 엿볼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동화 제임스 서버의 작품은 하나같이 신 나고 뻔뻔스럽고 재미있다. 그 가운데 『더 원더풀 O : 알파벳 ‘O’자가 사라진 우루 섬의 비밀』은 그가 남긴 마지막 어린이책으로, 알파벳 가운데 유독 ‘O’자를 싫어하는 악당이 평화로운 섬을 점령하고 주민들에게 ‘O’자가 들어간 말과 글자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서 벌어지는 온갖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이 책의 매력은 독특한 상상력에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 날 알파벳 ‘O’자가 사라진다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자칫 터무니없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 전개지만 읽는 순간 설득당하고, 그 상황에 빠져들고 만다. 더군다나 제임스 서버는 언어의 자유가 없는 사회, 그로 인해 생활이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지배와 폭력, 언어의 말살이 한 집단을 얼마나 무기력하게 만드는지 보여 준다. 또한 유머의 대가답게 『보물섬』『마더 구스』『오셀로』 등과 같은 세계명작을 재치 있는 말장난과 멋진 농담으로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냈다. 특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장난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게 만들지만, 그 안에는 언어와 같은 공공의 소유물은 감히 누가 쓰라 마라 지시할 수도 없고, 지시해서도 안 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맙소사! 알파벳 ‘O’자를 쓰지 말라니!” 기상천외한 발상을 통해 언어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 보물을 찾기 위해 우루 섬에 들이닥친 블랙과 리틀잭.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을 무력으로 장악한 그들은 알파벳 ‘O’자가 들어 있는 말과 문자를 쓰지 말라고 명령한다. 그날 이후 코트(coat)는 고양이(cat)가 되고, 보트(boat)는 박쥐(bat)가 되고, 영웅(hero)은 그녀(her)가 되는 등 ‘O’자가 사라지면서 우루 섬마을 사람들은 크나큰 혼란을 겪게 된다. 악당의 지배와 폭력을 견디지 못한 주민들은 잃어버린 ‘O’자를 되찾으려 하지만 악당들의 무력 앞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결국 악당들은 백 년에 한 번 나타나는 마법의 성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그 어디서도 보물을 발견하지 못한다. 오히려 ‘O’자가 들어간 신화와 전설 속 동물들에게 혼쭐이 나고, 황급히 우루 섬을 떠난다. 그제야 주민들은 잃어버렸던 ‘O’자와 함께,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사랑’, ‘희망’, ‘용기’, 그리고 ‘자유’를 되찾는다. 이처럼 인간의 언어 사용 의미와 언어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단절이 한 집단의 정체성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잘 보여 준다. 저자 제임스 서버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부드럽고 잔잔하게, 때로는 경쾌하고 익살스럽게 풀어냈다. 독자는 책을 펼치는 순간, ‘제임스 서버가 말하고자 했던 진정한 보물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발칙하고 유쾌한 이야기 속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칼데콧 수상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마르크 시몽의 독창적인 그림이 돋보이는 책 감각 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르크 시몽은 1949년에 『코를 킁킁』으로 칼데콧 아너 상, 1957년에 『나무는 좋다』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더 원더풀 O : 알파벳 ‘O’자가 사라진 우루 섬의 비밀』은 1957년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게 그려졌다. 특히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흰색과 파랑, 검정을 기본으로 한 차분한 색감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보물을 찾아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전달한다. ▶ 줄거리 보물을 찾기 위해 우루 섬에 들이닥친 블랙과 리틀잭. 섬을 쑥대밭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주민들에게 알파벳 ‘O’자가 들어 있는 말과 문자를 쓰지 말라고 명령한다. 그날 이후 코트(coat)는 고양이(cat)가 되고, 보트(boat)는 박쥐(bat)가 되고, 영웅(hero)은 그녀(her)가 되는데……. 하루아침에 사용하지 못하게 된 ‘O’자 때문에 큰 혼란을 겪게 되는 주민들. 과연 빼앗긴 알파벳 ‘O’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알파벳 ‘O’자를 싫어하는 악당 둘이 보물을 찾기 위해 평화로운 섬을 장악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 _ 뉴욕 타임스 이 책을 통해 그의 독특한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유머와 장난기 가득한 말장난을 엿볼 수 있는 책! _ 뉴스위크 시적 운율감이 흐르는 글에, 놀라운 언어 감각까지 엿볼 수 있는 책! _ 라이브러리 저널 온갖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책. 마지막 반전은 정말 놀라울 뿐이다. _ 하퍼스 매거진 이 책은 단순한 말장난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아이들을 사로잡는다. _ 시카고 트리뷴
목차
옮긴이의 말 4
보물 지도 8
O자를 없앨 거야 16
우루 섬마을 사람들의 분노 38
마법의 책 71
사랑, 희망, 용기, 그리고…… 82
신음 소리는 남자, 신발은 여자 104
마법에 걸린 성 113
불길한 보물찾기? 130
침략자의 최후 145
자유 150
본문과 함께 공부하는 영단어 159








































